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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DJ아니면 월드컵성공 어려웠다"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19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DJ)와의 인연을 꺼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나는 김 전 대통령과 2002년 월드컵과 관련해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2009-08-19 최은석 -
세계 각국서 보내 온 DJ 추모사
김대중 전 대통령 측은 19일 세계 각국 정상들이 보내 온 추모사를 공개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메일을 통해 "우리가 92년 처음 만났을 때 대통령은 나에게 '당신과 내가 추구하는 정치적 지향점이 같다
2009-08-19 김혜선 -
박근혜 미니홈피 통해 DJ 추모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9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했다.박 전 대표는 이날 미니홈피 메인 창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추도했다. 사진도 흰색 정장차림에 고개숙여 묵념하는 모습으
2009-08-19 임유진 -
80년간의 한글 병=病 '띄어쓰기'
고교생의 83%가 대학 진학하고, 중학교는 의무교육, 영어학습도 거의 필수이다. 영어는 우리말과는 어순(語順)이 딴판이니, 중2생이면, <문(文)의 5형식>을 통효(通曉)하고, 자동사(自動詞) / 타동사(他動詞)를 분간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말은 지식층도 자동사/타
2009-08-19 서강화 -
김덕룡 "누구보다도 슬픈 분은 YS"
김덕룡 대통령국민통합특보는 19일 김대중 전 대통령(DJ) 서거와 관련, "우리가 선진화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이 하나로 통합되는 일이 제일 중요한 과제"라며 "서거를 계기로 우리 국민이 또 한 번 새로운 결의를 하고 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덕
2009-08-19 이길호 -
DJ,국장 대상아니다
민주당과 DJ측근들이 타계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를 정부에 국장으로 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 할 것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언론 보도다. DJ는 전직 대통령으로써 결코 국장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국장은 현직 대통령이 직무중 타계시에 한해야 한다. 고 박정희 전 대통
2009-08-19 양영태 -
김대중 서거, 하루동안 대체 무슨 일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입원 중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을 찾은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이날 안 원내대표는 김 전 대통령을 만나고 온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오늘 상황이 위독하다고 해서 왔는데 혈압이 올라갔다가 떨어져 지금은 상당히 안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나
2009-08-19 조광형 -
DJ 조문 인산인해 "한 시대 거목 추모"
김영삼 전 대통령도 이희호 여사 다음으로 조문을 마친 뒤 "큰 거목이 쓰러져서 안타깝다"며 "싸움과 화해를 반복해온 오래된 동지이자 경쟁자의 서거로 가슴이 아프다"고 밝혔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김 전 대통령의 서거를 한마디로 "민주주의의 거목이 쓰러졌다"고 표현
2009-08-19 조광형/김혜선 -
DJ, '미공개 병원서신' 발간 예정
김대중 전 대통령이 병세 악화로 입원하기 전까지 '일기'를 써 온 것으로 드러나 '유서' 성격의 메모나 글이 담겨 있을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박지원 민주당 의원(전 비서실장)은 18일 오후 8시경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김 전 대통령 서거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2009-08-18 조광형/김혜선 -
DJ측-정부, 시민분향소 '불허' 합의
김대중 전 대통령 측이 덕수궁 대한문 앞과 서울역 광장에 '시민분향소' 설치를 자제해 달라는 정부 측 의견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최경환 비서관은 18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에서 시청 앞 서울광장과 광화문 역사박물관에 분향소를 설치하겠
2009-08-18 조광형/김혜선 -
"DJ 임종 전 '위독상태' MB에게 알려"
정치적 발언으로 숱한 어록을 남겼던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박 의원은 "아직 이희호 여사로부터 구체적인 내용을 듣지 못했다"고 일축한 뒤 "(이 여사가)세브란스 의료진들이 너무나 잘 보살표 주셔서, 힘겹게 계시지만 좋으시다"며 현재
2009-08-18 조광형/김혜선 -
"법의 허용범위 내 유족 의견 존중"
청와대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DJ) 서거와 관련한 북한의 조문단 파견 가능성에 대해 "북한이 조문한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아직까지 북한으로부터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청와대
2009-08-18 이길호 -
10.미국은 초등학교부터 '유급제' 실시한다
미국의 경제학자, 사회학자, 정치학자들이 21세기를 위한 청사진으로 경제전쟁, 정보전쟁을 논하고 있는 반면, 교육학자들은 교육전쟁의 심각성을지적하고 있습니다.미국 Vanderbilt대학의 Chester Finn을 비롯한 많은 학자들은 10여년전에벌써 교육전쟁을 선포했고
2009-08-18 김유미 -
충격받은 민주 "장례기간 장외투쟁 중단"
민주당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 "지금까지 진행돼 온 옥외 투쟁과 각종 행사를 추도 및 장례기간 중 일시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지도부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논의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중앙당
2009-08-18 임유진 -
"DJ, 서거 직전까지 눈빛으로 의사소통"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직전까지 함께 있었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주치의 측은 "김 전 대통령, 편안 모습으로 가셨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세브란스병원 주치의 정남식 교수는 "심폐소생술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편안하게 가시는 모습을 지켰다"고말했다.주치
2009-08-18 조광형/김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