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갑"다시는 나같은 사람없기를"
한화갑 민주당 대표가 대법원 확정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다는 소식을 접한 22일 민주당은 말 그대로 초상집 분위기다. 그러나 '민주당 독자생존론'을 역설하던 한 대표가 자리를 비움으로써 정계개편 방향을 둘러싼 치열한 논쟁을 예고하는 듯 당직자들 사이에서
2006-12-22 송수연 -
노 발언에 모처럼 신난 노사모
노무현 대통령의 고건 전 국무총리에 대한 '인사실패' 발언에 양 지지층의 반응도 상반되게 나타났다. 고 전 총리의 지지모임인 중도국민대통합전국청장년연대(중청련, 전 고청련)은 노 대통령을 "화풀이하듯 신세한탄하는 소인배"에 비유하며 강력히 비
2006-12-22 이길호 -
박근혜 "남은 일년 어찌될지" 한숨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2일 서울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한나라당 서울특별시당 대학생 아카데미에 참석, '완전소중한 대한민국 어떻게 만들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장장 70분간 작심한 듯 격
2006-12-22 송수연 -
'딴나라당' 출제 교사는 전교조
한나라당 전여옥 최고위원은 지난 20일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한 고등학교 사회시험문제를 공개했다. 논란이 된 문제는 우리나라의 정당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물었고 문제의 마지막 보기로 '딴나라당'이 적혀있었다. 당시 전 최고위원은 "가짜이길 바란다"고
2006-12-22 최은석 -
홍준표, 반값 아파트 여론몰이
'반값 아파트'의 주인공인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자신이 제출하고 한나라당 당론으로 결정한 '대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의 적극 홍보에 나섰다. 홍 의원은 직접 여론조사까지 실시하며 '반값아파트'의 실효성을 강조했다.홍 의원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
2006-12-22 최은석 -
한"궁예의 말로 보는것 같아 처연"
'막말'수준의 노무현 대통령 발언에 한나라당은 "언급할 가치조차 못 느낀다"는 반응이다. 이젠 말하기도 지겨울 정도라는 게 한나라당의 분위기다. '대통령 감이 아닌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연설을 통해 다시한번 아니다라는 인식을 재확인시켰다'것이 대체
2006-12-22 최은석 -
고건 '노무현 누굴 탓하나' 직격
노무현 대통령이 여권신당창당에 적극적인 고건 전 국무총리,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정동영 전 의장의 실명을 언급하며 무차별 비난을 가해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노 대통령으로부터 "하여튼 뭐 실패한 인사"라는 직접 공격을 받은 고 전 총리는 22
2006-12-22 이길호 -
"내 인생 최대실수는 노무현 찍은 것"
“이 정도면 막가자는 거죠”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회 자리에서 유력 대선주자, 전직 국방장관, 보수언론 등을 겨냥, ‘정제되지 않은’ 발언으로 원색적인 비난을 가하며 무려 1시간이나 격정적인 연설에 나섰던 노무현 대
2006-12-22 정경준 -
2001년의 천지개벽, 그 후 5년
동아일보 22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김순덕 논설위원이 쓴 ‘2001년의 천지개벽, 그 후 5년’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우리 교육은 1970년대 자동차산업 같다. 무기력 비효율 구시대적인 데다 소비자가
2006-12-22 -
5년 단임제 대통령의 한계
한겨레신문 22일자 여론면 '세상읽기'란에 이윤재 코레이 대표가 쓴 '5년 단임제 대통령의 한계'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임기 초반 “대통령 못해 먹겠다”는 발언에서부터 얼마 전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하는 최초
2006-12-22 -
참을 수 없는 역사의 가벼움
동아일보 22일자 오피니언면에 정옥자 서울대 교수가 쓴 동아광장 ‘참을 수 없는 역사의 가벼움’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 기원전 전한시대에 살다간 사마천은 불후의 역사서 ‘사기’를 남겼다. 그가 이
2006-12-22 -
갈 데까지 가버린 대통령을 바라보며
조선일보 22일자 사설 '갈 데까지 가버린 대통령을 바라보며'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노무현 대통령이 21일 민주평통 상임위원회에서 막말을 거칠게 쏟아 놓았다. 흥분한 기색이 역력했다. 당초 예정된 20분을 넘겨 1시간10분간이나 대통령 이야
2006-12-22 -
국민 47% “대선후보 인터뷰 금지는 알권리 침해"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선후보 인터뷰보도 금지 조치와 관련, 국민 절반 가량이 ‘국민의 알권리 침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대표 이택수)는 21일 전국 19세이상 성인남녀 36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
2006-12-21 정경준 -
한나라 주자선호도서 이명박 52%
'대통령감'으론 선두를 달리면서도 '호감도'에선 라이벌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 뒤지던 이명박 전 서울특별시장이 대선후보 선호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한나라당의 대선주자만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 이 전 시장은 과반을 넘는 지지를 얻으며 박 전 대표를 따돌
2006-12-21 최은석 -
이명박, 북한 향해 "겁이 없구만"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강원도 철원군 중부전선 최전방 백골부대를 방문하고 군장병을 격려했다. 백골부대는 6.25 당시 38선을 1950년 10월 1일 최선봉으로 돌파해 국군의 날을 제정하게 된 계기를 만든 부대로 유명하다.이 전 시장은 21일 백
2006-12-21 이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