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 정·김사퇴 요구 소동

    열린우리당이 1일 지방선거 패배책임론과 관련, 당 지도부의 향후 거취 문제를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당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임충원씨가 중앙당 기자실을 찾아 정동영 김근태 사퇴를 주장하며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즉각 당직자들에 의해 제지당했지만 임씨는 기자실

    2006-06-01 정경준
  • 박근혜 "아직 해야할 일이 많다"

    ‘한나라당 싹쓸이’를 이끌며 5·31지방선거 ‘주역’이 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1일 지방선거 승리를 자축하기 보다는 들뜰 수 있는 당내 분위기를 차분하게 다잡았다. “보통 3∼4주 정도 돼야

    2006-06-01 송수연
  • 강금실 진대제, 당신들에게 신의 축복을

    동아일보 1일자 오피니언면 '오늘과 내일'란에 이 신문 오명철 편집국 부국장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어느 시인의 말처럼 이제 잔치는 끝났습니다. 두 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많은 낙선자가 있지만 두 분의 선전

    2006-06-01
  • '정권 탄핵'당했는데 또 꼼수 부려봐라

    동아일보 1일자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지방선거가 예상대로 열린우리당의 참패로 끝났다. 전국 단위 선거에서 여당이 기록한 최악의 패배다. 1960년 4·19혁명 직후 7·29총선에서 민주당이 민의원 2

    2006-06-01
  • 김혁규“지도부 자유로울수 없다”

    열린우리당은 1일 5․31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책임문제와 관련한 당 지도부의 향후 거취 문제를 놓고 최고위원회의를 소집, 논의를 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는 정동영 의장을 비롯 김근태 김혁규 김두관 조배숙 최고

    2006-06-01 정경준
  • '국민은 노정권을 탄핵했다'

    '무능한' 노무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에 대한 국민의 심판은 냉혹했다.5.31 지방선거 개표가 거의 마무리된 1일 오전 8시 현재 한나라당은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수도권 전역을 포함한 12곳을 석권하는 압승을 거뒀다. 민주당은 광주와 전남 두곳에서 승리했

    2006-06-01 이길호
  • '선거승리 제조기' 박근혜

    2004년 3월 23일 임시전당대회를 통해 대표로 선출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27개월이란 긴 시간 동안 대표직을 맡아왔다. 같은 기간동안 8번의 당의장이 바뀐 열린우리당과는 매우 대조적이다.무엇보다 27개월 간 박 대표가 만들어낸 성적표를 살펴보면 '박근혜 바람'의

    2006-05-31 최은석
  • 한 "국민들이 큰 짐 지웠다"

    한나라당이 5·31지방선거 ‘압승’을 확신하자 거듭 몸을 낮추고 있다. 31일 오후 11시 선거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 ‘한나라당 싹쓸이’가 예상되자 서울 염창동 당사에 모인 당 지도부와

    2006-05-31 송수연
  • '노 대통령, 할 말이 남았습니까'

    5.31지방선거는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31일 오후 11시 현재 개표결과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한나라당은 13곳에서 선두를 지켰으며, 열린우리당은 전북 한곳, 민주당은 광주 전남에서 앞섰다.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에서 한나라당 오세훈

    2006-05-31 이길호
  • 한나라 빅3, 대권 '폭풍'속으로!

    한나라당의 시간표는 승리를 만끽할 여유도 없이 곧바로 차기 대권에 맞춰진다.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 등 차기 대권후보들이 각각 대표와 시장 도지사 임기를 마치며 본격적인 대권레이스에 돌입하면서 당 시스템 역시 이들의 대권레이스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2006-05-31 최은석
  • 열린당 전원철수 '선거끝'

    5․31 전국 동시 지방선거 개표상황이 절반 이상 뚜껑이 열린 밤 11시를 넘긴 현재 열린우리당 선거개표상황실에는 소속 의원은 물론 당직자들조차 모두 철수한 상황이다. 개표상황실 앞에서 일렬로 무수하게 자리잡고 늘어섰던 방송카메라

    2006-05-31 정경준
  • 이재오"너무이기니까 무섭다"

    "박빙의 승부에서 승리해야 기쁘지 너무 압도적으로 이기니까 무섭기까지 하다"5·31지방선거 출구조사 발표 이후 일부 취재진들과 저녁식사 자리에서 만난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는 이 같이 말했다. 예상한 것 이상의 결과가 나오며 축제분위기가

    2006-05-31 최은석
  • 화기애애·농담,민주당'여유'

    31일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광주와 전남 등 호남지역에서 선전을 보인 민주당은 여유로운 분위기다. 명실상부하게 지방선거 결과 2위를 점치고 있기 때문이다.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개표가 시작 된 뒤 저녁식사 자리에서 민주당 당직자들의 반응은 이런 분위기를

    2006-05-31 강미림
  • 박근혜 나타나자 기립박수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5·31지방선거 때문에’ 얼굴에 11cm의 자상을 입었지만 ‘5·31지방선거 때문에’ 당내 위상 또한 더욱 공고해진 모습이다. 한나라당이 뒤지고 있던 대전과

    2006-05-31 송수연
  • '엎치락뒤치락'제주 초접전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와 무소속 김태환 후보가 개표 직후부터 엎치락뒤치락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두 후보는 31일 발표된 방송사 출구조사에서도 오차범위 내 경합을 보였다.개표 초기 현 후보가 김 후보에 다소 앞선 것으로 나타났지만, 개표가 진행되면서

    2006-05-31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