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금실, 한나라서 누가나서도 '서울시장'이긴다

    열린우리당의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나설 경우, 한나라당에서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맹형규 홍준표 의원 중 누가 나서더라도 강 전 장관이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R&R)가

    2005-12-09 강미림
  • 손학규, 연이은 '황우석 힘 실어주기'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연이어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에 힘을 실어주는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손 지사는 8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테크노벨리에서 열린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 기공식에 참석, 현재 입원중인 황 교수의 쾌유를 빌며 "불행하고

    2005-12-09 이길호
  • 한나라 '총리가 무슨 거부권행사운운?'

    한나라당이 8일 종부세와 사립학교법에 대한 여당의 강행처리에 대한 반발로 국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한 데 이어 이해찬 국무총리와도 전선을 만들고 있다. 이 총리가 "여당이 혹시라도 표를 의식해 한나라당의 감세안을 수용하더라도 정부 차원에서 거부권을 행사

    2005-12-08 송수연
  • 좌파"인권대회반대"…'남남갈등'증폭

    북한 인권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국내외 40여개 단체와 해외 인권운동가 등이 대거 참석, 8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서울에서 진행되는 ‘북한인권국제대회’를 놓고 ‘남남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일부 좌파 강경 단체들은 이

    2005-12-08 정경준
  • "정세균, 웃는 얼굴로 침 뱉더라"

    노무현 대통령 등 정부·여당 인사의 잇단 광주총출동으로 광주를 기반으로 호남지역에서의 내년 지방선거 압승을 노리고 있는 민주당의 심기가 불편하다.

    2005-12-08 송수연
  • 한나라 "본회의·상임위 모두 보이콧"

    종합부동산세(종부세)와 사립학교법에 대한 여야의 첨예한 대립이 결국 한나라당의 국회의사일정 ‘보이콧’을 불러오며 정국을 급랭시키고 있다. 한나라당 이계진

    2005-12-08 송수연
  • 추미애에 '추파'던지는 열린당

    추미애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한 열린우리당의 ‘구애’ 공세가 뜨겁다. 당 인재발굴기획단장인 김혁규 의원이 추 전 의원의 영입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데 이어 당 주변에서도 내년 초 개각 일정과 맞물려 추 전 의원의 통일부 장관기용설 까지 신빙성 있게

    2005-12-08 정경준
  • "귀 먹은 병완씨, 너나 잘하세요"

    "귀 먹고 눈 멀어도 이 정도는 아니겠다""미친 병완 씨, 너나 잘하세요"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의 '남의 탓' 주장에 여론은 비난을 넘어 '분노'로 표출되고 있다. 침체된 내수시장과 서민경제를 무시한 '지금 대한민국은 선진국' 발언에

    2005-12-08 이길호
  • 진실위발표, 정치권 ‘미묘한'반응차이

    국가정보원 과거사진실위원회가 7일 발표한 인혁당·민청학련 사건 조사 결과와 관련, 정치권의 피해자들은 “늦었지만 명예회복이 이뤄져 다행”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으나 여야의 반응은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 선고까지 받

    2005-12-08 강미림
  • 한 소장파, '박세일을 서울시장으로'

    차기 서울시장 후보를 둘러싼 한나라당내 후보들의 물밑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당 소장파 의원들 쪽에서 박세일 전 의원(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을 전면에 내세우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한겨례신문은 7일 당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2005-12-08 최은석
  • 정세균 '민주당은 호남정신 배신당'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이 7일 광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민주당 한화갑 대표를 겨냥, ‘호남정신 배신’ ‘5·18정신 배신’ 운운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정 의장의 이같은 발언은 ‘총체적인 지지율 난조 속에

    2005-12-07 정경준
  • 김혁규 '대통령이 나를 총리감으로 판단했을것'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당 인재발굴기획단장)은 7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 추미애 전 의원의 영입 문제에 대해 “추 전 의원이 열린당에 와서 ‘정치를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2005-12-07 정경준
  • 수요모임, 대학생 마음잡기 나선다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 단체인 새정치수요모임이 20일부터 나흘간 국회에서 '도전과 성취'라는 주제로 대학생 아카데미를 개최해 젊은층 공략에 나선다. 모임대표 박형준 의원은 7일 "젊은층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한나라당의 역동성과 변화를 보여주기 위해 이

    2005-12-07 이주영
  • 홍준표'50대 대망론'으로 입지다지기

    "'40대 기수론'보다 '50대 대망론을 펴는 게 오히려 옳다"차기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최근 당내 소장파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40대 기수론'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2005-12-07 최은석
  • 고진화"자이툰부대 철수해야" 또'소신발언'

    평소 독특한 ‘소신’발언으로 당 안팎에서 곱지않은 눈초리를 받았던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이 7일에도 자이툰 부대의 이라크 철군을 주장하며 ‘소신발언’을 이어갔다. 고 의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2005-12-07 송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