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세 의원 강제로 끌어내지 않았다"

    허용범 국회대변인은 3일, 전날 저녁 국회의장실 앞에서 농성을 벌이던 민주당 천정배 최문순 장세환 의원이 국회사무처에 의해 강제로 퇴거당했다는 일부 언론보도를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허 대변인은 이날 "일부 보도에 오해 소지가 있다"며 "의원과 보좌진을 강제로 끌

    2009-12-03 염동현
  • "농성 세의원 코미디, 구명조끼입고 익사시켜달라는 것"

    전여옥 한나라당 전략기획본부장이 김형오 국회의장실 앞에서 미디어법 재논의를 요구하며 농성을 하던 민주당 천정배 최문순 장세환 의원에게 "구명조끼를 입고 '날 익사시켜주세요'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따졌다.

    2009-12-03 최은석
  • MB, 시민과 함께 KTX타고 서문시장 방문

    2일 대구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3차 지역발전위원회'와 경북 달성군 낙동강 살리기 희망선포식'에 참석한 뒤 서문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서문시장은 대선 기간 중 이 대통령이 수차례 찾았던 곳으로 당시 손수제비집을 운영하는 김기순(82) 할머니와

    2009-12-02 이길호
  • MB "4대강, 반대를 위한 반대는 도움안돼"

    이명박 대통령은 2일 '4대강 살리기'와 관련, "반대를 위한 반대는 더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이제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 달성군 달성보 건설현장에서 열린 '낙동강 살리기 희망 선포식'에서 축사를

    2009-12-02 이길호
  • "PD수첩은 공포 드라마...방송 바로 세워야”

    ‘광우병 왜곡보도’ 파문을 일으킨 MBC PD수첩 제작진을 고소한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종공판에서 당시 PD수첩의 보도를 ‘공포드라마’에 비유하며 강하게 비판했다.정 전 장관은 이날 최종진술에서 “‘MBC PD 수첩 긴급취재, 미

    2009-12-02 김의중
  • 안희정이 자살한 노무현 만났다?

    "진보의 미래, 무거운 수많은 주제에도 불구하고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또 만났습니다. 정치와 정부와 국가를 주제로 21세기 현재의 전 세계 모든 민주주의 진영의 과제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생전의 노무현 전 대통령(왼쪽)과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 ⓒ 연합뉴스 마치 북

    2009-12-02 김의중
  • 국빈 방문하는데 점거농성…"이럴 순 없다"

    여야는 2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어 81건의 법안 처리를 약속했다. 대부분 쟁점이 없는 민생관련 법안이다. 그러나 예정시간 보다 20여분 늦게 시작된 본회의는 10분 만에 정회했다. 민주당이 불참하면서다.

    2009-12-02 최은석
  • '국제 망신' 의장실점거, 결국 강제퇴거당해

    라슬로 쇼욤 헝가리 대통령의 국회 방문을 앞둔 시점에 ‘미디어법’ 재논의를 요구하며 김형오 국회의장실을 점거하던 민주당 인사들이 결국 강제로 끌려 나갔다.국회의장실은 2일 국회 경위 20여명을 동원해 전날 오후 5시30분부터 이날 오전까지 의장실 점거농성을 벌이던 민주

    2009-12-02 김의중
  • DJ는 동교동 반발에도 이강래를 청와대에 앉혀

    1997년 대선 전 DJP(김대중·김종필)연합은 이 사람의 손끝에서 시작됐다. DJP연합은 결국 대권 3수생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총재를 15대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2009-12-02 최은석
  • 장광근, 친박 겨냥? "대통령·총리더러 자(者)라니"

    대야공격수로 활동하던 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이번엔 총구를 당내부로 겨눴다. 세종시 수정 문제를 두고 야당의 공격 만큼 자당 내부의 비판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2009-12-02 최은석
  • 정운찬 "세종시 부처이전, 모든 가능성 열려"

    정운찬 국무총리는 2일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 정부부처 이전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다고 밝혔다. 수정안은 이르면 연말쯤 완성될 전망이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행정부처 이전 문제에 대해 “나도 안

    2009-12-02 김의중
  • 코레일 간 MB"어떤일 있어도 원칙지켜 해결을"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의 파업사태와 관련, "우리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 고통받고 있는데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보장받고도 파업에 들어가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철도공사 비상상황실을 방문,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등으로부터

    2009-12-02
  • 노회한 여우 "한국도 먹고 자신도 살다"

    이토 히로부미는 1909년 5월 천황에게 정식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천황은 일단 기각했으나 이토가 사의를 굽히지 않자 이를 받아들였다. 후임은 그가 추천한대로 부통감 소네 아라스케(曾禰荒助)가 임명됐다(1907.6.14). 출발 당시 품었던 큰 기대와 달리, 이토 히로

    2009-12-02 한상일
  • 세종시, '수정추진↑ 원안고수↓' 추세

    세종시 '수정추진'을 희망하는 의견이 '원안고수'를 앞질렀다. 지난 27일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과의 대화'를 통해 세종시 수정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구한 이후 '원안고수'를 지지한 응답층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결과다.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일 발표한 세종시 추진

    2009-12-01 이길호
  • 이강래 "MB 세종시 수정 시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달 30일 뉴데일리 창간 4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수정 추진 이유로 행정비효율을 들자 "이 대통령의 사고방식은 전형적인 서울사람들만 갖고 있는 생각"이라며 "행정편의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전부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것

    2009-12-01 최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