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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정홍원 국무총리 건의, ‘재가 확정’
박근혜 대통령, 진도‧안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세월호 사고수습 관계장관회의]에서 건의한 전남 진도군과 경기 안산시 두 곳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안에 대해 최종 서명했다.특별재난지역으로 최종 확정된 전남 진도군과 경기 안산시는 정부로부터 응급대책과 재난 구호 및 복구
2014-04-20 엄슬비·윤희성 기자 -
논란 3시간여 만에 보직에서 해임
안행부 국장, 현장서 기념촬영?…직위 박탈
세월호 참사 현장의 사망자명단 앞에서 기념촬영 하려 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안전행정부 고위 공직자가 논란 3시간여 만에 보직에서 해임됐다. 안전행정부는 20일 전남 진도에서 비상근무를 하던 중 사진촬영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감사관 송모 국장에 대해 즉시 직위를 박탈하고,
2014-04-20 윤희성 기자 -
세월호 잠수함 충돌? “말도 안돼, 강력 대처할 것”
유언비어로 재침몰한 '세월호'…국방부, 즉각 수사요청
국방부는 20일 세월호 침몰상황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국방부는 세월호 침몰원인과 관련해 현재 인터넷과 SNS상에서 퍼지고 있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에 [적극대응]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먼저 국방부는 세월호 침몰사건의 원인으로 [잠수함 충돌설
2014-04-20 엄슬비·윤희성 기자 -
'일반인' 홍가혜의 헛말
경찰 "한국산업인력공단 확인 … 홍가혜 자격증 없다"
민간 잠수부 자격증도 없었다. MBN인터뷰는 '전문가'가 허위 인터뷰가 아니라 '일반인'의 헛말이었다. 경찰은 "홍가혜씨가 민간 잠수부 자격증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김귀찬 경찰청 수사국장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 확인한 결과 홍씨는 국내에서 발급되는 잠수 관련 자격
2014-04-20 김상훈·윤희성 기자 -
社 측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
카카오톡 영장발부, 대화 저장 최대 7일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 중인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카카오톡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한 가운데 대화 내용 저장기간이 최대 7일인 것으로 알려졌다.카카오톡 측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 저장기간이 영업일 기준으로 5~7일이기 때문에 영장허가가 늦으면 대화 내용 확인이 불가능 할 숭
2014-04-20 김종윤·윤희성 기자 -
"비상안전교육 안 받았다" 세월호 일부 선원 진술
수사본부, 선주·선사관계자 등 30∼40명 출국금지승객·승무원 등 SNS 분석 위해 카카오 본사 압수수색"변침 경위에 대해 3등 항해사 말 안해"(목포=연합뉴스) 여객선 '세월호'의 일부 선원이 "비상 안전교육을 받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검경 합동수사본부
2014-04-20 연합뉴스 -
기약 없는 만남에 쓰러져가는 가족위해 '의료진 출동'
20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서 '현장 의료진 확충 결정'
청와대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 사고 지역에 현장 의료진을 확충 배치한다.20일 오후 열린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는 사고 수습 과정에서 정부가 혼선을 빚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과 체계적인 구조 방안 마련이 집중 논의됐다.김기춘
2014-04-20 엄슬비·윤희성 기자 -
서울시내 백화점서 1억4천만원짜리 다이아반지 사라져
서울시내 백화점서 1억4천만원짜리 다이아반지 사라져경찰 "아시아계 외국인 남성 2명 용의자 지목…추적 중"서울시내 유명 백화점 명품 매장에서 영업시간에 1억원이 넘는 최고급 다이아몬드 반지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0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
2014-04-20 연합뉴스 -
경찰, 유가족 안전위해 지휘봉으로 길 안내
[유언비어 퍼지는 진도] '발없는 말이 얼마나 갔으려나…'
세월호 참사 5일째가 되는 20일 새벽. 일부 피해자 가족들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구조상황에 대해 "청와대로 가자"는 결정을 내리고 시위에 나섰다. 시위대는 이날 오전 1시30분 실내체육관을 출발해 약 7시간 동안 11㎞를 걸어 오전 8시 진도대교에 도착했다.경찰은
2014-04-20 엄슬비·윤희성 기자 -
[세월호 침몰] 검찰, 세월호 '진짜주인' 오너일가 출국금지
한강유람선 운영한 세모 유병언 회장 아들들 소유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 중인 검찰이 선박 회사 오너를 출국금지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20일 인천지검과 검·경합동수사본부 등에 따르면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세월호를 운행하는 청해진해운의 최대 주주인 유모씨
2014-04-20 연합뉴스 -
20일 카카오톡 압수수색 탑승객 카카오톡 내용 조사
말 많은 세월호 침몰원인, 카카오톡이 열쇠 될까
블랙박스가 탑재되지 않은 세월호의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카카오톡]이 유일한 실마리로 작용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검경합동수사본부는 20일 세월호 승무원과 승객들의 카카오톡 대화를 바탕으로 이번 사건을 재구성하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카카오톡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
2014-04-20 엄슬비·윤희성 기자 -
신원확인 위한 DNA 샘플 채취
실종자 가족 '명찰' 배포…갈등 조장 무리 경계
진도 실내 체육관에 가족지원 상황실은 실종자 가족의 신원 확인을 위해 명찰을 만들어 배포했다. 실제 실종자 가족과 무관한 사람이 실종자 가족들 사이에서 갈등을 유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실종자 가족들은 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명찰을 만들자는 제안 했다. 한 실종자
2014-04-20 김종윤·윤희성 기자 -
‘기자 웃음 논란’ SBS 공식 사과
SBS “동료 기자와 잠시 다른 사담을 나눈 것으로 확인” 해명
SBS가 세월호 취재기자의 ‘웃음 논란’을 공식 사과했다. ‘기술적인 실수’라고 해명했다. ‘웃음 논란’이 일어난 곳은 침몰지점 인근이다.20일 오전 10시 17분경,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에서 SBS현장기자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현장화면 송출 담장자의
2014-04-20 김상훈·윤희성 기자 -
16일 오전 9시7분 "침몰중입니까?"라는 질문에…
세월호-VTS간 사고 당시 교신 내용
지난 16일 침몰한 세월호가 진도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교신한 녹취록이 공개됐다.사고대책본부가 20일 전남 진도군청에서 공개한 교신 녹취록에는 침몰 당시 긴박한 상황이 그대로 묻어 나 있다. 사고 당일 오전 9시7분 최초 교신이 이뤄졌다. 9시10분 두 번째 교신에
2014-04-20 윤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