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문' 김오수 확정... '정권 수사' 물 건너가나

    기어코 '검수완박'… '반문 검사' 물갈이, 검찰총장이 나서나

    차기 검찰총장으로 김오수 후보자가 사실상 확정됐다. 문재인정부의 '마지막 검찰총장'인 김 후보자는 그러나 취임부터 만만치 않은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법무부의 '검수완박'을 위한 직제개편안과 김 후보자 취임 직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검사장급

    2021-05-31 김동우 기자
  • 미국이 주는 얀센 백신…국방·외교부 관계자와 가족까지 접종

    미국 정부가 보내는 얀센의 코로나 백신 101만 2800명분이 금주 중 국내에 들어온다. 예비군·민방위 대원뿐만 아니라 국방부와 외교부 관계자 및 그 가족도 접종 대상이 됐다. 30세 미만 현역 병사들은 당초 계획대로 6월부터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된다.

    2021-05-31 전경웅 기자
  • [오늘의 날씨] 수도권 등 중부지역, 아침까지 비… 미세먼지 '좋음'

    월요일인 31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다.이날 전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강수는 남쪽의 고온 다습한 공기와 북쪽의 건조한 공기가 서해상에서 만나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

    2021-05-31 박찬제 기자
  • '봐주기 의혹' 경찰… 택시기사 폭행 6개월 만에 이용구 소환

    지난해 11월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사건 발생 6개월 만이자 이 차관이 사의를 표명한 지 이틀 만이다.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30일 오전 이 차관을 소환해 증거인멸 교사혐의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2021-05-30 노경민 기자
  • 항상 하는 말

    '공수처 수사 1호' 조희연, 변호사 선임… "수사 위법 소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소속 해직교사 부당 특별채용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1호 수사 대상이 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변호인을 선임했다. 조 교육감은 최근 공수처에 '수사 자체가 위법 소지가 있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내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1-05-29 노경민 기자
  • [주말 날씨] 토요일, 수도권 남부 등 빗방울… 미세먼지 '좋음'∼'보통'

    토요일인 29일,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리겠다.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이날 전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기압골에 의한 강수도 예보됐다. 강원 영서와 충북 북부는 전날부터

    2021-05-29 박찬제 기자
  • "제왕적 권력·반대의견 무시·권력기관 장악"… '왜 정권교체인가' 토론회

    '폭정종식 비상시국연대'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왜 정권교체인가?'라는 제목의 시국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재 문재인 정권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권이 교체됐을 때 국정운영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보기 위한 자리였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

    2021-05-28 노경민 기자
  • "경희·한대부고, 자사고 취소는 위법" 판결… 서울 8개고 '취소 소송' 모두 승소

    법원이 경희고와 한대부고에 대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 처분이 위법하다고 28일 판결했다. 이번 판결로 서울시교육청에 의해 '자사고 지정 취소' 처분을 받았던 8개 학교가 모두 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했다.이날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안종화)는 경희고의

    2021-05-28 송원근 기자
  • [현장] "찬성자만 놓고 가짜 공청회… 매국적 국적법 개정안, 반대한다"

    "국적법 개정에 반대한다! 법무부장관은 사퇴하라!"국민주권행동과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등 시민단체가 28일 오전 11시 법무부가 있는 과천정부청사 1동 앞에서 '법무부의 국적법 개정안 가짜 공청회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주요셉 주권행동 공동상임대표

    2021-05-28 박찬제 기자
  • '국민참여단' 209명 조사하고… KBS "10명 중 8명 '수신료 인상' 찬성했다"

    '방만 경영'과 '편파성 보도' 등으로 국민적 공분을 자아내면서도 줄기차게 '수신료 인상안'을 밀어붙이고 있는 KBS가 28일 "국민참여단 209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공론조사 결과 10명 중 8명(79.9%)이 수신료 인상에 찬성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빈축을 사고

    2021-05-28 조광형 기자
  • [분석] 집 사려고 기다리는 돈 405,000,000,000,000원…文정부, 임대차 줄이면 집값 뛴다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주택임대사업자 신규등록을 폐지하기로 했다. 기존 사업자는 임대 기간이 끝나면 사업자등록이 자동 말소된다. 다주택자들에게 매물을 내놓으라는 압박인 셈이지만, 오히려 임대차 물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임대차 물량이 줄어 주택 임대 가

    2021-05-28 송원근 기자
  • 개편안이 아니라 개판안

    조상철 서울고검장 사의… '바보검찰' 개편안에 '검란' 조짐

    법무부의 검찰 조직개편을 놓고 일선 검사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이다. 고검장급부터 일선 평검사들까지 조직개편안에 불만의 목소리를 제기하고 나섰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보고를 들어보고 다시 검토하겠다"는 방침이지만, 법조계 일각에서는 검찰 인사개편안에 따른

    2021-05-28 박찬제 기자
  • "이젠 국적까지 중국에 퍼주겠다는 거냐"... 국민 30만 명 "결사반대"

    막무가내 文 법무부… '중국인에 한국 국적' 편파 개정안, 밀어붙인다

    법무부가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 수혜를 받는 영주권자 자녀의 95%가 중국 국적자'라는 지적에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지만, 향후 완화될 것"이라는 취지의 해명을 내놨다. 여론의 반발이 커지는 상황에서 법무부가 적절한 답을 내놓지 못하면서 개정안과 관련한 논란은

    2021-05-28 노경민, 박찬제 기자
  • "지휘관 물 먹어봐라" 고의로 경계 태만… 대한文국 인권군대 '당나라' 됐다

    최근 코로나를 이유로 격리한 훈련병들에게 부실 급식을 해줬다고 많은 비난을 받은 육군훈련소에서 이번에는 조교가 “(훈련병) 인권만 최우선시 하니 훈련병들이 이제는 조교 말을 안 듣는다”고 폭로했다. 군 간부들은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몇 년 동안

    2021-05-28 전경웅 기자
  • '우리교사끼리' 사실이었다…'전교조 해직교사 특채' 심사위원 전원, 조희연과 친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교사 부당 특별채용' 의혹과 관련, 채용 과정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5명 전원이 조 교육감과 연관이 있는 인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동아일보는 해당 의혹을 수사하는 공수처 수사2부(부장검사 김성문)가 전 비서실장인 한모 서울시

    2021-05-28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