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민63%‘이명박 사퇴불필요'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이 ‘황제 테니스 의혹’에다 ‘로비 테니스’ 논란까지 확산되며 열린우리당으로부터 거센 사퇴 압력을 받고 있지만 정작 서울시민들 사이에서는 이 시장이 ‘사퇴할 필요

    2006-03-25 강미림
  • 대법, 송영길 '선거법무죄' 파기환송

    대법원 3부(주심 박재윤 대법관)는 24일 17대 총선과 관련해 탈법적 방법으로 문서를 배부한 혐의(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열린우리당 송영길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유죄취지로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재판부는 “낙천 대상자로 선정됐던 사람이

    2006-03-24
  • '한명숙으로 노 스타일 완전구겨져'

    정치평론가 장성민씨가 후임 국무총리로 열린우리당 한명숙 의원이 내정된 데 대해 “노무현 대통령의 파워가 하염없이 밀리는 모습”이라고 평하면서 “참여정부가 돌이킬 수 없는 레임덕에 깊이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말해 눈

    2006-03-24 강미림
  • 열린당 '전폭 환영,그러나 국정장악력은 글쎄'

    열린우리당은 24일 노무현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로 한명숙 의원을 지명한 데 대해 “최초의 여성 총리 탄생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있고 국민화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환영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5·31 지방선거 중립성을 내세워 한

    2006-03-24 정경준
  • 열린-민노 '개구리소년'티격태격

    “2월 임시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가 (민주노동당에 의해) 물리적으로 점거되는 바람에 공소시효를 연장하지 못했다”(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 “집권한지 3년이 지났고 여당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한지 2년이 지나는 긴 세월동안 정부·

    2006-03-24 송수연
  • "맘에 안드니 고건이 하이에나?"

    고건 전 국무총리의 전북 지역 행보에 ‘하이에나’라는 표현까지 써 가며 극도의 경계심을 드러낸 열린우리당이 고 전 총리가 아닌 한나라당과 민주당으로부터 비난의 뭇매를 맞았다. 한나라당은 24일 열린당의 ‘고건 때리기’에 대해

    2006-03-24 송수연
  • 야 “여성총리 일단 환영, 청문회통해 자질검증”

    열린우리당 한명숙 의원이 24일 후임 국무총리로 내정된 데 대해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중심당 등은 일단 여성총리지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국정수행 능력이나 자질, 도덕성 문제 등에 관해서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민주당

    2006-03-24 강미림
  • '정청래 성추행재연'도 법정간다

    ‘최연희 성추행’ 사건에 이어 ‘정청래 성추행 재연’ 사건도 법정으로 가게 됐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과 정청래 의원이 정 의원의 성추행 재연을 비판한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과 진수희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2006-03-24 송수연
  • 한나라 '한명숙 당적정리 안하면 대화 안된다'

    노무현 대통령이 24일 새 후임 국무총리로 열린우리당 한명숙 의원을 지명하자 한나라당은 한 내정자의 당적정리를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노 대통령과 5당 원내대표 회담 당시 야당의 요구를 상당부분 수용하겠다던 노 대통령의 발언을 상기시키며 당적정리 없이 총리를 지명한 데

    2006-03-24 최은석
  • 유럽의회 탈북자 청문회 첫 개최

    유럽의회의 북한 인권 청문회가 23일 오후(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유럽의회 의사당에서 열렸다. 이날 청문회에선 특히 북한의 인권개선 방안을 놓고 국제적 압박을 가하자는 의견과 북한의 경제개혁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 눈길을 끌었다. 유럽의회가 탈북자 청문회를 연

    2006-03-24
  • 최장수 도백 옷벗고 '정치인 심대평'이 나간다

    국민중심당 심대평 공동대표가 도지사직을 벗어나 '정치인 심대평'으로 나서게 됐다. 심 대표는 24일 충청남도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도민이 준 영광스러운 도지사직을 떠나 이제 충남을 사랑하는 도민의 한 사람으로 되돌아가고자 한다"며 자신의 새로운 출발을

    2006-03-24 이길호
  • 정추기경 “국민행복위해 노력않으면 지도자 아니다”

    “국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지 않은 사람은 지도자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이 24일 오후 6시30분(이하 한국시간)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 가 주례하는 예식을 통해 추기경에

    2006-03-24
  • "헐값에 팔고 세배 더주고 사는게 개혁장사"

    “노무현 정부의 개혁 장사는 헐값으로 팔았다가 3배나 더주고 되사는 것이다” 론스타가 외환은행 되팔기로 3배 이상의 차익을 챙기게 되자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24일 “우리 정부는 세금 한 푼 못 받고 고스란히 거액의 국부가 빠져 나가

    2006-03-24 송수연
  • 새 총리 후보자 한명숙 지명

    노무현 대통령은 24일 참여정부 후반기 국정을 이끌어갈 새 총리 후보자에 열린우리당 한명숙 의원을 지명했다고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이 발표했다.한 총리 후보자가 국회 인준을 통과할 경우 첫 여성총리가 탄생하게 된다. 이 실장은 이날 오후 2시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6-03-24
  • '북의 취재방해에 오히려 사과했다고'

    지난 20일 북한이 제 13차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취재하던 MBC와 SBS 기자의 녹음 테이프를 사전 검열하고 ‘납북’이라는 표현을 문제삼아 기사 송출을 막는 일이 벌어졌다. 그런 가운데 김장배(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장) 남측 단장이 21일 북한

    2006-03-24 이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