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여옥"MB,줏대 세우고 소신껏 일하라"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이명박 대통령과 자당에 "줏대를 세우고 소신껏 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4·29 재보선 참패와 '노무현 조문 정국'으로 급격히 흔들리는 당에 "국민이 이명박 정권을 선택하고 한나라당에 과반수가 넘는 자리를 몰아준 의미가 무엇이냐"고 되물은

    2009-06-16 최은석
  • 이호림 장편소설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8>

    오 아내여 어디에 있는가-2

    택시를 집어탔다. 미아리에서 남양주까지, 달리 가는 방법을 알 수 없었다. 지하철이나 버스 노선이 있는지 알 수 없었고, 있다 하더라도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수는 없었다. 우리는 마음이 몹시 급했다. 달아난 몽골 아내를 찾아야 했기 때문이었다. 우리처럼 몹시 급한 사람

    2009-06-16 이호림
  • 송지헌 “의원 배지 못달아 시국선언?”

    얼마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 진행을 맡기도 했던 송지헌 아나운서가 시국선언에 참여한 대학 교수들을 맹비난해 화제가 되고 있다.야후미디어의 ‘송지헌의 사람IN’을 진행하는 송 아나운서는 15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대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일부 교수들이 목적성이 애

    2009-06-16 조광형
  • 정세균 "한반도 대운하 꼭 저지해야"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6일 정부가 최근 발표한 `4대강 살리기 종합계획'과 관련, "나라의 미래 경쟁력과 자손의 번영을 위해서 대운화를 꼭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운하백지화국민행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정부가 4대강

    2009-06-16
  • 박영선"권력 핵심부,천신일 수사 압력"

    민주당은 16일 이명박 정부의 숨은 실세로 알려진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권력핵심부에서 천씨의 정치자금 부분은 조사하지 말아달라는 압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당 정치보복진상규명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박영선 의원은 이날 브리핑에서 "

    2009-06-16
  • 'MB바꾸겠다'큰소리치더니 말바꾼 쇄신

    "내일은 늦게까지 회의가 길어질 수도 있다" 15일 한나라당 쇄신특위(위원장 원희룡) 김선동 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한 얘기다.

    2009-06-16 최은석
  • 이호림 장편소설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7>

    오 아내여 어디에 있는가-1

    도망간 몽골 여자를 찾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이게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는 걸 깨닫는 데에, 결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아주 적은 시간이면 족했다. 우선은 아무런 연고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몽골 여자이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아무

    2009-06-16 이호림
  • 北박재경 "美 사소한 도발에 급소 일격할 것"

    북한 인민무력부 부부장인 박재경 대장은 1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 1871호와 관련,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를 반대하는 이른바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에 이어 제재 결의를 채택한 이상 우리 인민군대는 그것을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그에 군사적 대응조치

    2009-06-16
  • 한나라당 또! 자체 여론조사 결과 공개

    한나라당이 15일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또 발표했다. 자당 지지율이 민주당에 역전됐다는 일부 언론사 조사결과를 반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발표한 조사결과도 정당지지율 뿐이었고 자당과 민주당 결과만 내놨다.

    2009-06-15 최은석
  • 민주, `DJ-盧 10년' 재평가 착수

     민주당이 김대중(DJ)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집권 10년 간에 대한 재평가 작업에 착수했다.민주당은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방침을 정하고 당내에 `민주정부 10년 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당 관계자들이 전했다.당 핵심 인사는 "지난 민주정

    2009-06-15
  • MB,'지원군' 생겼는데…측근 흩어지고

    이명박 대통령이 여당 내 지원군을 확보했다. 그간 친박계는 물론 한나라당내 친이계도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기조 변화 필요성을 주장했는데 초선 의원 48명이 15일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

    2009-06-15 최은석
  • 정세균 "정상회담서 대북특사 논의돼야"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5일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의제와 관련, "필요하면 미국이든 우리든 북한에 특사를 보내 긴장을 완화하고 핵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노력을 할 수 있도록 특사문제도 정상회담에서 진지하게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06-15
  • "햇볕정책에 연평해전 평가못받아"

    1999년 제1차 연평해전 당시 제2함대 사령관으로 전투를 지휘했던 박정성 해군 예비역 소장은 지난 10년간 이른바 좌파정권의 햇볕정책 때문에 연평해전이 올바른 평가를 받지 못했다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박 전 사령관은 이날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1차

    2009-06-15
  • 개성기업 자금지원요청…정부"검토예정"

    정부는 개성공단기업협회가 61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남북협력기금에서 대출해 달라고 요청해옴에 따라 지원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통일부 천해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성공단 기업협회에서 지난 12일 남북협력기금 지원 요청을 해왔기

    2009-06-15
  • "6.15오늘하루라도 북한에 입좀 열어봐라"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15일 '6·15 남북공동선언' 9주년 기념 관련, "망각 속에 사라진 그런 합의가 됐다"면서 "지금 제일 문제는 6·15합의가 이행되지 않고 있는데 왜 남쪽에서 그것을 이행안했다고 북한 대변인식 발언을 하는지 서글프다"고 말했다.

    2009-06-15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