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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오전 11시 40분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입원 중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을 찾은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이날 안 원내대표는 김 전 대통령을 만나고 온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오늘 상황이 위독하다고 해서 왔는데 혈압이 올라갔다가 떨어져 지금은 상당히 안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안 원내대표가 다녀간지 불과 2시간도 채 안돼 김 전 대통령은 숨을 거뒀다.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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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오후 1시 43분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선 기자들이 부랴부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브리핑실에 모여 취재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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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는 소식에 '인산인해'를 이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브리핑룸.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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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는 소식에 '인산인해'를 이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브리핑룸.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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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오후 2시 30분께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관련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병원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중하게 마이크를 테스트하고 있다.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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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관계자가 18일 오후 2시 30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관련 '브리핑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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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창일 연세대학교 의료원장이 18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날 오후 1시 43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서거했다”고 발표했다.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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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의 최 측근인 최경환 비서관은 이날 신경이 바짝 곤두서있는 기자들을 능수능란하게 통제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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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오후 5시 반 조문이 시작된 이후 김영삼 전 대통령의 모습이 보이자 임시 빈소인 '특실1'앞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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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오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임시 빈소에 모습을 드러낸 김영삼 전 대통령이 기자들에 둘러싸여 질문세례를 받고 있다.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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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수라장 된 브리핑룸" 18일 오후 2시 반 박지원 의원이 기자회견후 브리핑룸을 빠져나가는 와중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곤욕을 치르고 있는 모습.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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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오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을 찾은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가 조문 직후 기자들에게 질문 공세를 받고 있다.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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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오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을 찾은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가 조문 직후 기자들에게 질문 공세를 받고 있다.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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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18일 조문 직후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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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소에 들어서는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 일행.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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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소를 찾은 천정배 전 법무장관.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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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은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서는 김영배 전 의원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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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윤철 전 감사원장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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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철 민주당 상임고문 ⓒ 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