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진자 급증에 수도권 '6인 모임' 연기… 중대본 "새 거리 두기 한 주 유예"

    서울시·경기도·인천시가 다음달 1일 0시부터 완화하려 했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일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내 사적 모임은 지금과 같이 4인까지만 허용되고, 음식점이나 카페 등 영업은 오후 10시까지만 가능하다. 우한코로나(

    2021-06-30 노경민 기자
  • 뭉개지는 '권력 수사'… 원전, 김학의, 靑 기획사정 모두 '답보상태'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조작 의혹'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 불법 출국금지' '청와대 기획사정 의혹' 등 주요 권력사건을 대상으로 한 검찰 수사가 난항에 빠졌다. 원전 사건과 김 전 차관 사건은 대검이 수사팀의 기소 의견을 뭉개는 중이고, 청와대 기획사정 의혹은

    2021-06-30 박찬제 기자
  • '조국 5촌 조카' 조범동, 징역 4년 확정… 정경심 공모는 무죄

    조국 전 법무부장관 가족이 연루된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조 전 장관 5촌 조카 조범동 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4년형을 확정받았다. 조 전 장관 일가의 범죄 혐의 가운데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대법원 제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30일

    2021-06-30 박찬제 기자
  • [오늘의 날씨] 수도권 등 최대 60mm 소나기… 기상청 “맨홀·배수관 침수 조심”

    수요일인 30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수도권을 비롯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이날 전국은 전날에 이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날 역시 전날에 이어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이날 소나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수

    2021-06-30 박찬제 기자
  • ㅉㅉ

    마약 밀수, 16세 연하 여성과 투약 혐의… 박지원 국정원장 사위, 재판 중

    삼성전자 임원인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맏사위 A씨(45)가 미국에서 마약을 몰래 들여와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29일 검찰과 국정원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조용래)는 지난 4월 삼성전자 A상무를 기소, 현재 재판이

    2021-06-29 김상현 기자
  • 법무부 참모진도 인사 임박… 법조계 "박범계 농단 시즌2 우려"

    검찰 고위·중간간부 인사를 마무리한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법무부 참모진 인사를 앞두고 있다. 지난 25일 박 장관과 법무부가 단행한 검찰 인사가 '지역편중' '코드인사'라는 비판이 거센 가운데, 이번 참모진 인사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9일 법조

    2021-06-29 박찬제 기자
  • 김부겸 "변이 바이러스 확산되면, 백신 접종자도 실외 마스크 착용해야"

    김부겸 국무총리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 백신 접종자라 하더라도 실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수밖에 없다고 29일 밝혔다.김부겸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 개편을 앞두

    2021-06-29 노경민 기자
  • '원전 조작' 백운규 기소, 김오수가 막았다는데… 대검 "확인해줄 수 없다"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이 백운규 전 산업통상부장관 등을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오수 검찰총장이 백 전 장관 등의 배임죄 혐의와 관련 검찰수사심의위원회에 직권회부하기로 한 것으로 알

    2021-06-29 박찬제 기자
  • 권력형 성범죄에 철퇴

    오거돈, 징역 3년 법정구속… 재판부 "권력에 의한 성폭력 해당"

    직원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류승우)는 29일 오전 열린 오 전 시장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판결했다.재판부는 "이 사건은 피고인이 피해자에 대해 월등히 우월한 지위를 이용,

    2021-06-29 송원근 기자
  • "교육이 정치 도구로 전락"… 정교모 "교육감 선거제 폐지해야"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28일 교육정책 세미나를 열고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은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교육감 선거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교모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한국의 교육 문제

    2021-06-29 노경민 기자
  • [오늘의 날씨]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 천둥·번개에 우박까지 동반

    화요일인 29일, 전날에 이어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날 전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날 소나기는 대기 불안정이 원인으로 예보됐다. 대기 불안정은 우리나라 상층(고도 5km 부근)으로 찬 공기가

    2021-06-29 박찬제 기자
  • [인천 연수을 재검표 현장] 4.15총선은 부정선거였나… '투표지 원본성 확인' 미뤄져

    지난 4·15총선 직후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제기한 선거무효소송의 기일 외 증거조사(재검표)가 28일 실시됐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쟁점이었던 투표지 원본성 확인이 미뤄져 원고 측이 제기한 의혹은 아직 해소되지 않은 상황으로 알려졌다.대법원 특별2부(주심 천대엽

    2021-06-28 송원근 기자
  • 검찰 "펀드보고서 위조는 정경심이 시킨 것…위조로 누가 이익인지 살펴야"

    검찰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항소심 5차 공판에서 1심에서 무죄가 나온 정 교수의 증거위조 교사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검찰은 28일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엄상필 심담 이승련) 심리로 열린 정 교수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위반' 등

    2021-06-28 박찬제 기자
  • [현장] "헌법재판관들 법적 양심 버렸나"… '박근혜 불법탄핵' 법조 세미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실질과 절차를 법적 측면에서 비판적으로 돌아보는 두 번째 세미나가 열렸다.시민단체 '청년포럼시작'은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2회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에 관한 법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회의 탄핵소추와 헌법재판소의 탄

    2021-06-28 노경민 기자
  • "정치적 목적의 허위사실"… 윤석열 장모, 주가조작 의혹 보도 정면 부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 측이 한 언론에서 제기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보도와 관련 "정치적 목적의 허위사실로 판단된다"고 반박했다.최씨 측 변호인 손경식 변호사는 28일 성명을 통해 "오늘 CBS 노컷뉴스는 '김건희 참여 유상증자, 주가조작 의혹 A씨

    2021-06-28 박찬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