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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53석은 황금률" 애써 위안
18대 총선 결과 153석을 얻은 한나라당은 국회 과반 의석 확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그러나 안정적 과반 의석인 157석에는 모자라 기대에는 못미치는 결과라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 한나라당은 총선 결과를 축하하기보다 '자성'하는 분위기다. 
2008-04-10 강필성 -
'박통' 딸, 이중재·유치송 아들 당선
'대를 이어 여의도로 간다' 대를 이어 국회의원 꿈을 이루려 했던 '2세 정치인'들의 명암이 엇갈렸다. 2세 정치인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 인물은 단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녀로 대구 달성에서 나선 박 전 대표는 전
2008-04-10 염동현 -
강재섭 '몸집불리기는 신중해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9일 치러진 18대 총선에서 당선된 친박계 인사들의 한나라당 복당 여부를 "이런 저런 점을 잘 고려해서 신중히 검토해 볼 문제"라고 말했다.강 대표는 10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밖에서
2008-04-10 임유진 -
강재섭 "국민이 위대한 선택했다"
18대 총선 결과 한나라당이 151석(비례대표 21석 포함)을 획득해 목표였던 과반 의석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나자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국민이 위대한 선택을 했다"며 자축했다.강 대표는 개표가 거의 끝난 10일 새벽&nb
2008-04-10 강필성 -
"역시 충청도 여론조사는 몰라"
자유선진당이 대전·충남 지역에서 13석을 쓸어 담는 기염을 토했다. 선진당은 당초 이 지역에서 예상됐던 7~10석을 훌쩍 넘었다는 점을 자축하며 초반의 통한 분위기와 달리 화기애애한 모습이었다.예상 밖의 선전을 거둔 서울 여의도
2008-04-09 임유진 -
독배마신 손학규, 수족잘린 정동영
손학규 대표, 정동영 후보 등 당의 대표선수가 모두 낙선한 통합민주당의 표정은 침통하다. 차기 대권을 염두에 두고 위험부담이 큰 '승부수'를 던진 손 대표는 자신의 낙선은 물론 자당의 만족스럽지 못한 총선 성적표로 정치적 외상이 깊다. 지난 17대 총
2008-04-09 최은석 -
의회권력 '진보'에서 '보수'로 교체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과반 의석 달성을 무난히 달성함으로써 보수세력의 전성시대가 열리게 됐다. 한나라당은 지난해 대선승리에 이어 의회권력 교체까지 이뤄내면서 명실공히 '잃어버린 10년'을 다시 세우는 기반을 마련했다. 과반을 넘어선 한나라당과 자유선진
2008-04-09 이길호 -
송영선 "사덕이 오빠, 내말들려?"
서울 여의도 친박연대 당사에 점점 활기가 돌고 있다. 초반 출구조사와는 달리 곳곳에서 선전하는 친박연대 후보들이 크게 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9일 오후 9시 50분 경 오후 친박연대 당사에서는 초반의 비통한 분위기와는 달리 웃음소리와 함께 여기저기서
2008-04-09 임유진 -
유시민"수성구 다시한바퀴 돌겠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복심이라 불리던 유시민 의원이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텃밭인 대구(수성을)에 도던장을 던졌지만 낙선했다. 유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주호영 의원과 맞붙었는데 주 의원의 당선이 확실한 상황이다.유 의원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당
2008-04-09 최은석 -
박근혜 "친박연대 고생많았다, 축하한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는 친박연대 후보들에게 "고생이 많았다"면서 "아직 선거 결과가 안나왔지만 당선된 분들께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9일 저녁 8시 20분 경 대구 달성군
2008-04-09 임유진 -
한때 '최다득표' 정동영, 패퇴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서울 동작을)에게 크게 밀리며 낙선이 예상되는 정동영 통합민주당 후보가 4·9 총선 결과에 대해 "기대를 했지만 실망이 크다"고 평했다. 정 후보는 9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방송사의) 예측조사 결과가 좋지
2008-04-09 최은석 -
재오·방호 낙선,'박근혜 저주'?
공천 갈등 과정에서 강력한 책임론이 제기됐던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와 이방호 후보가 4.9총선 개표과정에서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는 공천에 탈락된 뒤 반발하며 무소속이나 친박연대로 출마한 인사들로부터 집중적인 비난을 받아왔다.9일 오후
2008-04-09 이길호 -
이방호 "탈락 확실"보도에 '술렁'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으로 대표적 한나라당 실세인 이방호 사무총장의 탈락이 확실하다는 KBS의 보도에 한나라당 기자실이 '술렁'.KBS가 9일 8시쯤 경남 사천에 출마한 이 총장이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에게 패배가&nb
2008-04-09 강필성 -
이회창 "시간 좀더 있었더라면…"
9일 오후 6시 4.9 총선의 출구조사에서 자유선진당은 애초 예상했던 20석에 못미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이회창 총재는 출구조사 발표 10분 전에 3층 상황실로 내려오며 "시간이 좀 더 있
2008-04-09 임유진 -
강재섭 "157석이 안정적 과반"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한나라당의 안정적 과반의석은 '157석' 이라고 강조했다.강 대표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 상황실에서 "언론은 168석을 얻어야 안정적이라고 하는데 이는 전혀 맞지 않은 말"이라며 일부 언론이 강 대표의
2008-04-09 강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