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의 '농담 청문회'

    국회 답변은 매우 까다롭다. 인사청문회는 더욱 그렇다. 답변자는 언행에 극도로 조심한다. 말이나 행동의 작은 실수 하나가 엄청난 정치적 파장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회의가 파행으로 치닫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우제창 민주당 의원 ⓒ연합뉴스야당 의원의 고압

    2009-09-15 최은석
  • 19. 의상 매너

    옷은 그 사람의 인품을 그대로 반영한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텔레비전 광고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아도 그가 자동차 세일즈맨인지, 의사인지, 미용사인지,그의 옷만으로 어느 정도 직업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Dress for Success"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말에도 '

    2009-09-15 김유미
  • MB, 유엔·G20 참석차 20일 방미

    이명박 대통령은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와 제64차 유엔총회, 제3차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20일 출국해 6박 7일간 미국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15일 밝혔다. 유엔총회는 뉴욕에서, G20 정상회의는 피츠버그에서 개최된다.이 대통령은 특히 23일 유엔총회에서

    2009-09-15 이길호
  • "강릉여론조사 친박후보에 유리하지 않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광근 사무총장(사진)은 10월 28일 재보궐선거 강릉지역 공천 관련 "여론조사 결과 친박 후보에 유리한 결과는 아니었다"고 했다. 일각에서 강릉지역 공천으로 친박(친박근혜)계 후보를 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이다.장 사무총장은

    2009-09-15 임유진
  • "박근혜가 선거 도와주면 얼마나 좋겠느냐"

    지난 14일 경남 양산 재선거에 한나라당 후보로 공천된 박희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5일 선거 지원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인데 한국정치의 큰 거목이 선거를 조금이라도 도와주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호소했다.박 전 대

    2009-09-15 염동현
  • 박근혜 다녀가서? 박희태 공천보다 더 조심스런 강릉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위원장 장광근 사무총장)이 자당의 경남 양산 10·28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박희태 전 대표를 선택했다. 그러나 함께 공천심사에 들어간 강원 강릉과 경기 안산 상록을 두 곳에 대해선 결정을 미뤘다.

    2009-09-14 최은석
  • 박희태,4월 양보하고 10월 공천 받다

    10·28 경남 양산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박희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한 고비를 넘겼다. 당 공천심사위원회가 14일 5시간의 회의 끝에 양산 후보자로 박 전 대표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2009-09-14 최은석
  • 軍 대장인사 단행..합참의장 이상의

    정부는 14일 합동참모의장에 이상의(육사30기.58) 제3군사령관을, 육군총장에는 한민구(육사31기.56) 육군참모차장을 각각 내정하는 등 대장 인사를 단행했다.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는 황의돈(육사31기.56) 국방정보본부장, 제1야전군사령관에 정승조(육사32기

    2009-09-14
  • 이상의 합참의장 내정자

    야전에서 잔뼈가 굵은 전형적인 `야전작전통'이다. 경남 사천 출신으로 업무 처리가 합리적이면서도 철두철미하며 공과 사의 구분이 분명하다는 점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군인으로서의 카리스마가 넘치면서도 부하관리에 있어서는 부드러움을 더해 `신사적'이라는 평가

    2009-09-14
  • 황의돈 연합사부사령관 내정자

    한.미 군사 합동성에 대한 마인드를 갖추는 등 대미 관계에 정통하다. 야전 사단장을 거친 뒤 초대 자이툰 사단장, 11군단장,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단장, 국방정보본부장 등을 역임하는 등 주로 한미군사 협력 분야에서 활약하는 등 연합사 부사령관직에 적임이라는 평가다

    2009-09-14
  • 한민구 육군참모총장 내정자

    야전과 정책 분야에 대한 안목과 식견을 고루 갖춘 `문무겸비형'으로 꼽힌다. 정책 및 전략기획 업무분야에서는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의 최고 전문가로 평가되며 온화하고 친화력 있는 성품인데다 뛰어난 갈등관리 능력이 있어 상관은 물론 부하들로부터 신망과 존경을 받

    2009-09-14
  • 청와대 정무2비서관에 손교명 변호사

    공석중인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정무2비서관에 신한국당 당료 출신인 손교명(49) 변호사가 내정됐다고 청와대가 14일 밝혔다.부산출신의 손 내정자는 동아대 법대를 졸업한 뒤 통일민주당 전문위원, 신한국당 재정국장 등으로 있다가 2001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국회 정책연구위

    2009-09-14 이길호
  • MB지지율 53.8%…촛불이전 완전회복세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내일신문과 한길리서치가 1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지지도는 53.8%로 지난달 같은 조사(39.8%)보다 무려 14%p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우병 괴담으로 인한 촛불사태 당시

    2009-09-14 이길호
  • MB "나를 만나는게 로또 잡는 것도 아니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9월 정기국회와 관련, "여야에서 지적하는 정부 문제에 대해 겸허히 돌아보고 개선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면서 "하지만 오해가 있는 부분은 당당하게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

    2009-09-14 이길호
  • MB "신종플루, 지나친 공포감 조장은 문제"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신종플루 문제와 관련, "경계심을 가지지 않는 것도 분명히 문제지만 지나친 경계심으로 공포감이 조장되는 것도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한편에서는 예방활동을 벌이면서 다른 쪽에서는 차분하게 일상의 일을 할 수

    2009-09-14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