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건 “이명박은 진행형이라 지지율 높을 뿐"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는 고건 전 국무총리가 18일 국정 현안과 관련, “국가에 대한 강한 열정을 갖고 있으며 내게 맡겨진 시대적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며 차기 대선 출마를 놓고 고심 중에 있음을 내비쳤다. 차기 대선과 관련한 정치적

    2005-12-19 강미림
  • 박근혜 "열린당 민생말할 자격없다"

    "민생법안 처리하기 싫으니까 일부러 사학법 날치기해 국회를 파행시킨 거 아니냐"열린우리당의 임시국회 등원 촉구에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사학법 원천무효'주장이 관철되지 않는 한 등원할 생각이 없음을 천명했다.박 대표는 19일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2005-12-19 최은석
  • 열린당,겉으론'단합' 속으론'부글부글'

    열린당이 노무현 대통령 당선 3주년을 기념해 18일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당·정·청 워크숍에서 모처럼만에 ‘당정 일체’의 '한 목소리'(?)를 냈다. 이는 지금까지의 워크숍에서 당 정체성을 비롯해서

    2005-12-19 정경준
  • 한나라, 20대에서도 열린당 추월

    열린우리당이 전통적으로 지지세가 강하다고 자평해 왔던 20대 젊은층에서 조차 한나라당에 밀리고 있다.   한국종합사회조사(KGSS) 결과 ⓒ중앙일보

    2005-12-19 송수연
  • 손학규 "노무현 대통령이 해명해야"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줄기세포 진위논란으로 곤경에 빠진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에게 '연구의 기회'를 줘야한다고 제안하면서, 이번 사태를 둘러싼 청와대와 정부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2005-12-19 이길호
  • 이명박, 지지도 '고공행진' 지속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이 차기대권후보 선호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고건 전 국무총리를 제치고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 한겨레신문은 19일 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지난 16일 실시한 조사 결과 이 시장이 22.

    2005-12-19 강미림
  • 홍준표 "부끄러운 대통령되지 말라"

    한나라당이 사학법 반대 장외투쟁을 강화하고 나선 가운데, 홍준표 의원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공개편지를 보내고 개정 사학법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을 주문했다. 또 비리·부패 사학에 대해서는 '개방형 이사제' 수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회가

    2005-12-19 이길호
  • 민족주의 주술(呪術)에서 벗어나자

    동아일보 19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이동관 논설위원이 쓴 '광화문에서'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2005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이상한 일’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태극기를 흔들

    2005-12-19
  • "개방이사하려면 청와대부터 개방공무원넣어라"

    사학법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뉴라이트전국연합 제성호 대변인은 “노무현 대통령이 사학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고 여권이 지금부터 다시 개정 사학법의 재개정을 검토하라”고 주장했다.제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2005-12-17 강미림
  • 문재인 사의, 당정청쇄신 불러올까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초 내각 개편, 10․26 재보선 참패에 따른 여당 내 당·정·청 쇄신 주장 등 여권 내 정치적 움직임과 맞물려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일단 청와대는 문 수석의

    2005-12-17 정경준
  • 박근혜,사학법투쟁 '이제 자신있다'

    16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사학법 반대집회에 종교계, 사학단체, 학계, 뉴라이트 세력 등 2만여명의 범보수세력이 총결집하며 '흥행'에 성공하자 박근혜 대표가 자신감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당초 한나라당은 이날 집회참석 인원을 1만여명 정도로 추정했다. 그

    2005-12-17 최은석
  • 민주, '개점휴업'하고 호남 '올인'

    내년 지방선거 호남 필승을 다짐하고 있는 민주당이 최근 모든 당력을 호남에 집중하며 ‘올인’하고 있다. 모든 당무가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돌아가다 보니 민주당의 원내는 현재 ‘개점휴업’처럼 보이기도 한다. 민주당은 당

    2005-12-17 송수연
  • 정진석 대주교에 혼쭐난 정세균

    열린우리당 정세균 당의장 일행이 사학법 개정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16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방문했지만 정진석 대주교로부터 개정 사학법에 대한 반대의견만을 듣고 발길을 돌렸다. 열린당으로서는 혹떼러 갔다가 혹만 붙이고 온 셈이다. &nbs

    2005-12-17 정경준
  • 2만여명이 쏟아낸"사학법무효"함성

    열린우리당의 강행처리로 촉발된 '사학법 무효화 투쟁 및 우리 아이 지키기 촛불대회'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필두로 종교계와 사학단체 뿐 아니라 뉴라이트 진영까지 합세하며 범보수세력의 '노무현 정권 퇴진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지난 12일부터 시작된 한나라당의 사학법

    2005-12-16 최은석
  • 이광재 "삼성채권수수, 내가 먼저 자백"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은 지난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삼성 그룹으로부터 채권 6억여원을 받은 사실과 관련, “이달 초 검찰에 내가 먼저 (채권수수 사실을) 신고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l

    2005-12-16 정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