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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예민한 반응에 실장 1명 직무배제로 '급수습'
"대충격"이라더니… '사드 조사'劇 조기 종영
문재인 대통령의 "매우 충격적"이라는 말과 함께 개봉했던 '사드 보고누락 진상조사'극(劇)이 황급히 막을 내렸다.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5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후 열렸던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조국 민정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드 보고누락' 관련 진상조
2017-06-05 정도원 기자 -
일자리 추경 통과 위한 포석, "세금으로 공무원 늘리기, 바람직하지 않아"
"청년실업은 재난"이라는 민주당, 진짜 속내는?
민주당이 '청년실업'을 '재난수준'으로 규정하며 추가경정예산 확보 활로를 모색하는 모양새다. 앞서 야권에서 정부여당의 추경은 국가재정법상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며 '협조 불가' 입장을 고수했기 때문이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일자리 추경
2017-06-05 우승준 기자 -
차관인사도 6명… 위장전입 경력자 원천배제하며 늦어져
文정부 출범 4주… 장관 후보자 6명 그친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지 약 4주가 됐지만, 장관 후보자 발표는 6명에 그치는 등 새정부 조직 구성이 늦어지고 있다. 이는 최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를 비롯해 인사청문 대상자의 위장전입 의혹 논란이 커지자 장·차관급 인사 검증에서 부동산
2017-06-05 김민우 기자 -
文대통령 지역구 물려받아 낙선한 배재정 비서실장 내정
이낙연 비서실장에 친문 내정… 책임총리 가능할까
이낙연 국무총리가 총리비서실장에 친문(친문재인) 배재정 전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비서실장에 자신과 접점 없는 인사를 기용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이에 따라 비서실장조차 '하명 인사'를 하는 이낙연 총리가 책임총리로서 헌법에 주어진 권한을 행사한다는 것은 기
2017-06-05 정도원 기자 -
우리의 생각과 역사의 흐름은 다르다
수천 만 구원의 밀알이 된 이승만의 한성감옥
수천 만 구원의 밀알이 된 이승만의 한성감옥김성욱 /리버티헤럴드 대표 고난이 꼭 저주는 아니며 형통이 반드시 축복은 아니다. 역사적 거인의 고난은 오히려 수 천만 구원의 축복이 되기도 한다. 이승만은 1899년 24세 때 고종 폐위(廢位) 사건에 휘말려 사형(死刑) 선
2017-06-05 김성욱 칼럼 -
[지영해 칼럼] 마키아벨리의 딥마인드(DeepMind)
알파고를 청와대에 앉혀 놓으면 어떻게 할까?
현재 한반도는 한국전쟁 이래로 가장 위험한 상황에 처해져 있다. 당사자들이 위기를 잘못 관리하면 남북한간에 국지전 혹은 전면전으로 확대되거나, 심지어는 미국까지 개입되는 핵재난을 당하여 남북한이 한반도에서 동시에 소멸될 가능성마저 있다. 현재로서는 현상유지에서부터 통일
2017-06-05 지영해 칼럼 -
정부여당, 정부조직 개편안 등 굵직한 현안 산적한데…
여야, '김상조 채택' 놓고 충돌… 얼어붙는 '6월 국회'
여야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채택을 놓고 강대강 대치 국면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김상조 후보자의 채택을 밀어붙이는 반면, 야권에선 '채택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제1야당' 한국당은 김상조 후보자 청문보고서가 채택될 경우 추후 국회 일정
2017-06-05 우승준 기자 -
[리얼미터] 78.1%로 지난주 대비 6%p 내려가
文대통령 지지도 첫 하락… 사드 파문에 보수층 이탈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가 꺾이며 70%대 후반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6.0%p 내려간 78.1%로 조사됐다. 부정적 평가는 14.2%로 4.2%p 올
2017-06-05 김민우 기자 -
오는 7·3 전당대회, 홍준표와 친박 구도 전개될 듯
한국당 당권경쟁 돌입, 홍문종 "홍준표, 내가 막을 것"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이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를 겨냥해 "이분의 말씀을 들어서는 정말 잠이 안 온다"며 "제가 그야말로 백 번 천 번 출마해서 이분이 뭘 잘못하고 있는가를 낱낱이 고해야 한다"고 말했다.오는 7·3 전당대회 출마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의미로, 홍준
2017-06-05 임재섭 기자 -
중기부 신설, 소방청·해경청 독립… 18부 5처 17청
文, 억누른 '큰 정부' 욕심… 1부 1청 증가
인수위 없이 임기를 시작한 문재인 대통령이 '큰 정부' 욕심을 최대한 억눌렀다.5일 문재인정권 출범 이후 첫 고위당정청회의가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은 정부조직개편안을 논의해 확정했다. 확정된 정부조직개편안에 따르면, 현행 17부5처16청 체제가 18
2017-06-05 정도원 기자 -
MB정부 4대강사업 감사 이어 이전 정권 흔적 지우기 나서나
文정부, '새마을' '창조' 등 朴정부 사업 손본다
문재인 정부가 이전 정권 색깔 지우기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이명박정부의 대표적 국책사업이었던 4대강 사업 감사를 지시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박근혜정부 시절 추진된 '새마을'이란 말이 들어간 사업을 폐지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는 통폐합 수순에 들어갈 예정이다.5일
2017-06-05 김민우 기자 -
수천명 환영 인파… 洪 "지난 대선 제가 부족해 여러분 뜻 받들지 못해"
홍준표 귀국, 공항 가득 지지층 결집… "반기문 보다 많아"
제19대 대통령선거 패배 후 향후 정국구상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선후보가 4일 귀국했다. 홍준표 전 후보가 귀국한다는 소식 때문인지 그의 지지층은 물론, 보수단체 회원들이 인천공항을 가득 메웠다. 홍준표 전 후보를 환영하기 위해 모인 인파는
2017-06-04 우승준 기자 -
軍에도 "군납·방산 비리는 매국행위" 자성 촉구
김영우 "文 정부, 사드배치 절차성보다 필요성 밝혀야"
바른정당 소속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사드 배치 보고 논란'에 대해 "청와대의 세심하고 무거운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문재인 정부가 절차적 정당성을 내세우기 앞서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보호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김영우 위원장은 4일 정
2017-06-04 임재섭 기자 -
[서평] 대통령학 권위자 함성득 '제왕적 대통령의 종언'
문재인 '성공한 대통령' 될지가 궁금하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한 달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헌정 사상 첫 탄핵으로 인한 조기 대선으로 인수위 없이 임기를 시작했음에도, 첫 한 달 동안 여러 파격적 행보를 선보이며 지지율 상으로 순항하는 중이다.다만 임기 극초반의 지지율이 '성공한 대통령'을 담보하는 것은 아
2017-06-04 정도원 기자 -
"정부, 일자리 위한 최대 고용주 돼야"… 추경안 통과는 쉽지않을듯
시장 아닌 정부중심… 文대통령, 공공 일자리 증대 박차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가 일자리를 위한 최대 고용주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성장을 위한 일자리 창출의 중심을 시장이 아닌 정부에 두겠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한 것이다.문재인 대통령은 4일 새롭게 개설된 일자리위원회 '일자리 신문고' 홈페이지에 게시한 인사말을 통해
2017-06-04 김민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