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박근혜, 장외투쟁 곧 후회할걸”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15일 사립학교법 개정안 국회 강행 처리에 반발해 장외투쟁에 나서고 있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전날 의원총회에서 “여론 상황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라고 한 데 대해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qu
2005-12-15 정경준 -
한나라당 지지도 '열린당 3배수'
'마(魔)의 40%' 지지선을 돌파했던 한나라당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리서치앤리서치(Research & Research, 이하 R&R)가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결과에서 한나라당은 35.6%의 지지율을 얻어 13.0%에 그친 열
2005-12-15 이길호 -
한 "열린당이 사학법여론조사 조작"
사립학교법 무효 투쟁에 ‘올인’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15일 열린우리당의 사학법 관련 여론조사 조작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예상된다. 사건의 발단은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실로 들어온 팩스 몇 장에서 시작됐다. 사학법 등에 대한 여론조사결과와 함께 팩스 첫
2005-12-15 송수연 -
좌파토론회서"북한인권 대책마련해야"주장나와
'참여연대'와 민주노동당 부설 ‘진보정치연구소’ 가 주최한 토론에서 ‘북한인권문제를 거론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발언은 한총련과 통일연대 등 일부 좌파세력이
2005-12-15 이주영 -
바른사회시민회의 “불법도청, 정당화 안돼”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는 검찰이 14일 발표한 국가정보원(전 국가안전기획부)의 불법 도청사건 수사결과와 관련, “불법도청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의 핵심은 불법도청 행위 자체가 되어야 한다”며 검찰의 발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시
2005-12-15 강미림 -
박근혜, 고진화에 '시범케이스'폭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자신의 강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사립학교법 무효투쟁에 대한 당내 ‘잡음’이 끊이지 않자 드디어 폭발했다. 한나라
2005-12-15 송수연 -
"노 대통령 '10분의1'약속 지켜라"
'좌희정(안희정)' '우광재(이광재)'로 불리며 노무현 대통령의 핵심 최측근이었던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이 14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삼성그룹이 사들인 채권 중 7억원 가량이 현금화돼 이 의원에게 전달된 뒤 대선자금으로 유용된 사실이
2005-12-15 최은석 -
"한나라당엔 천안연수원 내놓게하더니…"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삼성그룹 채권 중 6억~7억원 가량이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에게 전해진 뒤 대선자금으로 사용됐던 사실이 14일 검찰에 전격 소환된 이 의원의 자백으로 드러남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불법 대선자금 추가수사 필요성은 물론 참
2005-12-15 정경준 -
김영선“노조에도 외부인사 넣어봐라”
사립학교법 무효투쟁에 대한 국민들의 싸늘한 반응에 대응 논리를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한나라당에서 사학과 노동조합을 비교해 개방형이사제의 부당함을 지적하는 논리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2005-12-15 송수연 -
정두언 "스타의원은 서울서 출마해라"
한나라당이 고질적 무기력증에 빠져있는 이유는 '영남당'이기 때문"사학법 처리과정에서 한나라당이 너무 무기력했다는 당 안팎의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초선 의원들이 잇따라 당을 향해 거침없이 쓴소리를 퍼붓고 있다.
2005-12-15 최은석 -
노회찬 "(주)검찰은 삼성계열사'"
검찰의 국정원 불법도청테이프 이른바 ‘X파일’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해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14일 “변호인의 변론 요지”라고 평가절하한 뒤 “사건의 몸통인 삼성 이건희 회장에 대해 완전한 면죄부를 검찰의 손으로
2005-12-14 송수연 -
민병두 “한나라, 없는 명분 찾지말고 들어오라"
열린우리당 민병두 의원은 14일 사학법 강행처리를 이유로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한나라당에 대해 “1년 2개월 동안 논의해 왔던 사학법을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서 처리한 것”이라며 “투쟁의 명분이 없다”고 주장했다.
2005-12-14 강미림 -
전여옥 "지금 딴소리 할때 아니다"
"지금 한나라당은 야당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 말 한 마디면 (장외투쟁을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사학법 통과를 막지 못한 것을 지켜보면서 한나라당에 들어온 것을 후회했다"며 당 소속 의원들을 향해 거침없이 비판을 쏟아낸 전여
2005-12-14 최은석 -
고진화 '박근혜, 전투복 벗어라'
초강경 일변도인 한나라당의 사립학교법 무효화 투쟁에 대해 당내에 잠재돼 있던 우려의 목소리가 박근혜 대표의 강력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표출됐다. 이미 성명서를 통해 사학법의 이념논쟁 변질을 우려한 ‘이단아’ 고진화 의원이 또다시
2005-12-14 송수연 -
이규택'정세균 상대안해,노무현 나와라'
‘박근혜 대표의 상대는 정세균 의장이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이다’ 사립학교법 국회통과에 반발하며 여당과의 대화를 일체 중단하고 거리로 나선 한나라당이 14일 열린우리당에서 제안한 정세균 의장과 박근혜 대표의 TV토론을 “방자하고 건방진 것
2005-12-14 송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