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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민 "민주,영입 제안해놓고 이제와서…"
성희롱 전력 때문에 민주당 복당을 두고 비판이 나왔던 우근민 전 제주지사가 이번엔 "도지사 경선참여 자격 여부를 당원과 대의원 여론조사에 맡겨야 한다"고 제안하고 나섰다.우 전 지사는 16일 오전 제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에 나설
2010-03-16 임유진 -
李-朴 지지율 ‘반비례’현상 이어져
세종시 문제로 부딪힌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지지율은 최근 들어 반비례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오르면 박 전 대표가 내리고, 박 전 대표가 오르면 이 대통령이 내리는 식이다.리얼미터가 지난 8~12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5
2010-03-16 김의중 -
민주, MB광역시도 업무보고 "선거개입"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의 광역시도 업무보고를 "노골적인 선거개입"이라고 주장한 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이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지방업무보고 순시를 "지방나들이"라고 비꼰 뒤
2010-03-16 임유진 -
"세종시수정안 국무회의 의결은 폭거"
민주당은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데 대해 "국회에서 결코 통과될 수 없는 잘못된 법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반대에도 불구하고 세종시 수정안을 의결한 것은 이명박 정권의 오만과 독선의 결정판이라고
2010-03-16 임유진 -
아버지가 딸을 강간.. 매년 급증
아버지가 딸을 강간하는 등 가정 내 성폭행 사건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이정선 한나라당 의원이 16일 여성부와 경찰청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성폭력을 포함한 가정폭력 사건은 07년 1만1744건에서 08년 1만1461건
2010-03-16 김의중 -
"노무현 독점론은 노무현 배반론"
민주당 전병헌 의원이 16일 국민참여당과 벌어진 '노무현 적통'논란에 "노무현 독점론은 노무현 배반론"이라고 날을 세웠다.민주당 전병헌 의원 ⓒ 연합뉴스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누군가가 노무현 가치를 배타적으로 독점하려할 때 그들의 의지와는 무관하
2010-03-16 임유진 -
세종시 수정안-관련법, 국무회의 통과
정부는 16일 세종로 중앙정부청사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된 5개 법률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은 중앙 행정부처를 이전하는 것
2010-03-16 김의중 -
<아리랑*소나무 산책><40>
남한산성 아리랑
인류역사는 흥망성쇠를 거듭해 오면서 이어져 간다. 그 중심에는 어떤 일 때문에 화를 자초하는 원인도 있다. 남한산성을 거닐면서 과거 피눈물 흘리던 선조들이 보인다.
2010-03-16 김정 -
한화갑 "절이 마음에 안드면 떠나는 것"
한화갑 민주당 전 대표는 16일 (가칭)평화민주당 창당선언에 대해 "스님이 절이 마음에 안들면 절을 떠나는 것"이라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에서 "떠난 당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비판하는 것은 결례일 수 있고,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0-03-16 임유진 -
심대평 '충청권신당' 25일 출범
자유선진당을 탈당한 무소속 심대평 의원(사진)이 주도하는 (가칭)국민중심연합이 오는 25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국민중심연합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당원 3000명이 모인 가운데 심 의원을 대표로 선출하고
2010-03-15 임유진 -
엄호성 경남지사 출마, 파괴력은?
친박계인 미래희망연대 엄호성 전 의원이 경남지사 선거 출마의지를 굳히면서 그의 파괴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엄 전 의원은 15일 “친박의 대표성을 갖고 경남지사에 출마하기로 했다”면서 “공식 출마 선언은 3월말 전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한나라당 친이계
2010-03-15 김의중 -
'노무현 종자'까지 영입한 한나라당
한나라당이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황준기 전 여성부 차관 등 장차관급 인사를 포함한 8명의 1차 영입 명단을 15일 발표했다. 여당의 인재영입 명단 발표가 나오자 마자 곧바로 '철새' 논란이 불거졌다.남경필 인재영입위원장은 "관료출신들이
2010-03-15 이길호 -
서울시장 출마 김충환, ‘친박’ 과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충환 의원이 기자회견장에 박근혜 전 대표 지지자들과 함께 등장했다.김 의원은 15일 여의도 당사를 찾아 “서울시를 세계 일류도시로 만들고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 하겠다”며 후보로서의 포부를 밝혔는데, 이 자리에 ‘근혜사랑’
2010-03-15 김의중 -
"한화갑 신당, 본인외 아무도 필요치 않은 정당"
민주당은 15일 한화갑 전 대표의 창당에 대해 "본인들 외에는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는 정당"이라고 맹비난했다.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오늘 한 전 의원이 무슨 신당 창당선언을 했다고 한다"며 "말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얘기하고 민주개혁세력을 팔
2010-03-15 임유진 -
중국이 '북핵' 설득 안하는 이유
지금 세계의 관심은 이달 말로 예상되는 김정일의 중국 방문에 모아져 있다. 김정일이 후진타오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 계기에 6자 회담 복귀를 포함하여 북한 핵 문제에 모종의 중대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막연하게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북-중 정상회담에서 후진타오가
2010-03-15 박성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