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47비행기 추락,강만수 물러나야"

    "어제 747 비행기가 추락했다"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던 747 (7% 성장,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10년내 7대강국 진입)을 두고 한 통합민주당 박영선 최고위원의 말이다. 정부가 7% 성장 계획을 낮추고 기존의 경제정책 방향도 성장에서 물

    2008-07-03 최은석
  • 청와대 도대체 제 정신인가

    촛불시위의 인터넷 시발점인 토론사이트 '아고라'를 운영하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석종훈 대표가 대통령 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돼 논란이 일고 있다. 아고라는 '아고라당'으로까지 불리며 촛불시위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했으며, 사실과 다른 '광우병 괴담

    2008-07-03 이길호
  • 민주, 미국쇠고기 먹은사람에 트집

    한승수 국무총리가 미국산 쇠고기 12kg을 사 가족들과 함께 먹었다고 밝히고 "먹었는데 괜찮았고 맛있었다"고 하자 통합민주당은 한 총리를 트집잡으며 맹비난을 쏟았다. 우제창 의원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총리는 어제

    2008-07-03 최은석
  • 정세균·추미애 '법정 가자' 비난전

    통합민주당의 당권 경쟁도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됐다. 나흘 앞으로 다가온 7·6 전당대회를 두고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정세균 추미애 두 후보는 2일 MBC 초청 토론회에서 "법적대응" 발언까지 하며 상대 후보를 맹비난했다.문제가 된 부분

    2008-07-02 최은석
  • 홍준표 "4일 국회의장 뽑겠다"

    통합민주당 등 야당이 국회 등원을 계속 미루자, 한나라당은 오는 4일 국회의장 선출만이라도 강행하겠다고 선언했다.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늘부터 국회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160여 명이 넘게 동의하면 4일

    2008-07-02 강필성
  • 공성진"정몽준, 아버지그늘 말고 한게 뭐냐"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한나라당 '7·3 전당대회' 마지막 TV토론회에서 당권도전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은 막판 표심잡기에 전력을 다하며 마지막까지 날선 신경전을 이어갔다. 2일 부산MBC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는 '친이계는 1번 박희태-2번 공

    2008-07-02 임유진
  • 이명박 "국민들도 경제 전념하라는 뜻 많아"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이제는 국민들도 쇠고기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살리기에 전념하라는 뜻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재일 민단 간부들과 접견하고 "정부는 민생경제를 살리고 어떻게 해서든 세계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대

    2008-07-02 이길호
  • "정대철·추미애 단일화 왜하는겨"

    정대철 추미애 두 통합민주당 당권 후보가 7·6 전당대회를 나흘 앞두고 단일화 테이블에 앉았다. 두 후보 측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만나 단일화 방안과 시기를 협의한다. 민주당 전당대회는 단일화가 최대 변수가 됐다.당원 레이

    2008-07-02 최은석
  • 정몽준"계파 얘기는 하지 말랬지만 한다"

    7.3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일, 한나라당 차기 당권 장악에 출사표를 던진 정몽준 후보는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나라당 의원 스스로 대통령의 거수기나 시녀가 아니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특정 계파 책임자를 따라다니는 것은 보

    2008-07-02 임유진
  • 이명박 "'3차 오일쇼크'라 할만한 상황"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해 "우리가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은 1, 2차 오일쇼크에 준하는 '3차 오일쇼크'라고 할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2008-07-02 이길호
  • 부시 방한 일방발표, '저자세'논란

    청와대가 미국의 연이은 외교적 결례에 미온적 대응을 보여 '저자세 외교'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오히려 청와대는 미국 백악관이 조지 부시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우리 정부와 조율없이 일방적으로 공개한 이후 시점인 2일 오전 "일정 협의가 진행 중"이라는

    2008-07-02 이길호
  • "이재오 전화 받은 적 있느냐"

    한나라당의 마지막 TV 토론회의 화두는 '계파 줄세우기'였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 '친 이명박 대통령 계'가 결집하며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과 공성진 의원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상대적으로 열세인 '친 박근혜 전 대표 계

    2008-07-02 강필성
  • 손학규"이명박, 기우제만 지낼 것"

    한나라당이 단독으로라도 국회를 개원하겠다고 하자 통합민주당은 "의회독재"라며 맹비난을 쏟았다. 손학규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당의 등원 관련, "쇠고기 협상이 잘못된 것을 고쳐 나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하고 그런 여

    2008-07-02 최은석
  • 강재섭"'퇴임동기'손학규,결단해라"

    "지난날의 상처와 허물은 내가 모두 다 끌어안고 가겠다"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이임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치열했던 경선을 비롯해 공천파동, 탈당·복당과 같은 논란과 갈등

    2008-07-02 임유진
  • "민노총은 백만백수 가장을 봐라"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2일 "촛불 시위 정국이 지금 꺼져가고 있는데 일부 진보 성향의 종교인들이 꺼져가는 촛불을 살리려고 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슬기롭게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2008-07-02 임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