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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에는 합의…정개특위서 여야 정면충돌, 입장차 확인
계파정치 원흉 비례대표, 새정치 "절대 못 줄여"
18일 열린 정치개혁 특별위원회(정개특위) 전체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비례대표를 절대 줄일 수 없다"고 말해 파장이 예상된다. 이날 열린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회의에서는 비례대표제 정수 문제를 놓고 뜨거운 공방이 오갔다.이 자리에서 새정치연합 김기식 의원은 "새정치민
2015-08-18 임재섭 기자 -
[정도원 칼럼] 영화 보고 역사 논하는 수준이 개탄스럽다
적화되면 숙청될 문재인이 김원봉에 술 올린다니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돌연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를 서훈하자며, 약산 김원봉(若山 金元鳳)을 거론하고 나섰다.약산은 3·1 독립 만세 운동이 벌어졌던 1919년 12월 만주 지린성에서 의열단을 조직해 무장 항일 투쟁에 나섰던 인물이다. 그가 이끈 의열단은 19
2015-08-18 정도원 기자 -
복귀 시점은 21일 금요일 최고위원회의 될 듯
주승용, 당 위해서 복귀? 호남민심은 그대론데…
새정치민주연합 전국 시도당위원장들이 주승용 의원에게 최고위원직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시도당위원장들이 주 의원의 복귀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일선에 나선 것이다. 문재인 대표와 혁신위원회, 김상곤 위원장의 복귀 제안을 거듭 거절해 온 주승용 의원이 이번엔 마음을 돌이
2015-08-18 이길호 기자 -
[김현중 칼럼] 노동개혁 앞서 세비감축-특권부터 내려놓아야
개혁 주체 놓고 싸울 때인가! 국회부터 개혁하라!
노동시장 구조개혁 논의가 산으로 가고 있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올 하반기 최우선 과제로 노동개혁을 야심차게 내놓았지만, 야당이 선(先) 재벌개혁론'을 앞세우며 노동개혁의 초점을 흐리고 있어서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은 정부의 임금피크제 도입 추진에 반대하며 또 해고
2015-08-18 김현중 기자 -
국감 일정 놓고 팽팽한 기싸움…與 9월 vs 野 10월
국정감사, 야당에겐 총선 앞두고 벌이는 '버럭쇼'?
여야가 국정감사 일정을 둘러싸고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여당은 9월 국감을, 야당은 10월 국감을 주장하면서 9월 국회의 일정조차 합의되지 못하고 있다.새누리당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18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야당은 국정감사 일정을 10월로 얘기하고 있다
2015-08-18 임재섭 기자 -
"군인 월급으로 응시료 감당 어려워" 병역법 개정안 제출
황주홍 "군인 토익 응시료, 전액 무료" 법안 발의
현역 군인이 외국어능력 검증시험에 응시할 경우, 국가가 응시료를 지원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황주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전남 장흥 영암 강진)은, 현역 군인이 토익 토플 텝스 등 각종 영어시험에 응시할 경우 시험비용 전액 또는 50% 이상을 지원하는 내용의 '병
2015-08-18 김현중 기자 -
김홍업, 노건호 향해 '유족 인사말씀이란 이런 것' 보여줘
평온히 진행된 DJ 6주기… 5·23 노무현과는 달랐다
후광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6주기 추도식이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져, 추도객에게 물과 흙이 뿌려지고 야유와 고성이 난무했던 지난 5·23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과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유족 대표로 인사말에 나선 김홍업 전 의원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
2015-08-18 정도원 기자 -
임금피크제 받아들이라는 혁신위, 문재인 '묵묵부답'
원유철 "문재인, '이동학 말' 경청하고 수용하라"
새정치민주연합 이동학 혁신위원이 문재인 대표에게 임금피크제(일정 연령 이상 노동자의 임금을 삭감하는 제도)를 받아들이라고 고언한 것에 대해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동학 위원의 소신과 용기를 칭찬한 원유철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표를 향해선 이 위
2015-08-18 이길호 기자 -
청년 변호사 724명 "새정치, 앞에선 '개혁'-뒤에선 '청탁'"
"'딸 취업청탁' 윤후덕 사퇴하고 문재인 사과하라"
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딸 취업 청탁'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 청년 변호사 724명이 문재인 대표의 대국민 사과와 윤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나승철 변호사(법무법인 청목)는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재벌개혁을 하여 청년 일
2015-08-18 김현중 기자 -
의혹 강력 부인 "지도부가 진상 밝혀달라" 건의
'아들 취업특혜' 의혹 김태원 "정치생명 걸겠다"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은 18일 이른바 '아들 취업 특혜' 논란에 대해 "그런 부분(취업 특혜)은 전혀 없었다. 만약에 제가 조금이라도 책임질 일이 있으면 정치생명을 걸겠다"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제를 제기한 법조
2015-08-18 김현중 기자 -
吳 로스쿨 맹점 지적…윤후덕 딸 취업청탁 비판 피켓 등장
"고시생 목소리 들어보자" 오신환, 사시존치 토론회 개최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의 도입으로 법조계 등용문이던 사법시험이 오는 2017년 폐지될 예정인 가운데, 새누리당 오신환 의원이 17일 국회 도서관에서 사시존치를 위해 국회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사시 폐지에 반대하는 고시생들이 직접 참여해 토론했으며, 법조
2015-08-17 이길호 기자 -
국회법 다시 꺼내들며 遺志 잇겠다 다짐하기도
이종걸, 불러도 잊지 못할 그 이름 유승민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다시 한 번 피력하며, '유지'를 잇겠다는 뜻을 드러냈다.이종걸 원내대표는 17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를 나무로 표현한 적이
2015-08-17 정도원 기자 -
유통-관광, 북적이는 인파에 '활짝'...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도 141억원
광복절 임시공휴일, 내수(內需) 경제살리기 역할 '톡톡'
"임시공휴일이 별다른 경제효과를 가져오지 못할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과는 달리, 광복절 전날인 14일 임시공휴일 당일 상당한 수준의 내수진작(內需振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4일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518만대로
2015-08-17 오창균 기자 -
건국은 사라지고 광복만 흘러 넘쳐
영화 '암살' 뜨니 김원봉에게 훈장 주라고?
현재의 대한민국 정부가 ‘70주년’이라고 축하한 ‘광복(光復)’, 즉 일제(日帝)의 압제에서 벗어난 ‘해방(解放)’은 오욕(汚辱)의 민족사를 가장 함축적으로 상징하는 단어이다. 해방은 그 반대의 시절이 있었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또한 냉정하게 따지면, 그 해방조차도 우
2015-08-17 이덕기 자유기고가 -
"국정원이 지뢰폭발? 국가 정체성 해치려는 세력 괴담 유포"
北 오리발에 '지뢰 괴담' 확산.."통진당이 주도"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 사건과 관련해 국내 인터넷상에서 해괴한 각종 괴담이 유포되고 있다. "지뢰폭발은 아군의 연출", "국정원과 새누리당의 자작극" 등의 근거없는 음모론이 유포되고 있는 것인데, "사회 혼란을 부추기기 위한 통진당 잔당 세력의 행태"라는
2015-08-17 김현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