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코로나 피해 계층에 1조4800억 지원금

    서울시가 우한코로나(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관광‧예술업계 종사자 등을 위해 총 1조4852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투입한다. 특히 고사 위기에 내몰린 관광업계 업체들에는 100만 원씩 '긴급 생존자금'을 지원한다.이 외에도 고용유지지원금, 서

    2021-02-02 장성환 기자
  • [취재수첩] 전문대서도 석사 딸 수 있는 '마이스터대'?… 현장선 '시큰둥'

    전문대학이 단기 직무과정은 물론 전문기술석사과정까지 고도화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이스터대'가 올해 시범 도입된다. 그동안 일반대학원·특수대학원·전문대학원에서만 딸 수 있었던 석사 학위를 전문대에서도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핵심이다.교육부는

    2021-02-02 장성환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정말 감염 줄였나"… 전문가들 "단체 기합 그만" 호소

    2일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공개토론회에서는 정부의 거리두기 정책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대책이 ‘경제·인권·근거 중심'으로 개편돼야 한다"며 새로운 대책을 촉구했다. "우리 정부가 실시한 거리두기 정책이 외국과 비교

    2021-02-02 노경민 기자
  • "北 김정은 메시지도 멋대로 추가"‥ 논란 커지자 '뒷북 감사' 나선 KBS

    "시간 관계상 문장을 생략할 수도 있다"며 '여권 편들기 논란'에 휩싸인 자사 아나운서를 두둔했던 KBS가, 해당 아나운서가 '북한에 불리한 기사'까지 삭제했다는 추가 의혹이 드러나자 뒤늦게 감사에 착수할 뜻을 밝혔다.KBS "아나운서의 원고 축약·생략 관행, 개선할

    2021-02-02 조광형 기자
  • KBS 구조조정... 수신료 폐지가 정답이다

    "수신료 올려 평양지국… 北 노래자랑·다큐에 수십억" 1000억 적자 KBS '황당 계획'

    KBS가 수신료 인상 명분으로 내세운 '중·장기 계획안'에 20억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북한 평양지국'을 개설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월 2500원의 수신료로는 KBS에 요구되는 '공적 책무'를 다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수신료 인상'이 불가

    2021-02-02 조광형 기자
  • 대법원 "법권 탄핵은 국회와 헌재의 권한"… 임성근 판사 탄핵안 4일 국회 표결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 탄핵소추안 발의에 "법관 탄핵은 국회와 헌법재판소 권한"이라는 의견을 2일 국회에 전달했다. 이날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서에 따르면, 대법원은 "탄핵 절차에 관하여 국회와 헌법재판소에

    2021-02-02 박아름 기자
  • '쑥' 들어간 폭행의혹, 로펌의혹, 재산의혹… 박범계 작전 먹히나?

    지난해 10월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똑바로 앉으라"고 호통치던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달라졌다. 적대감은 온데간데없이 취임 초반부터 윤 총장과 화해국면을 조성하려 애쓰는 모습이다. 그러나 법조계에서는 여전히 박 장관의 진정성에 회의적이다.

    2021-02-02 박아름 기자
  • '사법부 길들이기' 총력전… 여권이 싫어한 판결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소추안 발의를 강행했다. 임 부장판사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1심 재판에서 무죄를 받았고, 그의 퇴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탄핵안은 헌법재판소에서 각하될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여당이 탄핵을 강행하

    2021-02-02 김동우 기자
  • [오늘의 날씨] 강한 바람에 기온 '뚝'... 서울 등 일부 지역 밤에 '눈발' 날려

    화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밤 사이에는 흐리겠다.이날 밤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남‧서부, 충북, 충남, 전북, 강원 영서 남부, 경북, 제주도 등지에서 산발적으로 눈발이 날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5㎜ 미만이다.이날

    2021-02-02 장성환 기자
  • "원하는 임금-일자리 없다" 구직포기자 60만명… 절반이 20~30대

    "한 달에 50만원 준다는 동네 커피숍 아르바이트 자리에 20명 넘게 몰린다. 좋은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는 것조차 중견기업 취업만큼이나 어렵다"서울 광화문에서 만난 민모씨(29·男·서울 강남구)는 '취업에 대한 어려움'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민씨는 "회사 규

    2021-02-01 노경민 기자
  • "사회적 합의도 없고 편향된 사상 주입… '학생인권종합계획' 즉각 철회하라"

    국민희망교육연대(이하 교육연대)가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제2차 학생인권종합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계획이 특정 이념세력의 사상교육 용도로 악용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교육연대는 1일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문가들의 의견

    2021-02-01 장성환 기자
  • 놀리나?… "연봉 1억, 부러우면 입사해" KBS 직원 글, 조롱 논란

    전체 직원의 절반에 육박하는 숫자가 '연봉 1억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방만 경영' 논란에 휩싸인 KBS의 한 직원이 "억대 연봉이 부러우면 밖에서 욕하지 말고 KBS에 입사하라"는 글을 직장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부러우면 입사하든지" KBS

    2021-02-01 조광형 기자
  • 이성윤‧한동훈 거취 놓고 긴장감… 박범계-윤석열, 검찰 인사 '샅바싸움'

    박범계 신임 법무부장관의 취임식이 열린 1일부터 '검찰 정기인사'를 향한 관심이 법조계를 뜨겁게 달궜다. 박 장관은 후보자 시절부터 '윤석열 검찰총장과 협의'를 강조한 만큼 '윤 패싱 논란'을 일으킨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

    2021-02-01 박아름 기자
  • '75억대 횡령 혐의' 친박신당 홍문종 대표 1심 징역 4년

    사학재단인 경민학원의 교비를 사적으로 사용하는 등 75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김미리 부장판사)는 1일 홍 대표의 뇌물수수 혐의에 징역 1년을, 특정경제범죄 가중

    2021-02-01 김동우 기자
  • '각하' 뻔한데도 법관 탄핵 강행… "사법부 길들이기" 지적

    더불어민주당이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 탄핵소추안을 발의를 강행했다. 과거 발의된 두 차례의 법관 탄핵안은 모두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여권이 180석을 차지한 현재의 국회 지형도를 고려하면 헌정사상 최초로 법관 탄핵이 가결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2021-02-01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