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범주 군사능력 활용, 對韓확장억제 지속 제공"
매티스 美국방 "韓정부 사드 조치 이해·신뢰해"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주한미군 ‘사드(THAAD)’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조치를 이해하고 신뢰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한·미 국방장관 양자 회담을 한 직후, 기자들과
2017-06-04 노민호 기자 -
당권경쟁에 오히려 내부 분열, 애매해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청문회 정국, 무기력한 자유한국당… 전략인가?
문재인 정부의 초기 내각 구성이 생각보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게 원인이라는 지적이다.이낙연 국무총리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자유한국당은 '협치 불가'라는 강경한 입장을 내보이고 있
2017-06-04 안종현 기자 -
야당 강경 공세 예고, 강경화-김이수 주요 쟁점될 듯
인사청문 2라운드 '송곳검증' 언제 나오나
국회가 문재인 정부 초기 내각 구성에 대한 인사 청문회 2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이낙연 국무총리가 무사히 인사청문회를 통과했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도 흐지부지한 분위기로 전환되는 분위기다.이에 따라 집권 초기 기세 싸움인 인사청문회에서 문재인
2017-06-04 안종현 기자 -
"北, 도발 행위 중단·비핵화 위한 행동 취해야"
정부 "추가 대북제재 결의, 국제사회 단호한 의지"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유엔 안보리)가 새로운 대북제재 결의 2356호를 채택한 것은 국제사회의 단호한 의지를 재차 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정부는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계속되는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 대북제재 결의
2017-06-03 노민호 기자 -
첫 내각 조각 과정에서 대마 살리려는 '사석 작전'인가
강경화는 '버림돌'?… 文·潘 회동서 언급 없어
문재인 대통령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110분 간에 걸친 오찬 회동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후보자에 관한 언급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전해져 미묘한 파장을 낳고 있다.당초 강경화 후보자를 발탁할 때 반기문 전 총장 측의 인사까지 품은 문재인 대통령의 '탕평 인사'라고 알
2017-06-02 정도원 기자 -
귀국하자마자 文대통령과 회동… 미국 조야의 우려 전해
반기문의 110분 열변, 한미관계 파국 막아내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110분간 열변을 토했다.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자충수'로 한미 관계 파탄을 자초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해법과 수습책을 자문한 것으로 보여, 향후 새 정부의 경망스런 외교 행태가 조금이라도
2017-06-02 정도원 기자 -
라디오서 "저희가 보기엔 실정법 위반 없다" 말한 禹에 직격탄
우원식에 뿔난 한국당 "강경화·김상조, 명백한 실정법 위반"
자유한국당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명백한 실정법 위반이 구체적으로 근거가 있게 드러난 것이 없다"고 두둔한 우원식 원내대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정준길 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두 후보자가 실정법을 위반한 적이 없다는 주장은 어불성
2017-06-02 임재섭 기자 -
文정부 출범 이후 민간단체 대북접촉 승인 10건
통일부 "민간단체 8곳 대북접촉 곧 승인"
통일부가 2일 민간단체의 대북접촉 신청 8건을 추가로 승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민간단체의 대북접촉 승인은 총 10건으로 늘어난다.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오늘(2일) 중 인도지원 단체 2건, 종교단체 6건의 북한
2017-06-02 노민호 기자 -
서 훈 신임 국정원장, 1일 임명장 받은 뒤 취임식서 지시
국정원, 국내정보 담당관 폐지…‘국가정보교류원’ 되나?
서 훈 신임 국가정보원장이 지난 1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가진 취임식에서 국내정보 담당관 제도를 즉각 폐지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국내 일각에서는 “국가정보원이 국가정보교류원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정원이 배포한 보도자료 등에 따
2017-06-02 전경웅 기자 -
"남북대화 서두르면 北에 잘못된 메시지 줄 수 있어"
천해성 통일부 차관 "남북대화 필요, 다만 신중하게"
천해성 신임 통일부 차관이 남북대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북한의 태도를 보면서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천해성 차관은 1일 취임 인사차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남북대화를 너무 서두르면 북한에게도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다”면서 “내부적으로도 논란이 있어서 방향은
2017-06-02 노민호 기자 -
사드 관련 문제마다 태클거는 靑에 "군사동맹 균열 가져올 것"
정우택 "文정부 무능 안보라인, 대단히 걱정스러워"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미국 세출위 국방소위 간사를 맡고 있는 딕 더빈 상원의원의 말을 인용해 "국가 전체에 혼란을 가져오는 외교안보실장이 일하는 것에 대해 걱정이 많다"고 비판했다.보고 누락·환경 영향 평가 문제 등 사드 문제를 트집으로 일관하는 문재인 정부가
2017-06-02 임재섭 기자 -
"한·일 합의, 상명하달식 의사결정 구조에 따른 것"
조현 외교차관 "12.28 위안부 합의, 대단히 잘못"
조 현 신임 외교부 2차관은 ‘12.28 한·일 합의’를 두고 “대단히 잘못된 합의”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뉴스1’에 따르면 조 현 차관은 1일 인도 주재 대사로서 임무를 마치고 귀국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외교부의) 경직된 문화와 의사결정 구조로 인해 국민
2017-06-02 노민호 기자 -
朴正熙의 외교, 韓美, 韓日 관계를 중심으로.
미국·일본 여론이 한국 興亡을 결정할 수도
미국과 일본의 여론이 한국의 興亡을 결정할 수도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朴正熙의 외교 -韓美, 韓日 관계를 중심으로-“박정희의 18년 외교는 북한의 재남침을 막기 위한 안보외교, 수출입국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한 경제외교, 그리고 한국인의 활동공간을 넓히고 국가적 자율성을
2017-06-02 조갑제 칼럼 -
정상통화에서 녹색동맹·GGGI 등 MB 치적 적극 활용
'덴마크와 녹색동맹' 이명박 자산 승계한 文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덴마크 총리와의 통화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의 치적인 '녹색성장동맹'과 GGGI(글로벌녹색성장기구)를 화두로 환담을 나눴다.국내정치에서는 4대강 사업을 향한 정책감사 지시 등으로 이명박정부의 치적을 부인하려 하는 반면 국제정치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2017-06-01 정도원 기자 -
딕 더빈 의원 "美 세금 9억弗로 사드 설치하는데 논란 놀랍다"
靑, 美상원의원 발언 은폐논란…의도적 누락?
미국 상원 예결위 국방소위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딕 더빈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사드와 관련해 '송곳 질문'을 했지만, 청와대는 이와 같은 사실을 브리핑하지 않았다.더빈 의원과 국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실이 알려지자 청와대는 일부 시인하는 등 뒤
2017-06-01 정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