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명숙총리'에 한나라 대변인·부대변인 다른말

    열린우리당 한명숙 의원이 후임 국무총리로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한 의원에 대한 한나라당의 대변인단 입장이 혼선을 빚고 있다. 한나라당 대변인은 한 의원의 총리 기용을 대체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반면, 부대변인은 이번에도 '코드인사'라며 강하게 반대

    2006-03-22 최은석
  • "김명곤, 국립극장장 될때도 허위이력서 냈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연일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며 포문을 열고 있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인 심 의원은 22일 김 내정자의 부동산 투기의혹에 이어 김 내정자가 허위 이력서로 국립중앙극장장 공모신청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l

    2006-03-22 송수연
  • 다급한 정동영,공약도 '우선 내뱉고 보자'

    호남 사수를 둘러싼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기싸움이 치열하다. 이번 5·31지방선거를 통해 확실한 호남의 맹주로 자리잡아야 하는 만큼 양측의 신경전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거세지는 모양새다. 열린당 정동영 의장은 21일 지도부를 비롯한 당직자들을 대거 이끌고

    2006-03-22 최은석
  • "전교조 이름을 '강간교조'로 바꿔라"

    동료여교사를 성폭행한 교사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소속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네티즌들의 분노가 전교조로 번지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이번 사건을 ‘기간제 교사 차 심부름’ 사건과 비교하며 ‘전교조의 동료 감싸기’라고 따가

    2006-03-22 송수연
  • 대전 '국민중심삐끗, 한나라 방긋'

    국민중심당이 주요 텃밭으로 여겨온 대전지역에서 현역 지방의원들의 잇따른 탈당으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반면 국중당을 이탈한 세력들은 대부분 한나라행을 선택했거나 곧 입당할 것으로 알려져 두 당의 표정이 상반되고 있다.21일 심준홍 대전시의원은 "초심을

    2006-03-22 이길호
  • '유기홍, 역사공부 정말 잘~했다'

     “화장실 들보에도 ‘용구’는 기본이다”“데모만 하다 책이라고는 한 권도 안 읽어 봤으니…”이명박 서울특별시장 ‘테니스 논란’과 관련, 전날(21일) 열린우리당

    2006-03-22 정경준
  • 홍준표 "강금실,공주·연기시장 출마해라"

    차기 서울시장 선거에서 '수도이전'문제가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로 유력시되고 있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출마해도 '수도이전'문제로 곤욕을 치를 전망이다.

    2006-03-22 최은석
  • 우상호 “한나라당은 한 나라냐, 두 나라냐”

    “한나라당이 과연 한나라인지 두나라인지 알 수가 없다”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이 21일 오후 국회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최근 한나라당 모습 속에서 의아함이 느껴진다”면서 내던진 말이다.

    2006-03-21 정경준
  • "정동영, 제2의 김대업 되려하나"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겠다는 발언으로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네티즌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열린당 지방순회 정책간담회 행사로 21일 전라남도 여수시를 찾은 정 의장은 이 시장의 테니스 사용료 대납 의혹에 대해 '2000만원 뇌물을 받

    2006-03-21 이길호
  • 테니스장 용(龍)에 호들갑떤 여당

    21일 오후 3시. 이명박 서울특별시장 ‘테니스 논란’과 관련해 편법 건립 의혹이 나도는 서울 서초구 소재 잠원동 테니스장 현장 방문에 나선 열린우리당 ‘황제테니스 진상조사단’이 급박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당 출입 기자들에게

    2006-03-21 정경준
  • 한나라 "최연희 법정다툼은 도리 아니다"

    '사퇴 불가'를 주장한 최연희 의원의 20일 기자회견에 대해 한나라당은 "사퇴만이 당에 대한 도리"라며 최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한나라당 김정훈 정보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최 의원이 개인

    2006-03-21 강미림
  • 이재오·홍준표 '이명박 문제없다'

    한나라당내 친(親)이명박 계열로 분류되고 있는 이재오 원내대표와 홍준표 의원이 '테니스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을 옹호하고 나섰다. 먼저 이 원내대표는 21일 열린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이 시장의 테니스 논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서

    2006-03-21 최은석
  • 한, "전대미문 살인사건"공세 지속

    한나라당은 청와대 행정관 이승씨(39.3급)의 아내살해 사건과 관련, “청와대 시스템에 큰 문제가 드러났으며 기강이 해이해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청와대의 공식적인 사죄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주

    2006-03-21 강미림
  • 김명곤도 부동산투기·탈세?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된 가운데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내정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소속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내정자가 국립극장장으로 재직 중이던 2000년 초부터 2005년 말까지 6년

    2006-03-21 최은석
  • 박근혜·고건·정몽준 "우린 공짜테니스 안쳤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고건 전 국무총리, 무소속 정몽준 의원이 뜬금없이 공짜테니스 논란에 휩싸이자 발끈하고 나섰다.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의 남산 테니스장 이용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고 전 총리와 정 의원도 공짜테니스를 쳤다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 박 대

    2006-03-21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