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기 힘들다는데 고작 홍보탓"

    5·31지방선거 결과를 바라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동떨어진 시각이 여당의 '5·31 선거후유증'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는 모습이다.당 지도부가 부재중인 열린우리당의 경우 선거참패로 휘청거리고 있는 당 분위기를 추스를 후임 지도부 구성을 놓고 각 계

    2006-06-05 최은석
  • '노빠의원'뿔뿔이…급속 와해조짐

    열린우리당이 5․31 지방선거 참패 책임론 등으로 ‘후폭풍’을 맞고 있는 가운데, 이와 맞물려 당내 친노 세력의 급속한 와해 조짐이 감지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당내 대표적인 친노 그룹으로 분류되는 &ls

    2006-06-05 정경준
  • 노회찬 "노대통령 계몽군주적 발상"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선거 한두번 지는 것은 중요치않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노 정권의 오만이 어떤 것인가 재확인인 시켜준 것"이라고 정면 비난했다. 노 의원은 노 대통령이 집권여당의 지방선거 참패를 보고서도 국민을 가르치려드는 '오

    2006-06-05 이길호
  • 국민84% “선거참패 노무현책임”

    국민의 대다수가 ‘5.31 지방선거 열린우리당 참패’의 책임이 노무현 대통령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가 3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열린당 선거 패배에 대해 응답자의 49.3%가 ‘노 대통령의

    2006-06-05 강미림
  • 이젠 20대도 '눈물'에 안속아

    이번 5·31지방선거 결과의 가장 큰 의미 중 하나는 바로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고 2004년 총선에선 열린우리당을 제1당으로 만들어 준 20대의 '변심'일 것이다. 서울시장 선거결과를 보면 20대에서도 한나라당 오세훈 당선자에 대한 지지

    2006-06-05 최은석
  • '이번 선거결과는 국민수준 낮은탓'

    동아일보 5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최악의 집권당 참패로 기록된 5·31지방선거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인식이 참으로 걱정스럽다. 그는 2일 각 부처 홍보책임자들과의 토론회에서 “한두 번의 선거 결과로 나라가 잘

    2006-06-05
  • 싸가지없는 자들 뽑아놓곤 후회 왜하나

    국민일보 5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백화종 편집인이 쓴 '뽑아놓고 금방 후회하는 까닭'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골프를 흔히 심리상태에 의해 좌우되는 멘털 스포츠라고 한다. 그래서 골퍼들 사이에 회자되는 블랙 유머가 있다. 상대방을 흔들려면

    2006-06-05
  • 지방선거백번져도 대선만 이기면된다는 노무현

    5·31 지방선거 후 노무현 대통령이 한 몇 마디 말에는 분명 언중유골(言中有骨)의 메시지가 있다. 그는 선거 직후 ‘민심(民心)의 흐름’을 말하면서도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제를 충실히 최선을 다해 이행하겠다”

    2006-06-05
  • 실망스러운 '노 대통령 선거 발언'

    중앙일보 5일자 오피니언면에 강원택 숭실대 정외과 교수가 쓴 시론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한나라당조차 '경악할 만한' 일로 받아들여진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의 반응은 의외로 담담하다. 노 대통령은 '선거에 한두 번 지는 건 중요한

    2006-06-05
  • 노무현, 탈당카드로 또 '꼼수'부릴까

    열린우리당의 5·31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책임문제를 둘러싸고 당내 계파간의 내홍이 당·청간 갈등 양상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은 범여권의 위기 타개를 위한 노무현 대통령의 ‘다음 수’에 촉각을 곤두세

    2006-06-03 정경준
  • 이병완과 김창호, 이들도 책임을 느낄까

    문화일보 3일자 오피니언면 '데스크 시각'란에 이 신문 최영범 정치부장이 쓴 칼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노무현 정권을 이끄는 주력군 중 하나가 ‘386’( 30대의 나이,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 세대임을 부인하

    2006-06-03
  • "철새들로 고건신당 만들어봤자"

    한나라당이 정계개편의 핵으로 급부상한 ‘고건 신당’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고건 전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범여권을 아우르는 반(反)한나라당 세력이 집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이 그동안 “고 전 총리가 한나라당의 정책기

    2006-06-03 송수연
  • 한화갑'고건 좋게봤는데 이럴수가'

    열린우리당을 제치고 호남 맹주 자리를 차지한 5·31지방선거 결과에 고무돼 있던 민주당 한화갑 대표의 심기가 불편해 보인다. 지방선거 승리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기도 전에 고건 전 국무총리가 ‘신당’ 깃발을 띄웠기 때문이다. 한 대표는

    2006-06-03 송수연
  • "패배 별문제 없어?치가 떨린다"

    노무현 대통령이 2일 중앙부처 정책홍보 토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한국 정치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집권여당의 최악의 참패에 대해 “선거 한 두 번 지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예상

    2006-06-03 정경준
  • 박근혜·이명박, 도대체 누가1위냐

    5.31 지방선거가 끝난뒤 한나라당 내 잠재적 대권주자로 꼽히는 박근혜 대표와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의 지지율이 요동치며 서로 엎치락뒤치락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순위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2006-06-03 강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