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도 문재인" 외쳤지만… 정부 출범 한달, '든든한 안보'는 아직

    미사일 날아드는데, 문재인 안보라인 언제쯤?

    문재인 정부가 오는 9일 출범 한달을 맞이하지만 '외교안보 라인'을 가동하지 못해 여론의 우려를 사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를 둘러싼 외교 현안은 어느 때보다 예민하다는 게 중론이다.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 및 한미 사드배치 문제, 한일 위안부 합의 문제 등이 그렇다.

    2017-06-08 우승준 기자
  • 靑수석·보좌관회의 개회… 정의용 안보실장이 보고한듯

    文대통령, 北 지대함 순항미사일 도발 보고받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북한의 지대함 순항미사일 발사 도발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전 집무실에 있는 청와대 여민관의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회의실에 입장하면서 참석자들에게 농담을 건네

    2017-06-08 정도원 기자
  • 갈지자 행보로 캐스팅 보트 쥐려는 국민의당… "준여당"이 웬말?

    文정부 '디자이너' 꿈꾸는 박지원… 정진석 "쳇!"

    문재인 정부 초반 성패의 분수령인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인 한국당과 국민의당이 서로 캐스팅보트를 쥐기 위한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107석이라는 다수 의석을 기반으로 주도권을 쥐려하지만 국민의당의 갈지자 행보에 못내 불편한 모습이다. 국민의당은 겉으로

    2017-06-07 임재섭 기자
  • 자축의 늪에 빠진 지도부, 원론적 발언만 늘어놓다 '머쓱'

    말로만 호남 사랑? 민주당, '싸늘한' 전북 민심 직면

    민주당 지도부가 정권교체에 따른 이른바 '자축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자 전북 민심의 빈축을 샀다. 민주당 지도부는 7일 전북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을 이용해 총 17개 시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는 정권교체를 이뤄준 지역주민과 당원들에게

    2017-06-07 우승준 기자
  • 강경화 청문회, 與 '두둔' vs 野 '맹공' 초점

    강경화 "일부 의혹 죄송, 나머지는 사실 아냐"

    각종 의혹들로 구설수에 오른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7일 진행됐다. 그러나 각종 의혹들과 관련 강경화 후보자는 “죄송하다”로 일관했으며, 여야의 상반된 질의 태도에 후보자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인사청문회 시작 전부터

    2017-06-07 노민호 기자
  • 추경안 '여론전'·주폭 난동 안이한 인식은 '옥의 티'

    文대통령, 일선 소방서 찾아… '공무원 늘리기' 사활

    소방조직을 42년 만에 소방청으로 독립시키는 정부조직개편안을 마련한 문재인 대통령이 일선 소방서를 전격 방문해 소방관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말대로, 소방청 독립에 따른 소방관들의 반응이 뜨거울 때 여론을 결집해 공공부문 인력 증원

    2017-06-07 정도원 기자
  • 안갯속 전당대회, 페이스북 통해 '프레임 전쟁'

    홍준표 "자유한국당, 구체제 허물고 새롭게 태어나야"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자유한국당은 이름만 바꾸었지 내용이 바뀐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구체제를 허물고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말했다.홍준표 전 경남도지사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주도하는 세력도 그대로이고 정책도 그대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홍 전

    2017-06-07 임재섭 기자
  • 보관 중인 발사대 4기는 "환경영향평가 끝나야"

    靑 "배치된 사드는 굳이 철회할 이유 없어"

    청와대 측이 미군에 공여된 성주골프장 부지의 환경영향평가 실시 방침에도 불구하고 이미 배치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철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밝혔다.이달말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를 앞두고 국제적 논란으로 번졌던 사드 문제를 수습한 뒤 태평양을 건너려는

    2017-06-07 정도원 기자
  • 문재인 정부 거듭되는 인사 문제, 외교안보 총괄 보직까지

    석연찮은 김기정 사의 표명… 한국당 "또 인사참사"

    자유한국당이 최근 국가안보실 2차장에 임명됐다가 사의를 표명한 김기정 차장을 두고 임명권자인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준비된 대통령'을 자처했지만 인사문제가 연거푸 일어나자 청와대가 나서서 '인사검증 시스템'을 국민에 설명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자유한국당

    2017-06-07 임재섭 기자
  • 문재인 정부 첫 유임 사례…대미·대중·북핵문제 전문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 朴정부 때 임명된 '전략통'

    대미·대중 전략통으로 평가되는 임성남(59) 외교부 1차관은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돼 문재인 정부에서까지 활약하게 됐다.문재인 대통령은 6일 6개 부처 차관과 청와대 경제보좌관 인선을 발표하면서 임성남 현 외교부 1차관의 유임을 발표했다.2015년 10월부터 1차관 직을

    2017-06-07 노민호 기자
  • 북핵과 함께 양국 최대 현안… 어떤 형태로든 논의될 듯

    '동네북' 사드, 한미정상회담에서 정말 빠질까

    한미정상회담이 이달 말로 예정된 가운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공식 의제에서 빠질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7일 에 따르면 우리 정부와 외교부는 공식 의제에서 사드를 제외하기 위해 외교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

    2017-06-07 김민우 기자
  • "유족들에 위로의 말씀으로 생각했다…졸지 않아"

    정우택 '졸음 논란'에 "文대통령 추념사 음미한 것"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현충일 추념식 졸음논란'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추념사를 음미한 것"이라고해명했다.정 원내대표는 지난 6일 오후 채널A '뉴스 TOP10'과 인터뷰에서 "당시 잠시 눈을 감고 대통령의 추념사를 음미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졸

    2017-06-07 임재섭 기자
  • 美성조지 “통상적 순회 임무나 한반도 상황 주목”

    마지막 LA급 잠수함 ‘샤이엔’ 부산 입항 이유가….

    美잠수함 전력 가운데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이 LA급 공격용 핵추진 잠수함이다. 1972년부터 모두 62척을 건조했던 LA급 공격용 핵추진 잠수함 가운데 현역으로 활용되는 것은 36척이다. 이들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건조된 ‘샤이엔(Cheyenne)’ 함이 6일

    2017-06-06 전경웅 기자
  • 文대통령, 외교·국방 등 6개부처 차관 인사 단행

    외교차관 임성남 유임… 정상외교 고려한듯

    문재인 대통령이 6개 부처 차관 인사를 단행하고, 청와대 직제개편을 통해 신설된 정책실 산하 경제보좌관도 인선했다.외교부 1차관에는 지금의 임성남 차관이 그대로 유임 발표됐다. 이달말에 한미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고, 내달초에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G20 정상회의가 잡혀 있

    2017-06-06 정도원 기자
  • 사드 '대충격' 별것 아니었나?

    '쥐 한마리' 잡으려고? 전쟁에 '환경평가'부터?

    사드 '대충격' 별것 아니었나?  사드 추가배치를 둘러싼 논란의 결말은 한 마디로 '태산명동 서일필(鼠一匹)'이라고 밖엔 말할 수 없다. 태산이 무너지는 소리가 났으나 나중에 보니 쥐 한 마리뿐이더라는 것이다. 국방부 정책실장이 추가배치 부분을 삭제했다는 것이다. 왜

    2017-06-06 류근일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