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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대주교에 혼쭐난 정세균
열린우리당 정세균 당의장 일행이 사학법 개정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16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방문했지만 정진석 대주교로부터 개정 사학법에 대한 반대의견만을 듣고 발길을 돌렸다. 열린당으로서는 혹떼러 갔다가 혹만 붙이고 온 셈이다. &nbs
2005-12-17 정경준 -
2만여명이 쏟아낸"사학법무효"함성
열린우리당의 강행처리로 촉발된 '사학법 무효화 투쟁 및 우리 아이 지키기 촛불대회'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필두로 종교계와 사학단체 뿐 아니라 뉴라이트 진영까지 합세하며 범보수세력의 '노무현 정권 퇴진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지난 12일부터 시작된 한나라당의 사학법
2005-12-16 최은석 -
이광재 "삼성채권수수, 내가 먼저 자백"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은 지난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삼성 그룹으로부터 채권 6억여원을 받은 사실과 관련, “이달 초 검찰에 내가 먼저 (채권수수 사실을) 신고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l
2005-12-16 정경준 -
민노, '황우석논란'공세, 열·한·민주는 "…"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견지해 온 민주노동당은 16일 황우석·노성일 기자회견 직후 “배아복제 연구에는 거대한 음모와 조작이 개입됐다”고 단정하며 정치쟁점화 하는 모습을 보였다. 민노당은 특히 &lsqu
2005-12-16 송수연;정경준 -
장하준 "4~5%성장놓고 잘했다는건 궤변"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16일 “정부관계자들이 ‘OECD국가로 4~5%의 경제성장은 잘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궤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인 장 교수는 이날 열린
2005-12-16 강미림 -
여야 촛불집회놓고 ‘인원동원’ 논쟁
선거철도 아닌데 정치권에서 때 아닌 ‘인원 동원’ 논쟁이 벌어졌다. 사립학교법 무효를 위해 사흘째 장외로 나가 있는 한나라당이 16일 오후 대규모 촛불집회를 계획하자 열린우리당에서 ‘인원 동원 정치’를 하고 있다며 불법 동원
2005-12-16 송수연 -
한나라 오늘 촛불집회 총동원령
·사립학교법 무효를 위한 장외투쟁 나흘째를 맞은 16일 한나라당의 표정에는 다시 한 번 비장감이 감돌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4시 30분으로 예정된 대규모 촛불집회를 앞두고 장외투쟁에 대한 좋지 않은 여론을 반전시키기 위해 전의를 불태웠다.
2005-12-16 송수연 -
"이럴수가… 앞이 깜깜하다"
황우석 서울대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적극 지지했던 정치권은 15일 황 교수팀이 세계적인 미국의 과학저널인 사이언스에 발표한 배아줄기세포가 조작됐거나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려진데 대해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정치권은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와 관련한 보도가
2005-12-16 강미림 -
"이광재가 무혐의? 이거 빅딜이지?"
검찰이 삼성 채권 수사와 관련,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사실상 마무리 지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대해 ‘이 의원 봐주기’ 수사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지난 대선을 앞두고 삼성 채권 중 6억~7억원
2005-12-16 정경준 -
이명박이 '백령도행'포기한 까닭은?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에서 고건 전 국무총리마저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이 16일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는 한나라당의 '사학법 원천무효' 장외집회에 참석한다.당초 이 시장은 이날 1박 2일 코스로 백령도의 서해 해군 및 해병부대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2005-12-16 최은석 -
민노 "'황금박쥐'그룹 사퇴시켜라"
줄기세포 논문 진위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 논란과 관련, 민주노동당은 15일 논평을 내고 "박기영 청와대과학기술보좌관, 김병준 청와대정책실장 사퇴"와 "미즈메디 노성일 원장의 대통령직속 의료
2005-12-16 이길호 -
전병헌 “한나라, 반나절만에 도로 차떼기당돼”
열린우리당 전병헌 대변인은 15일 한나라당의 불법 대선 자금 추가 수수와 관련, “반나절만에 도로 차떼기 정당이 됐다”면서 한나라당에 역공을 폈다. 열린당은 전날(14일) 검찰에 전격 소환된 이광재 의원이 삼성그룹 채권 중 6억~7억원 가량을 받아
2005-12-15 정경준 -
민노 ‘노 1/10 넘자 또 한나라 자금 터뜨리나'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의 2002년 대선자금 6억원 수수에 이어 한나라당의 24억7000만원 삼성채권 수수 사실이 밝혀지자 민주노동당은 15일 대선자금 수사를 다시 하자며 열린당과 한나라당을 싸잡아 비난하고 나섰다. 민노당은 특히 검찰의 ‘때늦은’
2005-12-15 송수연 -
"집권위해 애들 미래를 전교조에 넘기다니…"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전교조를 앞세운 열린우리당의 날치기 활극, 사학법 강행 통과를 응징해달라"며 16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릴 예정인 '우리아이 지키기 촛불집회'에 국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1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전 의원은
2005-12-15 이길호 -
원희룡 "집회참석은 해도 연설은 못해"
사학법 처리에 반발해 사흘째 장외투쟁과 국회의장실 점거 등 강공을 펼치고 있는 한나라당이 집안단속에서 잇따라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박근혜 대표가 평소와 달리 고압적인 태도로 소속 의원들의 '이탈'을 막고 있지만 당내 '잡음'은 끊임없이 분출되고 있다. 14일 고진화 의
2005-12-15 최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