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하나 욕먹고 정치적손해 봐도 지금 해야"

    "부끄럽기도 하고 후회스럽기도 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진솔한 자세로 설득에 나섰다. 당초 청와대가 "어떤 질문에도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한 그대로 였다.이 대통령은 27일 밤 전국에 생중계된 '대통령과의 대화'를 통해 정국 현안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히며 국민

    2009-11-28 이길호
  • "노무현때 87조 강 정비사업 아무도 반대 안해"

    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 논란과 관련, "경부고속도로를 만들 때 있었던 반대와 정도가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특별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 프로그램에 출연, "경부고속도로를 만들 당시 국가를 팔아먹는다" 등 당시 비난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

    2009-11-27 이길호
  • MB "세종시, 교육과학 중심될 수도"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세종시 수정과 관련, "지금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저는 교육과학이 중심이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과학비즈니스 벨트' 구상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밤 '특별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 프로그램에서 "금년 내 정부가 확정해

    2009-11-27 이길호
  • "연기군민에 먼저 기업서 일할 기회"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세종시 수정과 관련, "기업이 들어간다면 누구를 고용하더라도 여기서 보상을 적게 받고 나간 주민들의 자제나 젊은 부부들에게 일할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밤 '특별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 프로그램에서 충남 연기군청 앞에서

    2009-11-27 이길호
  • "세종시, 지금 바꾸는 게 사회혼란 가져와 죄송"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세종시 수정 문제와 관련, "지금 바꾸는 게 국가와 국민에 도움이 되더라도 사회 갈등과 혼란을 가져온데 대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특별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530여만 막대한

    2009-11-27 이길호
  • 35세까지 면제 없이 무조건 '현역'복무

    앞으로 35세까지는 무조건 현역으로 입대하게 될 전망이다.일반인들의 병역면제 연령을 현행 31세에서 36세로 늘리는 등 한층 강화된 병역의무를 담은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7일 국회 국방위원회를 통과했다.그동안 병역을 기피한 31세 이상 남성들은 현역병 입대를 면

    2009-11-27 김의중
  • 민주당 '범죄자와 춤을?’

    한나라당은 세무조사 기업들에 미술품을 강매한 혐의로 구속된 안원구 국세청 국장의 ‘폭로’ 사건을 계기로 정치공세를 벌이는 민주당에 대해 “지방선거가 다가오니 정권 흠집 내기 악습이 재발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조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힌

    2009-11-27 김의중
  • "분위기 불편한 MBC에 TV대화출연, 평탄하지 않았다"

    청와대는 27일 '대통령과의 대화'를 MBC가 주관하게 된 것과 관련, "MBC를 선택한 것도 평탄하게 간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쇠고기 파동, PD수첩 등 MBC와의 분위기가 편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우려를 표한

    2009-11-27 이길호
  • “지금 민주당은 ‘도로 열린당’”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지금 민주당은 이름은 민주당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과거에 실패한 열린당 일색이다. ‘도로 열린당’이다.”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가 27일 민주당에 쓴 소리를 날렸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KB

    2009-11-27 온종림
  • 정치논란 속 DJ삶 그린 영화 ‘인동초’ 보고회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인동초’가 내년 5월부터 제작에 들어간다. 정치적인 내용은 가볍게 ‘터치’하면서 감동을 살린 ‘휴머니즘’ 영화로 만들겠다는 게 제작사 측의 설명이지만, 정치권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영화제작사 ‘위서플라이(대표 김필용)

    2009-11-27 김의중
  • 박선영 “6자회담, 핵문제 두려워 북한인권 외면”

    자유선진당 대변인인 박선영 의원은 6자회담 참가국들이 북핵문제를 해결에 악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북한 인권문제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제법과 국제기구를 통한 북한인권의 개선방안도 모색해야 한다는 게 박 의원의 주장이다.박 의원은 오는 28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릴

    2009-11-27 김의중
  • MB "법질서, 선진화의 핵심 인프라"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법질서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사회간접자본이자 선진화의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신임 경찰 졸업 및 임용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법질서가 지켜지지 않으면 경기회복, 일

    2009-11-27 이길호
  • MB 세종시 TV토론뒤 '분위기 달라졌으면'

    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세종시 수정과 4대강 사업 등 핫이슈가 담길 27일 밤 이명박 대통령의 TV토론에 기대를 나타냈다.

    2009-11-27 최은석
  • 한나라 "박광태·박준영이 정치모르는 분들이냐"

    4대강 사업을 둘러싼 여야의 신경전에서 한나라당은 공격의 초점을 민주당 분열에 맞췄다. 광주 영산강 기공식에 민주당 소속인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가 참석하고, 이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치켜세운 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09-11-27 최은석
  • 안원구 폭로, 세종시 뛰어넘는 정국'핵'될까

    구속된 안원구 국세청 국장의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그림강매 의혹’으로 시작된 사건이 정치권을 강타, 연말 정국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논란이 되는 부분은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유임을 위한 안 국장의 정권실세 로비의혹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가깝던 박연차씨의 태광

    2009-11-27 김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