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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시 탑승자 명단 만들기나 했었나?
정부 탑승자 명단 여전히 공개거부, 왜?
구조‧탑승인원 또 정정, 실종자 가족 분노 넘어 ‘격분’승선인원 476명‧구조인원 174명 “이후 변동가능”정부 탑승자 명단 여전히 공개거부, ‘왜?’ 세월호의 승선‧구조인원 발표가 또 바뀌었다. 실종자 가족들은 정부의 잇따른 인원발표 번복에 분노를 넘어 격분하고 있다
2014-04-19 엄슬비·윤희성 기자 -
해상사고 불문율 ‘버큰헤이드호 전통’ 잊었나?
‘1호 탈출’ 이 선장, 10년 전 인터뷰 논란
세월호에서 가장 먼저 탈출했다는 비난을 받는 세월호 이준석 선장(69)의 10년 전 인터뷰가 국민들에게 씁쓸함을 남기고 있다. 이 선장은 지난 2004년 1월 1일 제주투데이와 인터뷰를 가졌다. 해당 기사에는 이 선장이 배를 운항하게 된 계기와 그의 30년 바다 인
2014-04-19 김종윤·윤희성 기자 -
제주도 이사가던 가족…5살 막내만 남겨두고 모두 실종
5살 여동생 살린 6살 오빠의 사연…"전세계 울렸다"
세월호 여객선 침몰 과정에서 드러난 다섯살 여동생과 여섯살 오빠의 사연이 전세계를 울렸다. 권지연(5)양은 아버지와 어머니, 오빠와 함께 세월호에 탑승했지만 홀로 구조됐다. 사고 당시 권 양의 여섯살 오빠는 입고 있던 구명조끼를 어린 동생에 입혀준 뒤 탈출을 도왔다.
2014-04-19 윤희성 기자 -
누리꾼 “말도 안되는 거짓말만 늘어놓다 잠수라니...”
거짓말로 진도 두 번 죽인 홍가혜, 어디로 숨었니?
세월호 침몰사건과 관련해 18일 MBN인터뷰에 출연해 [거짓발언]을 한 홍가혜가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전날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경찰청의 의뢰를 받아 “해경이 민간 잠수부들의 구조 작업을 막았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라고 했다”등 홍씨의 발
2014-04-19 엄슬비·윤희성 기자 -
단원고 ‘공황상태’ 대책 강구
“동요 막으려면 수업 재개해야” … 단원고 24일 수업재개
안산 단원고등학교가 오는 24일부터 수업을 재개한다. 단원고는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를 당한 피해 학교다. 현재 임시 휴교 중이다.이희훈 교무부장은 “조속히 학교를 정상화하기위해 일단 수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18일 기자회견장에서 밝혔다. “(교감)자살보도와
2014-04-19 김상훈·윤희성 기자 -
승객 가족들 분노 이해되지만, 일부언론 행태는 이해불가
목숨 건 세월호 구조대를 욕하는 자들은?
지난 16일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 침몰한 청해진 해운 소속 카페리 '세월호'.…
2014-04-19 전경웅 기자 -
실종자 가족, 세월호 현장 실사 요청
발 벗고 나선 실종자 가족 “내 눈으로 직접 보겠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현장을 직접 확인하겠다고 떠났다. 이들은 현장방문으로 구조작업 진행 상황과 공기주입 현황을 촬영해 실종자 가족들에게 알리겠다며 19일 오전 1시 팽목항으로 출발했다.실종자가족대표는 "침몰한 세월호에 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 에어콤프레샤가 어디까
2014-04-19 김상훈·윤희성 기자 -
수사본부, 선장 이씨에게 '특가법 도주선박' 첫 적용
세월호 운항지휘는 누가? ‘세월호 운항 5달된 3등 항해사가…’
세월호 침몰 당시 여객선을 지휘한 사람은 선장이 아닌 경력 1년의 3등 항해사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여객선의 총체적인 운항을 지휘해야 할 이준석(69)선장은 조타실을 비우고 운항지휘를 3등 항해사인 박 씨에게 맡기는 등의 운항관리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2014-04-19 엄슬비·윤희성 기자 -
다이빙벨은 다이버 이동수단일 뿐
전직 軍 잠수전문가 "빠른유속 '다이빙벨' 도움 안돼"
유속에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수중에서 연속 작업할 수 있는 기구인 ‘다이빙벨'을 이용하면 세월호 실종자 구조에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배우 송옥숙의 남편인 이종인 대표는 18일 방송에 출연해 '다이빙 벨을 이용하지 않는 정부의 세월호 구조 작업'에 대해 비판했
2014-04-19 순정우 기자 -
민관군 잠수부 652명 총 동원..선내진입 시도 예정
해경 "유리창 통해 시신 3구 발견..인양은 실패"
해경이 세월호 수색상황 브리핑을 통해 선내진입에 성공해 시신 3구를 확인했으나 수중 장애물과 입수시간 등으로 인해 시신인양에는 실패했다.해경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수색상황과 구조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18일 조명탄 657발 투하했고 함정 172척과
2014-04-19 유경표·윤희성 기자 -
손석희 인터뷰 중 "민간인이라 투입 안돼" 주장
MBN은 오보내고 JTBC는 혼란 부추기고
2010년 10월 22일 국회 천안함 국정감사에 나와 엉뚱한 소리를 했던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이번에는 한 종편과의 인터뷰에서 '다이빙 벨(Diving Bell)'을 언급하며 정부의 구조작업에 딴지를 걸었다. 지난 18일 이종인 대표는 종편 JTBC '뉴스 9
2014-04-19 전경웅 기자 -
선체 내부 수색 총력 기울일 것
세월호 선내 시신 3구 발견…‘구조 신호 반응없다’
세월호 수색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선실 내 구명조끼를 입은 시신 3구가 발견됐다고 전해졌다.고명석 해양경찰청 국장은 19일 10시에 열린 공식 브리핑에서 “19일 오전 5시 50분쯤 민간 잠수요원이 4층 격실 부분에서 시신 3구를 발견했다”며 “하지만 부유 장애물과
2014-04-19 김종윤·윤희성 기자 -
세월호 희생자에게 전하는 지도자들의 메시지
오바마 “가슴이 아리다. 지속적인 한미간 우정 확인할 것”
세월호 침몰사건에 대한 전 세계 정상들의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가 바다를 건너 도착했다. 18일 외교부는 “지금까지 33개국에서 위로의 뜻을 전해 왔다”고 전했다.지도자들은 이번 참사의 희생자 대부분이 꽃도 피우지 못한 어린 학생인 것에 대해 비통한 심경을 드러내며 [그
2014-04-19 엄슬비·윤희성 기자 -
추모 · 쪽지 · 집회 · 촛불 … 속수무책 기다림
세월호 침몰 … “하늘이시여”
세월호에서 살아남은 학생 7명이 지난 17일 사망자 빈소를 찾았다. 정차웅(17), 임경빈(17)군의 빈소다. 당시 배에서 뛰어내렸던 김수빈(17)군은 휠체어를 타고 왔다. 피해 가족들이 당시 정황을 물었다. 학생들이 간신히 대답했다. 죽지 못한 자들이 끌어안고 울었다
2014-04-19 김상훈·윤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