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룡 "누구보다도 슬픈 분은 YS"

    김덕룡 대통령국민통합특보는 19일 김대중 전 대통령(DJ) 서거와 관련, "우리가 선진화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이 하나로 통합되는 일이 제일 중요한 과제"라며 "서거를 계기로 우리 국민이 또 한 번 새로운 결의를 하고 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덕

    2009-08-19 이길호
  • DJ,국장 대상아니다

    민주당과 DJ측근들이 타계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를 정부에 국장으로 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 할 것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언론 보도다.  DJ는 전직 대통령으로써 결코 국장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국장은 현직 대통령이 직무중 타계시에 한해야 한다. 고 박정희 전 대통

    2009-08-19 양영태
  • 김대중 서거, 하루동안 대체 무슨 일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입원 중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을 찾은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이날 안 원내대표는 김 전 대통령을 만나고 온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오늘 상황이 위독하다고 해서 왔는데 혈압이 올라갔다가 떨어져 지금은 상당히 안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나

    2009-08-19 조광형
  • DJ 조문 인산인해 "한 시대 거목 추모"

    김영삼 전 대통령도 이희호 여사 다음으로 조문을 마친 뒤 "큰 거목이 쓰러져서 안타깝다"며 "싸움과 화해를 반복해온 오래된 동지이자 경쟁자의 서거로 가슴이 아프다"고 밝혔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김 전 대통령의 서거를 한마디로 "민주주의의 거목이 쓰러졌다"고 표현

    2009-08-19 조광형/김혜선
  • DJ, '미공개 병원서신' 발간 예정

    김대중 전 대통령이 병세 악화로 입원하기 전까지 '일기'를 써 온 것으로 드러나 '유서' 성격의 메모나 글이 담겨 있을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박지원 민주당 의원(전 비서실장)은 18일 오후 8시경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김 전 대통령 서거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2009-08-18 조광형/김혜선
  • DJ측-정부, 시민분향소 '불허' 합의

    김대중 전 대통령 측이 덕수궁 대한문 앞과 서울역 광장에 '시민분향소' 설치를 자제해 달라는 정부 측 의견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최경환 비서관은 18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에서 시청 앞 서울광장과 광화문 역사박물관에 분향소를 설치하겠

    2009-08-18 조광형/김혜선
  • "DJ 임종 전 '위독상태' MB에게 알려"

    정치적 발언으로 숱한 어록을 남겼던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박 의원은 "아직 이희호 여사로부터 구체적인 내용을 듣지 못했다"고 일축한 뒤 "(이 여사가)세브란스 의료진들이 너무나 잘 보살표 주셔서, 힘겹게 계시지만 좋으시다"며 현재

    2009-08-18 조광형/김혜선
  • "법의 허용범위 내 유족 의견 존중"

    청와대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DJ) 서거와 관련한 북한의 조문단 파견 가능성에 대해 "북한이 조문한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아직까지 북한으로부터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청와대

    2009-08-18 이길호
  • 10.미국은 초등학교부터 '유급제' 실시한다

    미국의 경제학자, 사회학자, 정치학자들이 21세기를 위한 청사진으로 경제전쟁, 정보전쟁을 논하고 있는 반면, 교육학자들은 교육전쟁의 심각성을지적하고 있습니다.미국 Vanderbilt대학의 Chester Finn을 비롯한 많은 학자들은 10여년전에벌써 교육전쟁을 선포했고

    2009-08-18 김유미
  • 충격받은 민주 "장례기간 장외투쟁 중단"

    민주당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 "지금까지 진행돼 온 옥외 투쟁과 각종 행사를 추도 및 장례기간 중 일시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지도부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논의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중앙당

    2009-08-18 임유진
  • "DJ, 서거 직전까지 눈빛으로 의사소통"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직전까지 함께 있었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주치의 측은 "김 전 대통령, 편안 모습으로 가셨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세브란스병원 주치의 정남식 교수는 "심폐소생술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편안하게 가시는 모습을 지켰다"고말했다.주치

    2009-08-18 조광형/김혜선
  • 한나라 최고위 "정치적 견해 달랐지만…"

    한나라당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직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애도를 표한 후 조문단 구성 등 후속대책 마련에 돌입했다.박희태 대표는 이날 "김 전 대통령은 나라의 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평생을 바친 우리 정치의 큰 별이었다"고 평했다. 박 대

    2009-08-18 임유진
  • 김형오"정치거목 떠나 비통"…DJ추모

    김형오 국회의장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시대의 정치 거목이 우리 곁을 떠난 데 대해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면서 "김 전 대통령은 남북 화해와 이념간 화합을 위해 헌신하고 국민과 고락을 함께 한 분으로 역사에 길이 기억될 것"이라고 추모했다.김

    2009-08-18 염동현
  • MB,DJ서거 애도"큰 정치 지도자 잃어"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서거에 대해 "큰 정치 지도자를 잃었다"며 애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김 전 대통령 서거 직후 참모진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민주화와 민족화해를 향한 고인의 열망과 업적은 국민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김

    2009-08-18 이길호
  • 전직 대통령들도 서거에 '애통함' 표해

    18일 오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전직 대통령들은 애도를 표하면서 추도했다.김영삼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상도동 자택에서 김 전 대통령 서거 소식에 무거운 표정으로 "아쉽고도 안타깝다. 나라의 큰 거목이 쓰러졌다고 생각한다"고 애도했다고 김기수 비서실장이 전했다.

    2009-08-18 임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