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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25일 다시 '카운트 다운' 돌입

입력 2009-08-21 16:50 | 수정 2009-08-25 07:17

지난 19일 발사중지됐던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오는 25일 다시 발사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1일 "발사상황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국제통보에 대한 고려사항과 기상조건 등을 검토해 발사예정일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교과부는 "발사중지의 원인이었던 자동시퀀스 내 압력측정 관련 소프트웨어의 오류가 수정이 완료됐으며 나로호와 발사대시스템 및 추적장비와 관제장비 등의 상태가 정상적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나로호는 20일 발사대에서 조립동으로 이송, 추진제 배출 후 점검을 완료했으며 발사 D-2일(23일) 이송을 위한 상태로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발사대, 광학카메라, 추적레이더, 다운레인지, 발사운용시스템 등은 모두 정상가동 상태라고 교과부는 밝혔다.

교과부는 또 "25일은 이미 해외에 26일까지로 통보된 발사예비일 내에 있으므로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지 않으며일 기상조건역시 발사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고 말했다.

발사예정일이 결정됨에 따라 22일에는 현재 정상상태를 유지 중인 나로호와 발사대, 추적 장비와 관제장비 및 자동시퀀스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다시 한번 재점검을 수행하게 된다. 23일에는 나로호를 다시 발사대로 이송하고 발사 전날 최종 리허설을 거친 뒤 25일에는 나로호 발사를 위한 최종 카운트다운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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