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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규 확진은 소폭 줄었지만…위중증 1105명 '역대 최다'

신규 사망자 105명으로 다시 100명대…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5842명전국 중환자 병실 가동률 77.2%… 누적 확진자 60만명·사망자 5176명

입력 2021-12-25 10:56 | 수정 2021-12-25 10:56

▲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구급 대원들이 감염환자 전용 출입문으로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나흘 연속 역대 최다 기록을 넘어서면서 1105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사망자는 105명으로 다시 100명대로 뛰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584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76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75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60만 2045명이다.

지난 19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6233명→5317명→5202명→7456명→6919명→6233명→5842명이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42명, 국내감염은 39명 등 81명이 늘어 누적 343명을 기록했다.

의심신고·선별검사 26만

이날 의심신고 검사 6만 5662건와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19만 5207건을 더한 검사 건수는 26만 869건을 기록했다. 전체 검사 수는 집계 중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22일 1063명 이후 23일 1083명, 24일 1084명, 25일 1105명 등 4일 연속 최다 기록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망자는 연령별로 보면 30대는 1명, 40대 2명, 50대는 4명, 60대 21명, 70대 28명, 80세 이상 49명 등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5176명(치명률 0.86%)이다. 일일 사망자 수는 지난 23일 109명 이후 두 번째로 많다.

전국 중증환자 전담 병상(이하 24일 오후 5시 기준)은 1349개 중 1041개(77.2%)가 사용 중이다. 수도권 중증환자 병상은 전체 849개 중 698개(82.2%)가 가동 중이다. 구체적으로 서울 가동률은 79.3%(376개 중 298개), 경기는 84.0%(388개 중 326개), 인천은 87.1%(85개 중 74개)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3만 2660명이다.

1일 이상 배정대기자 162명

이날 수도권 1일 이상 배정대기자 중 입원대기자는 162명, 생활치료센터 입소대기자는 80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신규 1차 백신 접종자는 7만 8717명으로 누적 4396만 8611명, 누적 접종률은 85.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4만 3219명으로 누적 4230만 7415명, 82.4%다. 신규 3차 접종자는 77만 7917명으로 누적 1511만 4773명, 29.4%다.

한편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75명은 중국 제외 아시아 14명, 유럽 3명, 아메리카 48명(미국 46명·61.3%), 아프리카 9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내국인 60명, 외국인 15명으로 검역단계에서 13명, 지역사회에서 62명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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