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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및 시위 선동도 자원봉사 범주 들어가나?
[단독]세월호 참사에 웃고 떠드는 이들 정체는?
20일 오전 3시쯤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 앞. 실종자 가족들이 정홍원 국무총리에 불만을 토로하던 중 체육관에 있던 실종자 가족들 100여명이 정 총리가 있던 곳으로 걸어나오기 시작했다.이들 맨 앞에 선 여성 A씨는 "언론은 각성하라", "내 아이를 돌려달라", "내
2014-04-20 진도=김태민 기자 -
"우리도 TV를 통해 상황 파악을 하고 있어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NO! 중앙뉴스시청본부"
우리도 뉴스 속보를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공기 주입 성공 외에는 아는 게 없습니다.사상 최악의 재난. 수백명의 학생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바다 한 가운데에 침몰했다. 수십명이 사망했고 2백명이 넘는 실종자가 발생했다. 사고 발발 직후 원활한 구조와 피해 수
2014-04-20 조광형 기자 -
일부 가족들 '정부는 살인마'란 구호 외쳐
[세월호 침몰]"청와대 가자" 분노 폭발
4월 20일 새벽 1시30분 경, 가족대표와 자원봉사자로 추정되는 60~70여명이 '청와대를 항의 방문하자'며 버스 2대에 나눠 탑승하려다 경찰의 제지로 막혔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내려와 직접 현장을 지휘해야 한다’며 경찰을 밀어붙혔다. 곳곳에서 고성이 터
2014-04-20 진도=김태민 기자 -
부도난 세모 사장 연관…굴업도 개발 반대 '불씨'
[세월호 침몰] 청해진해운과 인천 '질긴 악연'
인천서 출발해 제주도로 항해 중 전남 진도 해상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과 인천 간의 악연은 전신인 세모㈜때부터 질기고도 모질었다. 폭우가 쏟어지던 1990년 9월 11일 오후 4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고수부지 한강유람선 선착장에
2014-04-20 박정환 인천신문 기자 -
[채동욱 스캔들] 핵심 인물, 자술서 들고 자진출석?
‘채동욱 스폰서’ 의혹, 삼성 계열사 前임원 구속
채동욱 전 총장과 내연녀로 알려진 임 여인 사이에서 메신저 역할을 하면서, 채 전 총장의 혼외자로 지목된 채모군 계좌로 억대의 뭉칫돈을 입금한 삼성 계열사 전 임원이 구속됐다. 채동욱 전 총장의 혼외자 의혹과 관련된 실체를 규명하는데 있어 열쇠를 쥔 것으로 주목을 받아
2014-04-20 양원석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개막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19일 상문고등학교에서 '2014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스포츠클럽 참여를 통한 인성교육 실천 및 행복한 서울교육 구현과 과정·팀활동 중심의 스포츠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04-19 윤희성 기자 -
실종자 가족, 뇌경색으로 긴급 후송
수색 장기화, 진도체육관 인근 응급차 대기…왜?
세월호 사고 현장을 배 위에서 둘러보던 실종자 부모 A(49)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목포 한국병원에 따르면 실종자 부모 A씨는 전남 진도 팽목항 근처 사고 지점에서 배를 타고 현장을 둘러보던 중 쓰러져 오후 2시40분쯤 병원으로 후송됐다.
2014-04-19 김종윤·윤희성 기자 -
승객 가장해 직업란에 ‘일반인’ 기재
선장의 변명...사람 맞아?
“살려 달라” 울부짖는 학생들 발 묶고 달아난 이준석“선내 방송 시스템이 (침수로 인해) 고장 나 방송을 할 수 없다”고???金成昱 1. 세월호 선장 이준석(68)씨는 19일 “빠른 조류(潮流)와 구조선(救助船)이 오지 않아 퇴선(退船) 명령이 늦어졌다”고
2014-04-19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단원고, 실종자 메시지 전달식
여객선 침몰 “무사귀환만 염원할 수밖에 없는 처지”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빌었다. 구조에 관여할 수 없어서 빌었다. 추모객 중 하나가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라”고 빌었다. 보태거나 뺄 말이 없었다. 추모객 전부가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라”고 빌었다.단원고등학교 1·3학년 학생들과 인근 지역주민들이 세월호
2014-04-19 김상훈·윤희성 기자 -
화물결박허술? “당직사관·해운조합 현장 나와 결박확인”
세월호, 적재 화물량 거짓보고 後 죽음의 바다로…
세월호가 사고 당일 보고한 화물량과 차량 수 보고서의 내용이 허위로 밝혀지면서 ‘과적화물’로 인한 사고가능성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당시 작성된 점검보고서에는 화물 657톤과 차량 150대를 실었다고 기록돼있지만 실제로는 전혀 딴판이었다.사고 당시 세월호는 1,157톤
2014-04-19 엄슬비·윤희성 기자 -
16번 사용했다면 상황 달라졌을 것
세월호, 왜 비상채널 16번 안 썼나?
16일 침몰한 세월호가 조난 때 반드시 써야할 비상 주파수조차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비상 주파수를 이용해 조난을 알렸다면 상황은 많이 달랐을 것이란 지적이다.세월호는 사고발생 당일 오전 8시 55분 제주 해상교통관제센터에 조난을 알리는 첫 교신을 했다.
2014-04-19 김종윤·윤희성 기자 -
'자기는 살고 남들은 죽었네' 누리꾼 격분
3등항해사의 첫 맹골수도 운항기
세월호 사건 당시 배를 지휘한 것으로 알려진 3등 항해사 박모씨(26)가 맹골수로 운항에 직접나선 것이 처음인 것으로 드러나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세월호 침몰사건을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19일 “3등항해사 박 모 씨(26·여)가 직접 맹골수로 운항에 나선 것은
2014-04-19 엄슬비·윤희성 기자 -
국제해사기구 1997년에 위험성 경고
대형 해상 인명사고 주범 '로로선' 국내 115척
16일 침몰한 세월호는 로로(Ro-Ro)선에 속한다. 최근 로로선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외국의 대형 해상 교통사고로 꼽히는 사고선박들이 모두 로로선이라는 것이다. 지난 2006년 알 살람 호 침몰 당시 1,000여명이 사망했다. 1994년 에스토니아 호 침몰 사망
2014-04-19 김상훈·윤희성 기자 -
"죽을 죄를 졌습니다"
청해진해운, 안전교육비 고작 54만원 지출
침몰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이 지난해 선원들의 안전교육 등으로 지출한 액수가 총 54만 원에 불과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청해진해운이 이달 초 제출한 감사보고서에는 지난해 선원들의 `연수비` 명목으로 총 54만 1000원을 지출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
2014-04-19 김종윤·윤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