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 병탄의 건널목 (1) 고종의 양위

    일본 강경론자들, 이토의 점진정책 비판을사강제조약이 병탄을 위한 구체적 행동의 첫 단계였다면, 고종의 양위와 이어서 강제로 조인된 정미7조약은 병탄의 기반을 완수한 단계라 할 수 있다.이토는 통감으로 부임한 이후 ‘실리주의적 점진주의’를 바탕으로 통감부를 이끌었다. 원

    2009-10-29 한상일
  • 친박연대 비례대표 의원 3석 되찾는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29일 친박연대와 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김 모씨등 3명이 “선거범죄로 비례대표 의원 당선이 무효가 됐을 때 후순위자 승계를 제한하는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며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8대 1 의견으로 &ldquo

    2009-10-29 온종림
  • "나도 중소기업 출신…젊은이들 직업관 되돌아봐야"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청년취업 문제와 관련, "정부와 기업이 노력하는 걸로만 될 것이 아니라 젊은이들의 직업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청년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중소기업에는 인력이 모자라는 소위 '구인·구직 미스매치' 현상에 대한 지적이다.

    2009-10-29 이길호
  • 민주, 헌재결정에 의원직 사퇴 등 강력반발

    민주당은 29일 헌법재판소의 미디어법 유효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장세환 의원은 헌재 결정 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목을 비틀었다"며 의원직을 사퇴했다.

    2009-10-29 최은석
  • 한나라 "헌재에 승복, 입법 과정엔 관여 안했으면"

    한나라당은 국회를 통과한 미디어법 개정안이 유효하다는 헌법재판소의 29일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냈다.

    2009-10-29 최은석
  • 김형오 "다시는 국회 일로 헌재 가지 말아야"

    김형오 국회의장은 29일 헌법재판소가 결정에 대한 미디어 관련법안의 국회 통과가 유효하다는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앞으로는 결코 국회 일을 헌법재판소로 가져가는 사태가 일어나서는 안된다"며 "모든 국회의원과 정치지도자는 이번 사태를 깊이 반성하고 국회 품격과 자율권을

    2009-10-29 염동현
  • '신중한' 청와대…"헌재결정 존중"

    청와대는 29일 국회의 미디어법 개정안 처리가 유효하다는 헌법재판소 결정과 관련,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다.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청와대의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추가 질문에서 "(헌재 결정은) 국회의 의사결정 과정

    2009-10-29 이길호
  • '살아난' 방송법·신문법, 사흘뒤 당장 시행

    '처리 절차상 문제는 있지만 법안은 유효하다' 야당이 지난 7월 국회를 통과한 미디어법을 무효로 해달라며 낸 권한쟁의 심판 청구 사건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29일 이같은 결론을 냈다.

    2009-10-29 최은석
  • 하루만에 쏟아진 쇄신 "이대로 가면 지방선거도"

    10·28 재보선 하루만에 한나라당 내에서 '쇄신'요구가 나왔다. 진원지는 예상했듯 당내 개혁성향 의원모임인 '민본21'이다.

    2009-10-29 최은석
  • 이동관 "핵심관계자가 누구냐?"

    "핵심관계자가 도대체 누구냐?"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29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채 춘추관에 들어섰다. 최근 일부 언론에 '핵심관계자' '관계자'라는 이름으로 보도되는 청와대발 기사가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 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두 대변인

    2009-10-29 이길호
  • MB "10·28 재보선, 채찍과 격려보낸 것"

    이명박 대통령은 10·28 재보선 결과와 관련, "우리 정부가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살리기를 위해 더 분발하고 매진하라는 채찍과 격려를 보낸 것"이라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29일 오전 청와대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앞으로 긴장의

    2009-10-29 이길호
  • “이재오 ‘은평 을’ 출마한다면 뜻 존중”

    ⓒ 뉴데일리 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29일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은평 을’에서 출마하겠다면 존중하겠다”고 말했다.장 총장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과 인터뷰에서 “내년도 7월로

    2009-10-29 온종림
  • 정몽준 “잘 나간다고 오만해선 안 되는구나”

    29일 오전 열린 한나라당 지도부 회의는 그야말로 침울했다. 5곳의 선거구 가운데 경남 양산과 강원 강릉 등 텃밭 2군데를 제외한 수도권과 충북지역에서 완패한 충격이 가시지 않은 분위기다. 평소보다 회의도 일찍 끝났다.특히 정몽준 대표는 선거 패배의 원인 중 하나로 ‘

    2009-10-29 김의중
  • 정몽준 "국민이 격려와 채찍 동시에 줬다"

    경남 양산에서 박희태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 당 선거 상황실에 자리했던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곧바로 주변의 당직자들에게 "수고했어요"라고 말했다. 표정은 담담했다.

    2009-10-28 최은석
  • 10.28선거 한나라2곳, 민주3곳 당선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진 10.28재보궐선거 결과 한나라당이 2곳, 민주당이 3곳에서 당선자를 냈다.경남 양산에서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는 유효투표수 8만1103표 가운데 3만801표(38.13%)를 얻어, 2만7502표(34.05%)를 얻은 민주당 송인배 후보를 4.

    2009-10-28 김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