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정부 대책 믿는 美, 韓정부 못 믿는 러?
美 “한국여행 평소대로”, 러 “한국여행 자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과 관련해 미국과 러시아가 대조적인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美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메르스 때문에 한국 여행 계획을 바꾸라고 권고하지 않을 것”이라는 공지사항을 띄운 것으로 알려졌다.美
2015-06-09 전경웅 기자 -
"국민 여러분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 거듭 당부
朴대통령, 메르스 총력 대응! '24시간이 모자라'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우리는 수많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온 저력을 갖고 있는 만큼 국민 모두가 합심해 총력 대응해 나간다면 메르스를 빠른 시일 내에 종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24회 영상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메르스(ME
2015-06-09 오창균 기자 -
김무성·유승민 이끌고 평택행… 사태 진정에 결정적 역할
메르스 사태 속… "평택에 원유철 있어 다행"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주재한 새누리당 메르스 비상대책특위 회의는 침착한 가운데 모처럼 생산적인 회의가 이어졌다. 여-야, 당-정간 책임론만 오가던 기존 회의에서 벗어나 모처럼 정부와 여당이 머리를 맞대고 서로 무엇을 지원해줄 수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2015-06-09 정도원 임재섭 기자 -
이철우 "메르스, 독감보다 약해… 이름 바꿔야"
이석현 "메르스, 너무 불안해하지 말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 확산 사태에 대해 여야 중진 정치인들이 나서 "너무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고 다독이고 나섰다.정치권 일각에서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을 다독이기는 커녕 오히려 부추기고 조장하는 움직임도 엿보이는 가운데, 정치인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
2015-06-09 정도원 이길호 임재섭 기자 -
이종걸 "방미, 중요한 과제… 국민들 이해할 것"
방미연기론 수그러드나… 野 "출국 전까지 최선 다하라"
박근혜 대통령이 이달 중순 미국을 순방하는 가운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 확산 사태에 따라 정치권 일각에서 메르스처럼 번지던 '방미연기론'이 한풀 꺾이는 분위기다.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와 고조되는 북핵(北核) 위협 속에서 대통령의 방미가 미루거나 취소할
2015-06-09 정도원 이길호 기자 -
[김성욱 칼럼] 제정신 잃은 미신의 나라
언론의 난(亂)…독감보다 약한 메르스 놓고
메르스…言論의 난(亂)한국에서 메르스보다 더 심각한 질환은 ‘결핵’이다. 2013년 3만6,089명의 환자가 나왔고 1년 동안 2,466명이 사망했다.金成昱 1. 가히 언론(言論)의 난(亂)이다. 24시간 뿜어대는 미디어의 선동과 과장, 심지어 거짓이 진실을 뒤덮어
2015-06-09 김성욱 객원 논설위원 -
오바마는 '이런 나라와 군사동맹이 가능한가' 심각하게 생각할 것
집단 히스테리! 대통령의 訪美까지 막으려는 젖먹이들
집단 히스테리! 대통령의 訪美까지 막으려는 젖먹이들대통령은 乳母이고, 국민은 젖먹이인가? 만약 朴 대통령이 訪美를 취소한다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런 나라와 군사동맹이 과연 가능한가'라고 심각하게 생각할 것이다.趙甲濟 정부나 지방자치 단체가 주최하거나 간
2015-06-08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관악을 초선의원 오신환, 사시존치에 본격 분투 나서
오신환 "사시존치, 균등한 기회의 사다리 제공할 것"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이 도입되면서 사법시험이 오는 2017년 폐지될 예정인 가운데, 일각에선 사시를 존치시켜 두 제도를 병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신림동 고시촌을 중심으로 대규모 상권이 형성된 관악구 주민들의 아우성이 커지는 양상이다.이에 국회도
2015-06-08 이길호 기자 -
"공천권, 국민과 당원에 돌려줘야 나라가 산다"
공천제도 혁신으로 정치신뢰 회복해야
정치만큼 국민에게 영향을 주는 것은 없다. 국민은 정치의 생산물인 법과 제도는 물론 정치인들이 생산해내는 말과 정치행위들 속에서 살고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정치적이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들이 생각하는 정치
2015-06-08 김석붕 새누리당 충남도당 문화특별위원장 -
외교부 주한 외교관 초청 ‘메르스 설명회’ 개최
“韓, 조만간 ‘메르스’ 극복해낼 것 믿는다”
외교부가 ‘메르스 공포’의 해외 확산을 막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외교부는 8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8일 오후 세종로 외교부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주한 외교관을 초청해 ‘메르스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의 주제는 ‘한국의 메르스 현황과 한국 정부의 현 대응’에
2015-06-08 전경웅 기자 -
메르스보다 심각한 北 SLBM 위협… 하태경 지역구 안 피해간다
사방에서 나오는 방미연기론… 나라 망칠 일 있나
박근혜 대통령이 이달 중순부터 미국 순방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정치권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방미 연기론'을 내세우고 있어, 국사(国事)의 경중(軽重) 판단의 기준이 없는 것이 아니냐는 빈축을 사고 있다.먼저 포문을 연 것은 새정치민주연합이다. 새정치연합 유승희 최고위
2015-06-08 정도원 기자 -
119건 중 19건 미제출 "직무상 비밀유지 위해"
황교안 "숨기고 가릴 것 없어"… '19금' 자료 공개되나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보충질의를 통한 심층 검증에 돌입한 가운데, 특히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변호사 시절의 담당 사건이 집중 검증되는 양상이다. 야당 의원들은 당시 황교안 후보자가 담당한 변론 사건의 선임계 제출 건수가 몇 건인지를 캐묻고 있다.황교안
2015-06-08 이길호 기자 -
국민 궁금증 풀고 대안 제시하라고 불렀더니…
메르스 사태 급하다며 장관 불러놓고 한다는 말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 확산 사태가 정치권을 강타한 가운데, 여야 의원들은 8일 열린 긴급현안질의에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불러 거세게 책임을 추궁했다.여야 양당 지도부의 "책임은 나중에 묻고 메르스 사태 해결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겠다"는 외침이 무
2015-06-08 임재섭 기자 -
호들갑 서울시장, 초당적 협력 가교 역할 경기지사
문재인, 박원순 아닌 남경필과 '메르스' 의논…왜?
메르스 사태가 정치권까지 덮치면서 이를 둘러싼 대권 주자들간의 미묘한 신경전으로 번지고 있다.특히 지난 4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한밤중 긴급 기자회견 이후 이 같은 정치권 신경전은 여야간 뿐 아니라 야권 내부에서도 벌어지는 양상이다.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박 시장의
2015-06-08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