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지지율, 지난주보다 1%p 하락민주, 1.2%p 하락 … 국힘, 0.7%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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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61.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19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내린 61.2%로 나타났다.'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1.1%포인트 오른 33.3%를 기록했다. '잘 모름'은 5.5%다.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3월 1주 58.2%에서 3월 2주(60.3%), 3월 3주(62.2%), 3월 4주(62.2%)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오다 5주 만에 하락했다.리얼미터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환율이 1530원을 돌파하고 유가가 급등하는 등 고물가·고환율 상황이 심화하면서 서민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지난 2∼3일 전국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9.9%, 국민의힘이 31.3%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1.2%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0.7%포인트 올랐다.이 외에도 조국혁신당 2.8%, 개혁신당 2.3%, 진보당 1.5%, 기타 정당 3.9%, 무당층은 8.2%다.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4.9%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3.1%포인트, 응답률은 4.2%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