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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맞아 "조국 번영으로 아름다운 복수" 다짐
정의화, 서대문형무소 방문해 "日에 복수하겠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8.15 광복 70주년'을 이틀 앞둔 13일 서대문 독립공원을 방문해 일제 치하에서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돼 고초를 겪었던 독립투사들의 넋을 기렸다. 정 의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에 위치한 독립공원을 찾아 '민족의 혼 그릇' 추모비에 헌화와 묵
2015-08-13 김현중 기자 -
2014년 7월 한중 정상회담서 합의한 내용에 따라 방중
“한국 청년지도자 100명 방중” 親中 신사유람단?
쇄국정책을 표방하던 조선은 1876년 2월 27일 일제와 ‘강화도 조약’을 맺은 뒤 본격적으로 외세에 휘둘리기 시작했다. 특히 일본에는 수신사와 신사유람단(조사시찰단)을 파견했다. 친일파는 이후 조선과 일본 간의 교류가 확대되는 역사의 흐름에서 나타난 악의 무리였다.
2015-08-13 전경웅 기자 -
'최태원 사면-구본상 제외' 6,527명 특별사면, 경제인은 14명 뿐
盧정권 성완종 비리사면 교훈? '기업인 사면' 축소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35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광복 70주년 특별사면' 대상자 명단을 확정했다.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 대상에는 최태원(55) SK 그룹 회장, 김현중(65) 한화그룹 부회장, 홍동욱(67) 한화그룹 여천NCC 대표이사 등
2015-08-13 오창균 기자 -
국방부 “행자부로부터 광복절 독도 퍼포먼스 연락 없었다”
외교·국방 “블랙이글 독도비행 제지? 뭔 소리?”
지난 12일 국내 모 일간지의 보도에 외교부와 국방부가 동시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해당 일간지는 “한일 관계 악화를 우려한 외교부의 반대로 국방부가 추진하던 ‘블랙이글’의 독도 퍼포먼스가 무산됐다”고 보도했었다. 이 보도가 나오자 외교부는 즉시 해명자료를 내놨다. 외교
2015-08-13 전경웅 기자 -
새정치, 정부와 우리 군에 총구? '사기 꺾고 결속 헤치는 행태'
이정현, 野 겨냥 "아군 진지에 설탄(舌彈) 쏠 때 아냐"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 이후 새정치민주연합이 정부의 안보 실정과 우리군의 경계 태세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이 "아군 진지에 설탄(舌彈)을 쏠 때가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북한의 무력 도발에 대한 응당한 조치와 우리 정부와 군
2015-08-13 이길호 기자 -
"國軍 학살한 중공군 열병식서 朴대통령이 박수치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
朴대통령, 10월 한미정상회담...9월 중국 '열병식' 참석은?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0월 16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미국을 방문해 한-미(韓美)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13일 밝혔다.청와대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한-미 동맹 발전, 북핵 문제 등 대북공조, 동북아 평화·안정·번영을 위한 협력,
2015-08-13 오창균 기자 -
"광복 70년 '굴욕 역사' 아니다" 좌파 역사관 비판
이승만 칭찬하고 김정은 강력 비판한 김무성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3일 "비이성 극치의 젊은이"라며 작심한 듯 북한 김정은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전날 회의에서도 "북한은 예측 불가능한 나라이자 세계 골칫덩어리"라고 비판한 바 있지만, 이번엔 '김정은'을 직접 거론하며 비판의 수위를 한층 높인 것이다. 김 대
2015-08-13 김현중 기자 -
"새정치 핵심지지층, 신당으로 옮겨올 것이라 확신"
박주선 "새정치, 바람빠진 풍선될 수밖에 없어"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의원은 13일 신당이 창당되면 새정치민주연합의 핵심 지지 기반이 옮겨갈 것이라며, 문재인 대표를 향한 압박의 강도를 한층 높였다.전날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당 내홍 상황이) 한 고비 넘어섰다"며 "(주승용 최고위원도) 복
2015-08-13 정도원 기자 -
"문재인~박지원 원만치 못해"… 전남 의원단 만찬 파국 예언
이윤석 "당 지도부에 대한 불만, 하루이틀된 게 아냐"
새정치민주연합 이윤석 조직본부장이 이른바 '호남 민심'의 당 지도부에 대한 불만은 하루 이틀된 것이 아니고 여전히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불만들이 많다고 전했다.또, 호남 민심 뿐만 아니라 이 지역 민심을 대변하는 박지원 전 원내대표와 문재인 대표의 사이가 여전히 원만치
2015-08-12 정도원 기자 -
‘부실대응-늑장대응' 논란 부인..."나름대로 신속히 대응했다"
靑 "지뢰도발 2시간 뒤부터 朴대통령에 4차례 상황보고"
청와대가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 사건이 터진 4일부터 9일까지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건 상황을 4차례에 걸쳐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북한의 목함지뢰로 추정된다는 내용은 5일 2차 보고에서 이뤄졌고, 8일 3차 보고에서는 북한이 매설한 목함지뢰(木函地雷)라는
2015-08-12 오창균 기자 -
"주승용 복귀할 것… 신당·탈당·분당 발목잡는 소리 때문에"
문재인 "한 고비 넘어섰다" 대체 왜, 무슨 근거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당의 내홍 상황에 대해서 "지금은 한 고비 넘어섰다"고 평가해, 어떤 근거로 이런 말을 한 것인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문재인 대표는 12일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일 있었던 주승용 최고위원과의 오찬 회동이 화제에 오르자 "주
2015-08-12 정도원 기자 -
여야 '북한 지뢰도발 행위 규탄' 결의안 '만장일치'채택
(종합)국방위, 北지뢰도발 대응 질타‥軍 경계 '미흡' 지적
12일 북한의 지뢰 도발 관련 긴급 현안보고에서 국방위 의원들은 군 경계가 미흡했음을 질타하고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국방위에서 한민구 장관은 북한지뢰도발의 대응 수단인 대북방송에 이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015-08-12 순정우 기자 -
선거구획정 논의, 여야 지도부 협의도 어렵나
김무성-문재인 '침묵'...총선룰 기싸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일정이 겹치면서 뜻하지 않게 대면했다. 그러나 이날 두 대표는 선거구획정을 주제로 대화할 것이라는 일각의 예상을 깨고, 정치 현안에 대한 대화는 일절 나누지 않았다. 여야가 선거구획정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는
2015-08-12 이길호 기자 -
[오창균 칼럼] 부득불(不得不) 중국 가야한다면, 열병식은 피해야
고민에 빠진 朴대통령, 메르켈이라면 어땠을까?
#. 중국, 꽹과리와 나팔 불어대며 대공세중공군의 먹잇감치욕의 대패(大敗)지리에 밝아 중공군에게 길을 안내하는 가이드 정도의 역할, 아군의 역량이 부족한 곳에 배치돼 다소 가벼운 전투를 수행하는 정도의 역할을 맡았다는 얘기다. 아울러 아군의 후방으로 침투해 게릴라전을
2015-08-12 오창균 기자 -
[취재수첩] 문재인의 질타와 뻔한 훈수, 말을 하다가 만 느낌
중국 전승절 논란… '유능한 안보 정당'은 왜 가만히 있나
중화인민공화국이 내달 3일 베이징의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파시즘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을 여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전문가들은 현재로서는 참석의 실익이 없다고 보고
2015-08-12 정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