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치마 벗고 바지 갈아 입는다'

    논란에 논란을 거듭해 온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9일 힘과 수를 이용한 열린우리당의 강행처리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연말 정치권은 또 한번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됐다.특히 열린당과 과격한 몸싸움 끝에 밀린 한나라당이 이번 사학법 강행처리를 계기로 '상생의 정

    2005-12-10 최은석
  • 여권,‘국민편가르기’로 재집권노린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부동산 입법 총공세에 이어 사립학교법도 국회를 ‘난장판’으로 몰아가면서까지 강행 처리한 것 등을 놓고 여권의 ‘국민 편가르기’ 재현이 우려되고 있다. 당장 정치권에서는 “여권이 그동안의 실정(失政

    2005-12-10 정경준
  • 한나라.'사학법'원천무효주장하지만…

    한나라당이 결사항전 의지를 피력하면 몸으로라도 막겠다던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9일 결국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한나라당은 ‘원천무효’를 주장했지만 씁쓸함이 남는 모습이다. 한나라당은 사학법 본회의 통과에 대해 대리투표 의혹 등을 제기하며 위헌 소송

    2005-12-09 송수연
  • 국민중심당"폭압적 날치기,좌파 학원장악음모"

    국민중심당(가칭)은 9일 사립학교법 개정안 강행처리에 대해 "열린우리당은 무효임를 밝히고 국민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남충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열린당 주도 하에 이뤄진 사학법날치기 통과를 규탄한다"

    2005-12-09 이길호
  • 열린당, 사학법 강행처리 이후 정국급랭 우려

    9일 오후 한나라당의 육탄저지 속에도 불구하고 표결을 강행해 사립학교법을 통과시킨 직후, 열린우리당 내에는 자축성 발언이 터져나오긴 했지만 환호하는 분위기는 크게 눈에 띄지 않았다.    일단 우여곡절 끝에 사학법을 처리함으로써 당 정체성을

    2005-12-09 정경준
  • 민노당, 사학법 국회표결에 왜 기권?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9일 국회에서 통과됐으나 민주노동당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사학법 관련 국회표결에서 기권해 눈길을 끌었다. 민노당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부패 사학 개혁의 단초를 만들게 된 점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운을 뗀 뒤

    2005-12-09 강미림
  • 민주 "민주당 제안 받아들여져 불행중 다행"

    사립학교법 개정안 강행 처리에 대해 민주당은 처리절차상의 시비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도 민주당 안을 받아들인 수정안이 처리됐다는 점에 '불행중 다행'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이낙연 원내대표는 9일 사학법 처리 직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2005-12-09 이길호;정경준
  • 20분여간 본회의장은 '난장판'

    9일 오후 2시42분 부터 3시2분까지 20분간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장은 '쓰레기 장'이었다.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의 충돌 20분간 의원간 몸싸움과 욕설이 난무했고 과연 이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모습이었나를 의심케 할 만큼 한심한 작태를

    2005-12-09 최은석;송수연;강미림
  • 사립학교법개정안 국회 강행처리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국회는 9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개방형 이사제 도입을 골자로 한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했다. 국회는 이날 열린우리당이 제출한 사학법 개정안 수정안을 한나라당의 육탄저지 속에 표결을 강행, 표결 참석 의원 154명 가운데 찬

    2005-12-09 정경준;최은석;송수연
  • 여야 본회의장진입놓고1차충돌

    전운이 감돌던 국회에서 결국 여야가 ‘한판’ 붙고야 말았다. 사립학교법 본회의 상정을 놓고 소속 의원 총동원령까지 내리며 전의를 다지던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9일 낮 12시경 본회의장 앞에서 충돌했다. 한나라당이 사학법 의장 직권상정 저지를 위해

    2005-12-09 정경준;송수연;강미림
  • 한나라 사학법 처리 '결사저지' 나서

    김원기 국회의장의 사립학교법 본회의 직권상정이 예고된 9일 국회는 전운이 감돌며 여야 간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8일 예결위를 뺀 모든 국회의사일정을 보이콧한 한나라당은 9일에도 소속 의원 총동원령을 내리고 본회의 개최를 원천봉쇄하겠다는 결사항전의 의지를 분명히

    2005-12-09 송수연
  • '청와대 주인'놓고 고건·박근혜·이명박 각축

    국민들이 바라는 '다음 청와대 주인'은 1위 고건 전 국무총리 2위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3위 이명박 서울시장. 국민일보가 창간 17주년을 맞아 지난 5~6일 여론조사기관인 월드리서치에 의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2005-12-09 최은석
  • 여, ‘빈·부 대결’ 카드로 국정 장악 노린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총체적인 지지율 난조 등 정국 위기 타개책으로 부동산 입법 총공세에 나서면서 사실상 ‘빈·부 대결’ 카드로 국정 장악에 나섰다. 지지율 하락의 근본적인 원인이 서민정당으로의 이미지 구축에 실패한 만큼 서민층을 잡을

    2005-12-09 정경준
  • 박근혜 "인혁당·민청학련 조사는 모함"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최근 국정원의 과거사진실위원회의 인혁당 민청학련 사건 조사 발표를 “모함”이라고 규정하면서 “가치없고 정당성도 없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박 대표는 9일 국민일보에 보도된 창간기념 인터뷰에서 진

    2005-12-09 염동현
  • 강금실, 한나라서 누가나서도 '서울시장'이긴다

    열린우리당의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나설 경우, 한나라당에서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맹형규 홍준표 의원 중 누가 나서더라도 강 전 장관이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R&R)가

    2005-12-09 강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