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정보위 소집하자" 여당 압박

    민주당은 30일 해군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 여당공세 수위를 높이는 한편 국회 정보위원회 소집을 요청했다.국회 정보위 민주당 간사 박영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29일 오후 3시에 정보위 소집요구를 했지만 한나라당이 합의를 해주지 않았

    2010-03-30 임유진
  • 한나라 “진상조사보다 구조가 우선”

    한나라당은 천안호 침몰사고를 둘러싼 야당의 국회 긴급현안 질의와 국회차원의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요구에 대해 실종자 구조가 우선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안상수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은 민관군이 실종자 구조를 위해 생사의 촌각을 다

    2010-03-30 김의중
  • 아리랑*소나무 산책 <41>

    도꾜(東京)아리랑

    일본 도요타자동차 사장이 미국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는 크게 전했다. 한편 소니는 애플과 삼성앞에 맥없이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경제대국 일본이...

    2010-03-30 김정
  • 한 前총리, 한나라 후보들에 열세

    한명숙 전 총리 1심 재판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한 전 총리가 한나라당 후보들에 여전히 열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데일리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4~25일 양일간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가상대결을

    2010-03-30 온종림
  • 정몽준 “천안함 침몰, 취약한 안보상황 일깨워”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천안호 침몰사건으로 취약한 안보상황이 드러난 만큼 앞으로 철저한 대비를 주문하고 나섰다.정 대표는 30일 제11차 라디오연설을 갖고 “흔히 안보는 산소와 같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을 맞으니 가슴속에서는 무력감이 밀려왔다”며 “백령도에서 들려온 소식

    2010-03-30 김의중
  • 北 "2010년대에 자체 핵연료로 경수로 가동"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9일 남한과 미국에서 대북정책으로 제기되고 있는 `기다리는 전략'을 거론하면서 "2010년대에는 자체의 핵연료로 돌아가는 경수로 발전소가 우리의 대답으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통신은 `메가폰 전쟁의 검은 내막'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이

    2010-03-30
  • 천안함 함미 일부에 산소 주입

    군은 29일 밤 천안함 함미에 대한 실종자 수색과정에서 함정에 산소를 일부 주입했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30일 침몰한 함미를 수색하던 해군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이 전날 오후 8시14분부터 13분간 일종의 함정 굴뚝인 `연돌' 부분에 금이 가 있는 것을

    2010-03-30
  • 김국방 "北 개입가능성 배제 안해"

    군 당국은 29일 지난 26일 서해 백령도 인근에서 발생한 초계함 `천안함'의 침몰 원인과 관련, 북측 기뢰에 의한 폭발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사고 원인 규명에 박차를 가하고

    2010-03-29
  • 북한 기뢰 보유수준은?

    해군 초계함의 침몰 원인이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북한의 기뢰에 의한 폭발 가능성'이 제기됐다. 김태영 국방장관은 29일 국회 국방위에서 "북한은 과거 6.25 전쟁 당시 4천여기의 기뢰를 구소련으로부터 수입해 3천여기는 동해와 서해에 설치했다"며 "북한

    2010-03-29
  • 정부, 콩고 국가 경제개발계획 지원키로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조셉 카빌라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자원 협력, 인프라 건설, 개발 협력 등 양국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카빌라 대통령은 지난 2005년 과도정부 대통령으로서 방한한 데 이어 콩고 첫 민선 대통령으로 5

    2010-03-29 이길호
  • 김 국방 “천안호 함장, 잘 훈련된 조치”

    김태영 국방부장관은 천안호 침몰사고에 있어 함장의 대처와 관련 “잘 훈련된 조치”라고 평가했다.김 장관은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 여러분이 오해할 것 같아서 간단히 말씀 드린다”며 “함장 조치에 대한 것은 이미 예규화 돼있다. 이번에도 초기에 짧은 시

    2010-03-29 김의중
  • 업무추진 부당사용 단체장 12명 고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일부 광역단체장들이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사용했다며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노조 측은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12개 광역단체장을 검찰에 고발한다는 내용을 밝히고, 이와 별도로 11개 광역.기초단체장에 대해서도 업무추진비 부당사용 및 열람을 거부한 혐의

    2010-03-29 김의중
  • "민주당,노무현 세력이 좌지우지해"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는 29일 "현 민주당을 노무현 세력이 좌지우지해서 활로를 찾을 수 없었다"고 비판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전북도당 창당대회에 앞서 익산시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호남지역 정서를 대변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인 평

    2010-03-29 임유진
  • "천안함침몰, 독수리 훈련과 무관"

    김태영 국방부장관은 29일 "한미연합훈련과 천안함 침몰사건은 연관성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의 "천안함 침몰 원인이 서해상에서 진행된 한미연합훈련 중 오폭에 의한 것이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질의에 이같

    2010-03-29 임유진
  • 천안함 침몰, 여 '초당적 협력'…야 '책임론 부각'

    지난 26일 서해상 백령도 인근에서 발생한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고가 정국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고 원인이 어떻게 밝혀지느냐에 따라 집권 3년차를 맞은 정부의 국정운영은 물론, 정치권 전반에 미칠 파장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가장 큰 변수는 침몰사고가 내부 요

    2010-03-29 이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