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은 DJ 이용 흥행몰이 집어쳐라”

    자유주의진보연합은 21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國葬)과 관련, “6일간의 국장이 결정되자 환영의 뜻을 공식적으로 표명했던 민주노동당이 '국장을 6일간 치루는 것에 대해서도 이미 불만이 많다"며 말을 바꾸고 있다”며 “서울시청 광장에서는 분향소의 지붕이 기울진 것이

    2009-08-21 온종림
  • "국장 선물한 MB에게 '네가 죽였지' 들이대는 DJ"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일기를 공개한 것을 두고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유족측이 장례기간에 이런 일기를 공개한 것은 국장까지 선물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네가 노무현을 죽였지'라고 들이대는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2009-08-21 최은석
  • 청와대 '북 조문단 접견? 요건조차 성립안돼'

    청와대는 북한의 김대중 전 대통령(DJ) 조문단과 접촉하지 않기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청와대 차원에서 만날 계획은 없으며 정부 당국과의 접촉도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북한 조문단의 이명박 대통령 접견역시 조건 자체가 성

    2009-08-21 이길호
  • MB, DJ 조문…이희호 "감사드릴게 많아"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오전 국회에 마련된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화 함께 오전 10시 35분경 국회에 도착, 박지원 의원과 김덕룡 대통령국민통합특보의 영접을 받은 뒤 김형오 국회의장 안내로 분향소로 이동해 헌화

    2009-08-21 이길호
  • 안상수 "MB정부, 대학교수들만 너무 좋아해…"

    강성 친이명박계로 알려진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도 이명박 대통령에게 불만이 있다. 뭘까. 바로 이 대통령이 내각에 교수출신을 많이 기용하는 것이다. 안 원내대표는 21일 불교방송 라디오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우리 이명박 정부에서는 너무 대학교수들을 좋아하는

    2009-08-21 최은석
  • 유족들도 손사래 친 'MB 비판 DJ 동영상' 틀자고?

    김대중 전 대통령(DJ) 관련 동영상 상영이 문제가 됐다. 장의위원회가 국회 빈소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고 김 전 대통령 동영상 상영할 계획을 했지만 행정안전부가 이를 제지하면서다.

    2009-08-21 최은석
  • 한화갑·김무성, 함께 DJ 조문객 받아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동교동계와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상도동계가 중심축을 이뤘던 `민주화추진협의회'(이하 민추협)'가 21일 공동으로 별도의 분향소를 차리고 조문을 받기로 했다. 민추협은 이날 오전 서울 시청 앞 광장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조문객

    2009-08-21
  • "김정일 뒤로숨고 웬 조문단 파견?"

    자유선진당은 21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북한 조문단 파견에 "굳게 약속했던 서울 답방 차원에서라도 당연히 조문단의 대표로 와야 할 김정일 위원장은 뒤로 숨고 웬 '특사' 조문단인가"라고 따져물었다.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통 큰 지도자'는 어디로 갔는가"라며 "북

    2009-08-21 임유진
  • 조문맞춰 유화책?…북,'12.1조치' 해제

    북한이 작년 12월1일부터 남북관계 1단계 차단조치로 시행해온 이른바 `12.1조치'를 21일부로 전면 해제키로 했다. 북측은 20일 오후 5시30분께 군사실무책임자 명의의 전통문을 보내 "작년 12월1일부터 남측 인원들의 군사분계선 육로통행과 관련해 취한 중대

    2009-08-21
  • 韓총리, 이번엔 국장 '단독위원장' 맡아

    한승수 국무총리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國葬)을 주관하는 단독 장의위원장으로 최종 확정됐다. 김 전 대통령측 최경환 비서관은 20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공동 장의위원장 선정 문제와 관련, 국장 관례에 따라 국무총리가 단독으로 장의위원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2009-08-20
  • 北, 내일부터 통행-체류 제한 해제 통보

    북한이 작년 12월1일부터 시행해온 육로통행 관련 제한조치를 21일부로 해제하겠다고 남측에 통보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20일 "북측은 오늘 오후 5시30분께 군사실무책임자 명의의 전통문을 보내 '작년 12월1일부터 남측 인원들의 군사분계선 육로통행과 관련해 취한

    2009-08-20
  • 청와대 "보수진영 성숙한 이해 믿는다"

    청와대는 20일 김대중 전 대통령(DJ) 장례식을 국장으로 결정한 데 대한 일부 보수진영의 반발과 관련,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일 것이며 성숙하게 이해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비판을 예상 못한 것은 아니다"면서 "실무선에서

    2009-08-20 이길호
  • MB"검찰,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 보여야"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신임 김준규 검찰총장,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 황희철 법무부 차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이 대통령은 김 검찰총장에게 "검찰이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면서 "과거 잘못된 수사 관행이 없었는지 되돌아보고, 부족

    2009-08-20 이길호
  • "민주당은 부모 장례도 짝수 날 치르나?"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장례가 '6일 국장(國葬)'으로 결정된 데 대해선 민주당 지지층도 불만이 크다. 민주당 지지층이 문제 삼는 것은 장례일수다. 통상 장례일수를 3·5·7·9 등 홀수로 해온 장례 관습을 깬 것이 문제란 것이다.

    2009-08-20 최은석
  • '6일 국장' 팽팽한 대립의 결말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장례식이 '6일 국장'으로 결정된 데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깊은 고심 끝에 내린 결단이 있었다. 실제 정부는 19일 저녁 8시 국무회의에서 장례방식을 결정하기 몇시간 전까지도 국민장으로 치르기로 방침을 정하고 김 전 대통령 측을 설득한 것으로

    2009-08-20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