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훈 "자가격리 위반 아냐"… 사랑제일교회 측, 확진자 수 의혹 제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됐다 보석으로 석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재구속될 위기에 처했다. 검찰이 16일  전 목사의 광복절 집회 참가를 "보석 조건 위반"이라고 판단, 법원에 보석 취소 청구를 했기 때문이다. 전 목사 측은 "정부가 전광훈 목

    2020-08-17 오승영 기자
  • [오늘의 날씨] 장마 끝나자 폭염 시작… 대구 낮 최고기온 '37도'

    월요일인 17일, 장마가 끝나고 전국에 폭염이 찾아오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북태평양고기압 영향을 받겠다.54일간 이어지던 장마가 끝난 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이날 하루 동안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

    2020-08-17 박찬제 기자
  • 市 "명백한 범법행위"…박원순은?

    '文 퇴진' 집회 하루만에…서울시 "전광훈 목사 고발 조치"

    서울시가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 시는 전 목사가 자가격리 대상인데도 이를 지키지 않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신도들의 진단검사를 고의로 지연시켰다고 보고 있다.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6일 오전 서

    2020-08-16 노경민 기자
  • 코로나 대유행기 오나…신규확진 279명 중 국내서 267명 확진

    수도권에서만 하루새 2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대규모 유행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서울과 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정부는 일단 2주간 방역수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지만 상황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2020-08-16 노경민 기자
  • "앞장서 행동하는 시민사회운동을 전개"

    "보수우파 통합하고 혁신하자"…시민단체 '시민사회' 출범

    보수우파 성향의 새로운 시민단체 '시민사회'가 15일 공식 출범했다. 이 단체는 분열된 보수우파 세력의 힘을 한 데 모아 시민사회에 목소리를 내고, 권력의 감시와 정책 대안 제시 등의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시민사회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2020-08-15 김동우 기자
  • "문재인을 파면한다"…광화문에 모인 시민 수만명, 폭우 속 '文 퇴진' 한 목소리

    광복절인 1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는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서울시의 집회금지 행정명령 이후 열린 행사인 만큼,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과 경찰 병력들로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2020-08-15 신영경 기자
  • "인헌고 좌편향 교육' 폭로 최인호군 체포…박선영 "보복성 체포, 석방해야"

    인헌고 재학시절 교사들이 좌편향 교육을 하고 있다고 폭로한 최인호(19)군이 최근 이경옥 여성의당 경남도당위원장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최군을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최군은 지난 5월 자신의

    2020-08-15 김동우 기자
  • [주말 날씨] 광복절에도 '장맛비'… 수도권 최대 300mm 강수

    토요일이자 광복절인 15일, 중부지방과 경상북도 일부 지역은 흐리고 장맛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으며 남부지방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이날 장맛비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2020-08-15 박찬제 기자
  • "유재수 사표 얘기 못 들었다"… 김용범 차관, 백원우 주장 정면반박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품위 문제가 발생해 사표를 수리했으면 좋겠다는 청와대의 입장을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당시 금융위 부위원장)에게 전했다.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사표 수리'라는 청와대의 입장을 들은 바 없고, 유 전 부시장의

    2020-08-14 박아름 기자
  • 박원순 분향소는 조문까지 허용하더니

    [현장] "박원순 분향소는 되고 우파집회는 안된다니"… 서울시 '정치방역' 코미디

    서울시가 오는 8·15광복절 도심 집회를 전면 금지한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박원순 분향소는 되고 우리는 왜 안 되느냐"며 "새로운 방역수칙을 세워 국민들이 안전하게 집회·결사의 자유를 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0-08-14 신영경 기자
  • "교회, 학교, 시장… 코로나 경각심 무뎌졌다" 질본, 집단감염 확산 우려

    수도권 내 교회 등을 중심으로 우한코로나 집단감염이 재유행할 조짐이다. 경기도 용인 소재 한 교회에서만 하루 사이 60명이 확진판정받는 등 환자가 폭증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를 향한 경각심이 무뎌지고 거리 두기 참여 강도가 낮아졌다는 위험의 신호라며 연휴기간

    2020-08-14 노경민 기자
  • 대검 "법무부 직제개편안 수용 어렵다"… 추미애에 반기

    대검찰청이 법무부의 검찰 직제개편안에 "수용하기 어렵다"는 반대의견을 회신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대검찰청은 이날 '2020년 하반기 검찰청 직제개편(안)'과 관련해 일선 청의 의견을 수렴해 종합 의견을 법무부에 회신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

    2020-08-14 박아름 기자
  • [탐사취재] 2019년 공고를 2018년에 알았다… 서울시, 수서역태양광발전소 '짬짜미' 의혹

    서울시가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 공영주차장에 태양광발전소 설립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불투명한 행정처리를 보여 논란이다. 주민 안전과 불편의 우려가 있음에도 주민설명회를 열지 않았는가 하면, 사업에 참여할 민간 협동조합 선정을 두고 특혜 시비까지 일기 때문이다.&nb

    2020-08-14 박찬제 기자
  • 홍수예방 효과 없고, 수질만 나빠졌다더니... 거짓말이었다

    [팩트체크]'4대강' 이전 5년 vs 이후 5년, 수질 비교해보니… 文 정부-민주당 '거짓말' 드러났다

    4대강사업의 효과를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치열하다. 문재인 정부와 여당은 4대강사업이 홍수예방 효과는 전혀 없고, 수질만 나빠졌다고 주장한다. 과연 4대강사업은 수질을 악화시켰을까. 본지 취재 결과 정부·여당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공학과

    2020-08-14 노경민 기자
  • "왜곡언론, 전교조, 강성노조가 대한민국 가치관 위협"

    "배은망덕한 집단이 멋대로 나라 흔든다"… '고교연합' 통한의 시론

    우파시민단체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이 "서울시가 고(故) 백선엽 장군을 추모하는 '시민분향소'를 철거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며 "몇 시간 차이로 불명예스럽게 세상을 떠난 사람은 서울시 장례로 예우하면서도 구국영웅에 대해선 애도는커녕 시민들의 자발적 조문마저 가로막고 있다

    2020-08-14 조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