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정운찬 총리, 잘할 것으로 기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5일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비롯한 개각에 대해 "개각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정 후보자는 훌륭한 분으로서 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 특사로 유럽을 방문한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12박13일간의 일정

    2009-09-05
  • 박대표, 사퇴 결심...정몽준 체제로 전환

    경남 양산 국회의원 재선거에 도전하는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오는 7일 사퇴 의사를 공식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7월 친이(친 이명박)-친박(친 박근혜)계 화합을 내걸고 대표직에 당선된 뒤 1년2개월의 원외 당대표 생활을 끝내고 원내 입성을 위한 도전에 나

    2009-09-05
  • MB “세계경제 균형성장, G20 공조체제 강화로 선도하자"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는 9월 3일자 신문에 이명박 대통령과 케빈 러드 호주 총리 공동 명의의 기고문을 실었다.이 대통령은 기고에서 “최근 경제상황과 관련해 G20 정상회의에서 균형 있는 세계 성장을 주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월 27일 런

    2009-09-05 온종림
  • 당세없는 정운찬?"여론이 만들어주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측근 의원들이 삼삼오오 모였다. 친분이 있는 의원들간 그룹이 만들어졌고 이들은 시간이 날 때 마다 이동하며 대화를 공유했다. 마치 그룹토의를 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2009-09-05 최은석
  • 日의원 63%, 동포 참정권 부여 찬성

    일본의 제45회 중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의원 63%가 영주외국인의 지방참정권 부여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관련 법안의 입법화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재일본대한민국민단 기관지인 민단신문은 5일 참정권과 관련 의사표시를 한 의원 3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찬성'이

    2009-09-05
  • MB "장애인 생산 가구, '보금자리' 주택에 사용"

    '9·3 개각'을 단행한 다음날, 이명박 대통령은 민생행보를 재개했다. 이 대통령은 4일 경기 포천에 위치한 장애인 생활시설인 '운보원'과 가구생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청음공방'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청음공방'은 가구와 액자를

    2009-09-04 이길호
  • 요리사 김윤옥 '궁중 떡볶이' 봉사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4일 경기 고양시 일산소재 '기쁨터'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 여사는 현장에서 직접 궁중떡볶이를 요리해 어린이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지난 1988년 장애아 어머니 10명이 모여 공부방으로 시작한

    2009-09-04 이길호
  • 1950년대의 재평가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 그의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어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고 과거는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무 잎은 떨어지고 나무 잎은 흙이 되고 나무 잎은

    2009-09-04 이영훈
  • 박근혜 대항마? "택도없는 소리"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던 인물이다. 지난 대선에선 불출마 선언까지 해야 할 만큼 정치권으로 부터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았다. 여야가 경쟁적으로 영입하려 했고, 대중적 인지도 역시 '개혁적'이란 긍정적 이미지를 갖고있다. 새국무총리로 내정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얘기다.

    2009-09-04 최은석
  • 17. 미국 일류 기업이 요구하는 신입사원 요건

    미국에 유학을 보내서 학교성적이 좋다고 미국의 좋은 직장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명문대학을 나왔다고 반드시 훌륭한 사회인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자기 자녀가 사회인이 되었을 때 자기분야에서선두주자가 되기를 원할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에서나 한국

    2009-09-04 김유미
  • "정총장, 정부 비판 많이하던데 이제 맛 좀 봐!"

    "남 교수, 그동안 정부 정책에 대해 비판 많이 하던데 이제부터 맛 좀 봐!" 1969년 10월 박정희 전 대통령이 남덕우 전 국무총리를 재무부장관에 임명하면서 던진 말이다. 남 전 총리는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내가 정부 정책을 비판한 글을 종종 쓴 것은

    2009-09-04 이길호
  • "'정운찬총리' MB가 작품하나 만들었다"

    꼭 3개월만이다. 지난 6월 초 '여권 쇄신'문제로 의원 연찬회를 연 한나라당이 3개월만인 4일 다시 이 행사를 열었다.6월 연찬회 당시만 해도 한나라당의 분위기는 초상집이나 다름없었다. 4월 재보선 참패에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여권의 지지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2009-09-04 최은석
  • 정운찬'트랜스포머' '경박한 변신귀재'?

    "트랜스포머는 극명하게 그를 나타내는 것"자유선진당 이상민 정책위의장이 한 사람을 가리켜 비난했다. 3일 총리후보자로 지명된 정운찬 내정자를 향해서다. 이 의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당5역회의에서 정 내정자를 "변신의 귀재"라며 거칠게 몰아붙였다.이유는 이렇다. 전날(

    2009-09-04 임유진
  • '말로만' 의원직 사퇴, 정치적 악용 막는다

    "일하라고 뽑아줬더니 집단 사퇴서라는 걸 제출하고 거리로 뛰쳐 나가더니, 등원선언은 또 뭡니까. 국회의원이 국회가 열리면 당연히 가는 거지. 사퇴서도 제대로 낸 게 아니라던데" 툭하면 '의원직 사퇴'를 운운하는 정치권을 보면서 주권자인 국민은 답답했다. 한나라당 임동규

    2009-09-04 이길호
  • "복분자주 못먹으니 MB가 약 보내줬다"

    취임 이틀 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다시 87일 뒤 김대중 전 대통령 마저 서거했다.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취임 뒤 겪은 일이다.

    2009-09-03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