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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원래 6개묶음 상품인데… '뭘 또 사질렀느냐'는 꼴
포장 안 뜯은 죄…사드 "추가반입"이 웬말?
주부가 홈쇼핑 채널에서 평소 꼭 필요한 물품을 6개들이 묶음할인으로 판매하는 것을 보고 주문을 했다.이튿날 택배로 도착한 물품을 수령하자 택배상자를 열어 그 중 2개는 꺼내 쓰기 시작하고, 4개는 나중에 쓸 요량으로 포장도 뜯지 않은 채로 집안 구석에 보관했다.그런데
2017-06-01 정도원 기자 -
청문회 열겠다며 일 키운 민주당, 여야 줄다리기 '팽팽'
'여론전'으로 번진 '사드 논란'… 식물국회 신호탄?
6월 임시국회가 '식물국회'로 전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청와대에서 지난달 말 문제 삼은 '사드발사대 4기의 추가반입 보고 누락'을 놓고 여야가 여론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여론전의 불씨는 민주당이 지폈다. 민주당 사드대책특별위원회가 1일 국회 정론관에서 '사드 은
2017-06-01 우승준 기자 -
美-中 외교전 비화양상 보이는데… "국내적 조치" 단언
정의용, 사드 논란에도 "한미동맹 영향 없을것" 낙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이번 사드 발사대 반입 보고 누락 논란에 대해 "한미동맹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정의용 실장은 1일 미국 출국을 앞두고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것은 국내적 조치"라며 "어제 제가 외교부 경로를 통해서 미국 측
2017-06-01 김민우 기자 -
신임 1·2·3차장 모두 국정원 출신 내정
국정원 1차장 서동구, 2차장 김준환, 3차장 김상균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가정보원 1·2·3차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정원 1차장에 서동구(62) 駐파키스탄 대사, 2차장에 김준환(55) 前국정원 지부장, 3차장에 김상균(55) 前국정원 대북전략부서 처장을 임명했다.먼저 서동구 신임 1차장은
2017-06-01 노민호 기자 -
박광온 당시 공보단장 "선거기간 한창인데 사드 장비 전격 반입"
한달전 문재인 캠프 '사드 관련 논평' 살펴봤더니
자유한국당이 1일 "문재인 캠프는 이미 사드 반입 문제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며 "그런 기억력으로 어떻게 국정을 운영해나갈 수 있을지 국민들은 걱정이 태산"이라고 비판했다.자유한국당 정준길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사드 발사대 4기 반입이 이뤄진 지난 4월
2017-06-01 임재섭 기자 -
제기된 의혹 여러 가지…야권 집중 추궁할 듯
7일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 인사청문회…'험로' 전망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7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다. 위장전입 등 각종 의혹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가운데 순탄치 않은 인사청문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5월 31일 전체회의를 열고 강경화 후보자 인사청문
2017-06-01 노민호 기자 -
수석·보좌관 회의서 국정기획위 정책과제 반영 희망
文대통령, 뜬금없는 '가야사 연구' 요청…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과 보좌관들에게 가야사 연구에 힘써 달라고 요청하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문재인 대통령은 1일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고대 가야 역사 연구·복원 사업을 (정책과제에) 꼭 포함시켜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문재인 대통
2017-06-01 김민우 기자 -
청와대-국방부 보고 혼선을 은폐 보고로 규정, 청문회 추진
사드 전개 과정 다 알았던 민주당, 이제와 '오리발'
청와대가 국방부의 사드발사대 4기 추가반입 보고 누락을 문제 삼은 가운데, 민주당 소속 국방위원들은 이를 인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의원들은 언론 보도를 통해 사드발사대 추가반입을 알게 됐다. 이 때문에 사드 반입을 '청와대와 민주당만 몰랐다'식 반응은 국
2017-06-01 우승준 기자 -
"여야정 협의체 무의미" 강경투쟁 예고… 국회 주도 협의체 제안
정우택 "이낙연 총리 오신다 해도 불편… 만나기 어려워"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1일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여야정협의체 구성은 무의미한 게 아닌가 한다"며 "진정한 협치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여야가 주체가 되는 국회주도 협의체 구성을 새로이 제안드린다"고 언급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전날 본
2017-06-01 임재섭 기자 -
美 상원 만나 "사드 배치 바꾸려는 것 아냐" 긴급진화
'사드 외교전' 비화되자… 文대통령 "전적으로 국내적 조치"
문재인 대통령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반입 관련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미국 민주당 딕 더빈 상원 원내총무와 만나 '사드 배치 결정을 바꾸려는 것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는 이번 사태에 미국과 중국이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등 국제
2017-06-01 김민우 기자 -
"청와대가 의도를 갖고 논란을 키우는 것이 아닌가 의혹"
주호영 "사드 포대, 당연히 6기 세트…배치·전개 달라"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1일 "사드(THAAD)는 6기가 한 포대로 당연히 세트로 운용되는데 (청와대가) 보고가 누락됐다고 난리를 치는 것은 의도를 갖고 일을 키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
2017-06-01 오창균 기자 -
청와대-국방부 빨리 진상 밝혀야
이상한 사드 논란...청와대가 맞나? 하태경이 맞나?
청와대-국방부 빨리 진상 밝혀야 사드 논란, 정말 뭐가 어떻게 된 것인가? 청와대의 경위파악이 진행 중임으로 결과는 좀 더 기다려 봐야 알 것이다. 현재로선 청와대는 국방부가 보고를 의도적으로 누락시켰다는 것이고, 한민구 국방장관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그런 건 실무
2017-06-01 류근일 칼럼 -
'의혹 백화점' 후속 청문회 암초 즐비
민주당, '이낙연 동의안' 통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21일만에 국무총리가 탄생한 것이다.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의 탄생은 남다른 의미도 가졌다. 바로 '영호남 통합(영남 대통령-호남국무총리)' 이미지가 연출된 점이다. 이낙연 후보자의
2017-05-31 우승준 기자 -
"협치 깨졌다" 제1야당 반대에도 이낙연 인준 '강행 처리'
두눈 뜨고 이낙연 내준 한국당, 향후 전략 문제 없나?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임명동의안이 31일 자유한국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를 통과했다.자유한국당은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표결에 불참하며 유감을 표시하는 한편, 향후 정국에서도 강경 대여투쟁을 예고했다.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장을 빠져나온 직후
2017-05-31 임재섭 기자 -
김병기 의원 "아무 이견 없이 무난히 통과"
국회 정보위, 서 훈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정보위원회는 31일 서 훈 국가정보원장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뉴스1’에 따르면 정보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서 훈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를 의결했다고 한다.정보위 여당 간사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고서 채택 후 기자들과 만나 “
2017-05-31 노민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