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양산 재선거 한나라당 박희태 당선
28일 치러진 경남 양산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나선 박희태 전 대표가 당선, 6선 고지에 올랐다.박 후보는 이날 밤 개표 완료 결과 3만801표(38.13%)를 얻어 2만7502표(34.05%)를 얻은 민주당 송인배 후보의 끈질긴 추격을 떨쳐내고 당선됐다. 이 지
2009-10-28 염동현 -
충북 4군 재선거서 민주당 정범구 당선
10.28 국회의원 재선거 충북 증평 진천 괴산 음성 선거구에서 민주당 정범구 후보가 당선됐다.정 후보는 이날 밤 개표 완료 결과 3만1232표(41.9%)를 얻어 2만2077표(29.6%)를 얻은 한나라당 경대수 후보를 9155표 차로 누르고 국회의
2009-10-28 염동현 -
함박웃음 민주당 "MB 국정운영 기조 바꿔라"
민주당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다. 10.28재보궐선거 개표 시작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민주당 후보들이 크게 선전했기 때문이다. 정세균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의 입가에선 개표 시작부터 당선확정까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당초 경기 안산 상록을과 충북4군
2009-10-28 김의중 -
강릉 재선거 한나라당 권성동 당선
강원도 강릉에서 28일 치러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권성동 후보가 당선됐다.권 후보는 이날 밤 완료된 개표 결과 3만4834표(50,9%)를 얻어 23097표(33.8%)를 얻은 무소속 송영철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1960년 강릉에
2009-10-28 염동현 -
뒷심이 부족했던 '노무현 바람'
'노무현 바람'은 뒷심이 부족했다. 박희태 한나라당 후보의 승리로 끝났지만 선거결과를 보면 친노깃발을 들고 나선 민주당 송인배 후보의 득표는 꽤 의미있다는 평이다.
2009-10-28 최은석 -
'징크스는 깼다, 그러나…'찜찜한 한나라
2003년 이후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집권 여당은 전패했다. 한나라당도 지난 4월 재보선을 참패했다. '재보선=여당 무덤' '재보선 잔혹사'는 공식이 됐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이번 10·28 재보선에서 이 징크스를 깼다. 2승을 챙기면서다.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2009-10-28 최은석 -
'승계직' 핸디캡 극복 못해 '불안한 정몽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에게 10·28 재보선은 여당 대표직의 롱런이냐 아니면 조기 전당대회의 빌미를 제공하느냐를 결정할 선거였다. 정 대표에겐 '승계직 대표'란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임은 물론 차기 대권에도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찬스였다.
2009-10-28 최은석 -
가슴 졸였지만 목소리 더 커질 박근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사진)도 경남 양산이 신경쓰였을 법 하다. 내심 가슴을 졸였을 것이란 말도 나온다. 선거는 개표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실제 친박계 의원들은 선거 막판 친노 바람에 박희태 후보가 크게 흔들리자 "양산이 지면 큰일인데&helli
2009-10-28 최은석 -
'하필 심대평에게까지' 속쓰린 이회창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10·28 재보선 내내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만 바라봤다. 이 지역 결과가 자당은 물론 자신의 향후 정치행보에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009-10-28 최은석 -
경기 수원장안 민주 이찬열 당선
28일 치러진 경기도 수원장안구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민주당 이찬열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이 후보는 이날밤 완료된 개표 결과 3만8187표(49.2%)를 얻어 치열하게 추격한 한나라당 박찬숙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박 후보는 3만3106표(42.7%)에 그
2009-10-28 염동현 -
정몽준, 정동영은 잡았지만 손학규는 놓쳤다
최대 격전지인 수원 장안은 결과 만큼이나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군인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와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간 대결이 관심을 모았다.
2009-10-28 최은석 -
국회의장 1순위 티켓 거머쥔 박희태
박희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던진 마지막 승부수는 성공했다. 18대 총선에서 공천 탈락이란 수모를 겪은 박 전 대표로선 10·28 재보선이 명예회복의 유일한 기회였다.
2009-10-28 최은석 -
정세균는 탄탄해지고, 손학규는 경쾌해지고…
민주당이 충북 4군과 경기 수원 장안, 곳에서 승리하면서 정세균 대표 체제가 한층 더 탄탄하게 굳어질 전망이다. 또 경기 수원 장안 선거에 올인한 손학규 전 대표의 정계복귀 발걸음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표면적으로는 3대2지만, 내용면에서 경남 양산과 강원 강릉의 경우
2009-10-28 김의중 -
안산상록을 민주 김영환 당선
10.28 국회의원 재선거 경기도 안산상록을 지역구에서 민주당 김영환 후보가 당선됐다.김 후보는 이날 밤 완료된 개표 결과 1만4176표(41.2%)를 얻어 1만1420표(33.2%)를 얻는 데 그친 한나라당 송진섭김 후보를 누르고 이날 치러진 5곳의 재보궐 선거 지역
2009-10-28 염동현 -
한나라,수도권 빼앗기며 패배 '세종시'비상
정부여당의 ‘세종시 수정안’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나라당이 10.28재.보궐선거에서 2대 3으로 사실상 패배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충북4군 지역에서 고배를 마셨다는 점은 앞으로 있을 여야 대치 국면에서 상당한 악재로 작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당초 한나라당은 원안처리
2009-10-28 김의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