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북.미 양자대화에 '신중모드'

    <정부, 북.미 양자대화에 '신중모드'>"대화국면 전환으로 보기 힘들어"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미국 국무부가 북한과 양자대화를 할 준비가 돼 있으며 시간과 장소는 앞으로 2주 안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정부 당국자들은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2009-09-12
  • "日, 10년전 탈구입아(脫歐入亞) 준비"

    "日, 10년전 탈구입아(脫歐入亞) 준비"홋카이도교육대 국제협력분야 하연수 교수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새로 출범한 일본의 하토야마정부가 주창하는 '탈미입아'(脫美入亞. 미국에서 벗어나 아시아로 들어감)는 약 10년 전 자민당 정권이 시작한 탈구입아(

    2009-09-12
  • MB 치솟는 지지율…"국민은 '신뢰유보' 상태"

    지난 10일 남대문 시장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환호하는 1000여명의 시민 앞에서 불끈 쥔 오른 주먹을 높이 들었다. 압도적 지지를 받던 대선 때 유세를 마친 후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청중들에게 답례하던 그 모습 그대로다. 비상경제대책회의가 열린 새마을금고 앞에서

    2009-09-12 이길호
  • "정부당국, 김정일 3남 이름 `김정은'으로 판단"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3남 이름이 그동안 알려진 `정운'이 아니라 '정은'인 것으로 정부 당국이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소식통은 11일 "정부 유관 당국은 최근 김 위원장 3남의 정확한 이름이 기존에 알려진 `정운'이 아니라 `정은'이라는 정보를

    2009-09-11
  • 이재오 "박근혜 대선후보 되면 지지는 당연"

    복귀시기를 고민 중인 이재오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이미지 변신'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계파간 갈등의 중심에 서 있는 그인데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친이·친박간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이를 위해 박근혜 전 대표와도 만날 의항이 있다고 밝히더니 11일에는 박 전 대표가 차

    2009-09-11 최은석
  • 재보선 판커지고 주목받을수록…한나라'부담되네'

    10월28일 있을 국회의원 재선거의 판이 커졌다. 경남 양산에 출마한 박희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재입성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10·28 재선거는 10일 대법원이 경기도 수원 장안구 박종희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하면서 규모가 커지고, 강재섭 손학규 김

    2009-09-11 최은석
  • MB "우리는 '따뜻한 보수' 하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우리는 따뜻한 보수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추석을 앞두고 강원도 홍천군 11기계화 보병사단 신병교육대를 방문, 사병들을 격려한 자리에서 "경쟁에 실패한 사람들도 보듬고, 이 사람들을 다시 경쟁할 수 있도록 해 (자유시장주의

    2009-09-11 이길호
  • 김형오, 백령도에서 장병 위문

    김형오 국회의장은 11일 백령도를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경계태세에 여념이 없는 해병대 및 공군 장병을 위로하고 최전방 관측부대와 레이더기지 등 안보시설을 둘러봤다. 현직 국회의장이 백령도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 의장은 해병 6여단(흑룡부대)과 공군 309관제

    2009-09-11 염동현
  • "농촌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만큼 올려야"

    "이번엔 농심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일대를 방문, 한나라당 서민행복추진본부 소속 의원들과 함께 '친서민 행보'를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고추밭에 들어가 농민들과 함께 직접 고추를 따고,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찾아 농민들을 격려했다. 또 지역

    2009-09-11 이길호
  • YS "북한 무단방류 용납 못해"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11일 북한의 황강댐 방류에 따른 임진강 참사와 관련,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인도적인 입장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일 아니냐"고 밝혔다.김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상도동 자택에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의 예방을 받고 "내가 재임

    2009-09-11
  • 외교부 "北방류, 국제관습법 위배"

    외교통상부는 11일 북한의 황강댐 무단방류와 관련, "이번 북한의 조치는 국제관습법에 위배된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문태영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자국의 영토를 이용함에 있어 타국의 권리, 이익을 침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국제관습법으로 확립된 원칙"이라고 말했

    2009-09-11
  • 청와대 "신종플루, 지나친 불안감은 피해야"

    청와대는 11일 신종플루 문제와 관련, "지나친 불안감으로 과민반응하는 것은 현명한 대응자세가 아닐 것"이라며 예방수칙과 공동생활에 필요한 기본 원칙 준수를 통한 대비를 강조했다. 진영곤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은 이날 배포된 정책소식지 '안녕하십니까, 청와대입니다'에서 "

    2009-09-11 이길호
  • 北, 개성임금 4배 인상 요구 철회..."5%만"

    북한이 올해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 임금 인상과 관련, 예년 수준인 5% 인상안을 제시했다.이는 북한이 지난 6월 개성공단 실무회담에서 제기한 300달러(종전의 4배 수준)로의 임금 인상 요구를 사실상 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11일 브리핑에서

    2009-09-11
  • '친서민행보' 손발 맞추는 MB와 한나라

    한나라당이 이명박 대통령의 '서민행보'를 적극 지원한다. 10일 이 대통령의 서울 남대문 시장 방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판단한 한나라당은 이 분위기를 지속시키기 위해 곧바로 당 차원의 지원책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도 당의 적극적인 지원사격을 요구함은 물론

    2009-09-11 최은석
  • MB "북한 둘러싼 정세, 매우 유동적"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북측의 임진강 무단방류 사건과 관련, "이는 북한을 둘러싼 정세가 매우 유동적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자문단 조찬간담회를 갖고 남북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이동관 홍보수석이 전했다.이 대통령

    2009-09-11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