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호의무 않고 먼저 도망쳐 '살인죄' 적용 가능

    탈출 1호 선장에 "사형 구형해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승객보다 먼저 탈출한 선장 이모씨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해 최고 사형을 구형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 공동대표 이헌 변호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건에서 승객보호의무가 있는

    2014-04-18 김태민 기자
  • 정부 부실한 대처 성토 "아이들 살릴 수 있도록.."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눈물의 호소문 [전문]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은 18일 오전 정부의 부실한 대처를 성토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대국민 호소문을 낭독했다.다음은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발표한 호소문 전문이다.정부의 행태가 너무 분한 나머지

    2014-04-18 온라인뉴스팀
  •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 여지없이 드러나

    외신들 “한국 개발도상국 수준 사고나”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해 외신들이 "한국은 지난 20년간 일어난 대형사고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미국 뉴욕타임즈, 로이터통신, 워싱턴포스트 등은 "지난 20년간 한국에서 일어난 해상사고 중 최악의 사태"라며 한국의 고질적인 '안전불감증'을

    2014-04-18 유경표 기자
  • 해경 반박 "현재까지 민간잠수부들 총 3회 투입"

    민간잠수부 홍가혜 MBN 보도 '사실 무근'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작업을 돕고 있는 민간잔수부 홍가혜씨가 MBN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2014-04-18 김태민 기자
  • "학생들 연락 닿지 않는다" 해경 통지 받고도 묵살

    단원고·경기교육청 ‘늦장대응’ 교육부에 상황보고 미뤄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당시 경기도교육청의 잘못된 상황파악과 늑장대응이 혼란을 키웠다는 비판이 제기됐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수학여행 선박 침몰 사고 관련 사안 보고'에 따르면 제주해경은 16일 오전 8시

    2014-04-18 유경표 기자
  • 3차례 허리굽히며 사죄…"죽을죄 졌다"

    [세월호침몰] 청해진해운 대표 머리 숙여

    전남 진도 부근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 김한식(72) 대표가 17일 대국민사과를 했다.김 대표는 이날 오후 9시경 인천연안여객터미널 1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 국민들게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머리를 숙였다.이어 "이번에 이 참

    2014-04-18 유경표 기자
  • 현재 사고 해역서 4.5km 떨어진 곳에 정박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해상크레인 도착 '인근 대기 중'

    전남 진도 앞바다에 가라앉은 여객선 세월호의 구조 작업을 돕기 위한 국내 민간 기업의 해상 크레인 3척이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18일 새벽 대우조선해양 소속 3천200t급 크레인이 사고현장에 도착했고, 이어 크레인 2척이 추가로 도착했다.

    2014-04-18 온라인뉴스팀
  • 에어호스 주입되면 객실 수색 가능

    [세월호 침몰] 선체 진입로 확보 총력

    세월호 침몰사고가 4일째로 접어들면서 진입로 확보가 생존자 구조의 핵심으로 대두되고 있다.진입로 확보를 하게 되면 선체 내 객실 수색작업과 에어호스공급이 가능해져 실종자의 생존확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전날 다이버들은 일일이 선체 외부 브리지 아래까지 유도라인을 설

    2014-04-18 엄슬비 기자
  • 오전 1시경 바다 위에서 추가 발견

    2014-04-18 조광형 기자
  • 현대삼호중공업, 플로팅도크를 지원할 것

    [세월호 침몰]플로팅도크 투입 '구세주 되나'

    세월호 구조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인양에 해상크레인과플로팅도크가 투입될 예정이다. 17일 현대삼호중공업은 침몰한 세월호 인양 현장에 플로팅도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상크레인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관측과 세월호가 대형 여객선인 만큼 플로팅도크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

    2014-04-18 온라인뉴스팀
  • 현장 방문 복귀 후 약속한 통화 가져, "구조 최선 다하겠다"

    박근혜 대통령, "정부 못 믿겠다" 실종학생 父에 전화 걸어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방문한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과 약속한 [확인전화]를 청와대로 복귀한 뒤 실제로 지켰다.민경욱 대변인은 18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제 학부모들과 만났을 때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하면 진정성을 갖겠다고 말씀하신 학

    2014-04-18 안종현 기자
  • UDT동지회, 세월호 구조 투입 外

    [4월18일] 애국전선, 단체동향 및 언론보도

    단체동향* UDT 동지회 - 세월호 구조 위해 30명 투입  : "세월호" 침몰로 인해 희생된 고인들을 추모하면서 아직도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실종자 구조를 위해 촌각을 다투어 UDT 출신의 예비역 베테랑 잠수사들을 긴급모집해 전라남도 진도로 출발할 것으로 알려 드립

    2014-04-18 김태민 기자
  • "학우들에게 우승컵을 안겨주자"

    단원고 탁구부 ' 우승 약속지키고 흘린 눈물'

    17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안산 단원고등학교 여자탁구부는 제60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만난 울산 대송고 응원단은 경기 내내 환호성 없이 숙연한 분위기에서 결승전을 관전했다.지난해 우승에 이어 단체전 2연패를 달성한 단원고 선수들은

    2014-04-18 윤희성 기자
  • 자정 넘어 2명 시신 추가 발견

    2014-04-18 조광형 기자
  • 신원 미상 사망자는 9명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18명으로 늘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숨진 희생자가 밤 사이 늘어나 총 18명이 됐다.17일 자정(12시) 현재까지 사망자는 18명, 구조자는 179명, 실종자는 278명으로 집계됐다.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다음과 같다.▲선사 여직원 박지영(22)씨 ▲단원고 정차웅(17)군 ▲단원고

    2014-04-18 조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