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테니스' 반격 나선 한나라

    ‘최연희 성추행’ ‘이명박 테니스’ 사건에 대한 여권의 대대적인 공세에 방어자세만을 취하던 한나라당이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한나라당은 우선 당내 유력 대권주자 중 한명인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에 대한 엄호에 팔을 걷어 올렸다.

    2006-03-24 송수연
  • 정인봉 "이강철 청와대 어시장 차리느냐”

    “이강철 전 청와대시민사회수석이 청와대 앞에 횟집을 차린다더니 이젠 대통령 정무특보에 위촉됐다. 청와대인지 어시장인지… (모르겠다)”

    2006-03-24 강미림
  • 2년전 향수에 젖은 박근혜

    2004년 3월 24일. 무너져가는 한나라당을 살리기 위해 박근혜 대표가 당시 여의도에 위치한 호화당사를 버리고 천막당사로 이전한 날이다. 탄핵역풍으로 당이 존폐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박 대표는 대표취임 첫날부터 '차떼기 당'이란 오명을 씻고 과거와의 단절을 위해 천막당

    2006-03-24 최은석
  • "노무현·이종석·정동영 손잡고 요덕스토리 봐라"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24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회의에서는 전날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취재하던 한국 공동취재단이 23일 북한의 취재제한에 항의해 전원 남쪽으로 철수한 데 대해 “참여 정부의 책임이 크

    2006-03-24 강미림
  • 김용갑"기자들이 이종석보다 낫다"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 한국측 공동취재단이 북한의 취재제한과 위협으로 전원 철수한 데 대해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은 24일 “기자들이 통일부장관보다 낫다”고 박수를 보냈다. 특히 이번 남측 공동취재단 철수에 대해서는 친여 성향 논객

    2006-03-24 송수연
  • '좌파정부지만 교육은 뒤집지말라'

     “자립형사립학교(자사고)를 20개 정도로 확대 운영할 필요가 있다”(작년 12월)“자사고를 확대한다면 정부가 책임과 임무를 방기하는 것이다”(지난 3월 23일)교육 수장인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의 &l

    2006-03-24 정경준
  • "노무현이 야구보다 인기없는건 당연"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대화에 나섰는 데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23일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열린 노 대통령의 네티즌과의 대화 생중계를 담당했던 씨디네트웍스 측은 "이 생중계를 본 동시접속자는 2만5000명 정도"라고 밝혔다. 씨

    2006-03-24 이길호
  • 맹형규 "노정권과 싸워야할 이유 분명해졌다"

    "노무현 대통령의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를 지켜보며 우리가 지금 왜 싸워야 하는지 분명해졌다"한나라당의 서울시장후보 경선출마자 맹형규 전 의원이 23일 노 대통령의 국민과 인터넷 대화를 지켜 본 뒤 이같이 말했다.

    2006-03-23 최은석
  • '정동영 노인폄하악몽 못벗어날것'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65세 이상 비례대표 배정’ 공약으로 노인폄하 발언의 '악몽'에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꼬리표 떼기가 녹록치 않아 보인다. 야당들은 23일 일제히 정 의장의 공약에 대해 “듣다듣다

    2006-03-23 송수연
  • 노무현 "나도 인터넷에서 박살나고 있다"

    “저도 인터넷에서 박살나고 있습니다”23일 사상 처음으로 네티즌들과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를 가진 노무현 대통령은 시종일관 편안하고 여유로운 자세로 격의없는 답변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청와대 영빈관에

    2006-03-23 정경준
  • '차떼기당 대변인' 박진의 '참회록'

    불법 대선자금 수사로 한나라당이 '차떼기 당'이란 오명을 받을 당시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박진 의원이 '천막당사 주간'을 맞아 23일 '참회록'을 썼다. 한나라

    2006-03-23 최은석
  • 입당 보류됐던 이범관 결국 한나라당 입당

    ‘한나라당 탄압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입당 보류’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됐던 이범관 전 광주고검장에 대해 한나라당은 23일 입당 결정을 내렸다.

    2006-03-23 송수연
  • 손학규, 일본서 이명박 '엄호'나서

    유력 대권주자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한나라당 소속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을 보면 참을 수 없는 정치의 가벼움을 느낀다"며 '테니스 논란'에 싸인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을 두둔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손 지사는 최근 '돈과 정치'에

    2006-03-23 이길호
  • 박계동 “전략공천 합의했는데 왜 나만…”

    한나라당 박계동 의원이 22일 ‘송파구청장 문제를 둘러싼 전략공천 잡음’과 관련해 맹형규 후보의 해당행위라고 주장하며 맹 전 의원의 징계를 요청해 파문이 예상된다. 박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당명에 의해 요청 받은

    2006-03-23 강미림
  • 한나라, 이명박 지원사격 본격화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의 어깨가 한결 가벼워질 전망이다. 그동안 이 시장 문제에 거리를 뒀던 한나라당이 본격적으로 이 시장에 대한 지원사격 방침을 밝혔기 때문.이 시장과 한나라당은 여권의 파상공세에 대한 대반격에 나설 방침이다. 무엇보다 이 시장 문제에 신중한 입장을 취하

    2006-03-23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