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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선장의 황당한 행보…피해자가족들 분통
이준석 “엉덩이 아프다” 검경수사본부 “별 것 아니었다”
전남 진도 해상에서 지난 16일 침몰한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건의 선장 이준석씨가 엉덩이가 아프다며 치료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들어나며 피해자 가족들과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피해자 가족들과 국민들은 이준석 선장이 "너무 뻔뻔하고 어처구니 없다"며 분노했다. '세월호
2014-04-20 유경표·윤희성 기자 -
세월호 침몰, 5년 전 日 아리아케호 닮은꼴? '결과는 정반대'
세월호를 건조한 일본의 조선소가 만든 비슷한 규모의 선박이 2009년 균형을 잃고 전도되는 유사한 사고를 겪었지만 선장과 선원들의 대처 자세는 우리와 너무나 달랐다. 세월호를 일본에서 운항했던 마루에페리사의 여객선 7,910톤급 아리아케호는 2009년 11월 13일 새
2014-04-20 온라인뉴스팀 -
입맛에 맞는 내용이면 ‘팩트 불문’?
교육감 후보 이재정 [허위사실] 유포 물의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진도 여객선 사고 관련 [생존자가 배 안에 있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진위여부도 확인하지 않고 트위터에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경찰이 2차 피해를 우려해 여객선 사고 관련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밝혔음에도, 경기교육감 선거에
2014-04-20 유경표 기자 -
2003년 한국기자협회 발표한 재난보도준칙 새삼 주목
세월호 침몰 루머, 보도경쟁 과열이 원인?
지난 16일 오전 8시 55분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청해진 해운 소속 카페리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언론들이 지나친 취재 경쟁을 벌이는 게 각종 루머와 오보의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승객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는 진도 체육관 주변에서는 “진짜 유가족이
2014-04-20 전경웅 기자 -
"해경에서 민간잠수부 활동 막은 일 없다"
정동남, 홍가혜 언급 "이야기하려 했지만 도망가.."
세월호 생존자 구조 활동에 참여 중인 연기자 겸 한국구조연합회 회장 정동남(63)이 거짓말 인터뷰로 물의를 빚은 홍가혜를 언급했다. 정동남은 19일 OBS '독특한 연예뉴스' 제자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저나 실종자 가족분들이나 생각이 같을 것 같다"라며 "피를 토하는
2014-04-20 온라인뉴스팀 -
MBN, MBC 등 방송사 인터뷰 검증엔 이상 없나?
홍가혜, 과거 MBC 인터뷰 화제…"넌 대체 누구냐"
홍가혜는 지난 18일 MBN 뉴스특보에서 자신을 민간잠수부로 소개한 뒤 '거짓발언'을 해댔다. 홍 씨의 거짓 인터뷰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자 이동원 MBN보도국장은 방송에서 사과의 뜻을 밝혔다. 자신들의 인터뷰가 홍가혜의 인터뷰 내용이 사실과 달랐음을 인정했다.홍가혜,
2014-04-20 윤희성 기자 -
21살 윤모 병장 어젯밤 끝내 숨져..
[세월호 실시간] 구조지원 중 다친 대조영함 병사 사망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투입돼 머리를 다친 해군 해군 병사 1명이 끝내 숨졌다. 해군 관계자는 20일 "지난 15일 대조영함(4500t) 안에서 화물 승강기 작업 중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21살 윤모 병장이 어젯밤 사망했다"고 밝혔다.윤 병
2014-04-20 온라인뉴스팀 -
안산 장례식장서는 발인식
부활절 맞아 세월호 위한 예배·미사 열려
부활절인 20일 전국 각 교회와 성당은 기념 예배와 미사를 열고 있다.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2014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시작으로 이날 오후 2시 가회동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 여수정 추기겨은 미사를 집전한다. 연합예배에 참석한 장종현 목사는 세월
2014-04-20 윤희성 기자 -
합동 구조팀 '잠수부 563명' 투입
"기상 좋아졌다"…세월호 선체진입로 5곳 확보 '수색활기'
민관군 합동 구조대가 선내진입용 가이드라인 연결로 19일 세월호 선내 진입에 성공한 이후 수색에 활기를 띄고 있다.전날 오후까지 30명 안팎에 머물렀던 사망자 숫자는 늦은 밤부터 20일 오전까지 십여구의 시신이 추가 인양되면서 50명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늘어났다.이렇게
2014-04-20 순정우 기자 -
8천톤급 해상크레인 20일 도착
세월호 번쩍? 메가톤급 크레인 투입된다!
사고지점 인근에 대기 중인 대형 해상크레인 4대에 이어 추가로 삼성중공업이 지원하는 8,000톤급 초대형 크레인이 투입될 예정으로 알려졌다.종합편성채널 MBN은 20일 오전 "기존 사고 해역에 정박한 크레엔 외 추가로 삼성중공업 측 크레인이 도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14-04-20 김종윤·조광형 기자 -
남윤철·김초원 교사, 20일 안산 제일장례식장서…
안산단원고 학생 장진용 군 발인식 嚴修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숨진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장진용 군(18)과 교사 남윤철(36), 김초원(26) 씨의 발인식이 20일 안산 제일장례식장에서 엄수(嚴修)됐다.오전 5시부터 시작된 장진용 군의 발인에 유가족과 친구, 지인 등 100여 명이 몰려 장 군의 마지막 가는
2014-04-20 윤희성 기자 -
"우리 기도 모아져 기적 일어나길…"
부활절, 연합예배 [세월호] 향한 간절한 기도
부활절을 맞은 20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연합예배가 열렸다. 2014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는 세월호 침몰에 대한 기도가 진행됐다.부활절준비위원회 상임대표대회장 장종현 목사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예정된 예배를 취소할 수 없어 희생자를 애도하고 실종자의 생환을
2014-04-20 윤희성 기자 -
홍가혜 출국금지 이어 체포영장 발부
전남지방경찰청 “지금 홍가혜 잡으러 갑니다”
경찰이 방송으로 허위 사실을 퍼뜨린 홍가혜 씨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채널A는 20일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홍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 받고 즉시 추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잠적 중인 홍씨의 소재를 어느 정도 파악했다"면서 "이르면
2014-04-20 김상훈·조광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