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종학, '세대 점프' 편법 증여 논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딸의 재산 증여 논란과 관련해 "증여세를 정상적으로 납부했다"고 반박했다. 홍 후보자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에선 "실망스럽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홍 후보자가 평소 부의 대물림을 비판적으로 평가한 만큼 '내로남불(내가 하면

    2017-10-26 이길호 기자
  • "전술핵 안되면 독자 핵무장"…洪발언 속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은 방미 셋째 날인 25일(현지시간) 미국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CFR) 한반도 전문가들을 찾아 전술핵 재배치가 절박하다고 호소했지만, 미 한반도 전문가들은 미국의 핵확산 억제 정책과 정반대의 주장이라며 냉담

    2017-10-26 워싱턴DC(미국)=강유화 기자
  • 文대통령, 파란 점퍼 입고 시구…임종석 동행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始球)를 명목으로 광주광역시를 찾았다.'해양의 날' 기념식으로 전북을 찾은데 이어 부산영화제 명목으로 부산, 추석 연휴 때 특별한 이유 없이 경북 안동을 찾는 등 연이은 지방 행보가 지방선거를 8개월 남겨둔 상황에서 의미심장하다는

    2017-10-25 정도원 기자
  • 홍준표가 던진 '전술핵' 화두, 美 조야에 불 붙을까

    홍준표 대표의 방미가 한반도 전술핵 배치 문제를 미국 조야의 새로운 화두로 만들고 있다.방미 이틀째인 홍 대표와 자유한국당 방미대표단은 24일(현지시각) 미국 조야 인사들을 만나 전술핵 재배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공화당 소속 의원들은 전술핵 배치에 긍정적인 모습을

    2017-10-25 워싱턴DC(미국)=강유화 기자
  • 文대통령, 시진핑에게 "중국 꿈 이뤄나가길"… 무슨 뜻?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중국 공산당 총서기에 연임된 시진핑 주석 앞으로 "동북아 지역과 국제 사회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축전을 보냈다.문재인 대통려은 축전에서 "금번 중화인민공화국 공산당 제 19대 전국대표대회가 성공적으로

    2017-10-25 임재섭 기자
  • "공공기관 가실 분?"… 민주당 '낙하산 문자' 파문

    더불어민주당이 당직자들에게 공공기관이나 정부 산하기관으로 갈 희망자가 있는지 조사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국민의당은 "공공기관이 민주당의 전리품인가"라며 '낙하산 인사' 행태를 비판했다.민주당이 문자를 보낸 대상은 부국장급 이상 사무처 당직자와 제20대 국회의원 총

    2017-10-25 이길호 기자
  • 폴 라이언 美하원의장 "안보, 洪과 같은 생각"

    미국 정부 내 국가 서열 3위인 폴 라이언(Paul Ryan) 미 의회 하원의장은 25일(현지시각) "공화당과 자유한국당은 같은 보수정당으로서 안보에 관해 같은 입장"이라고 밝혔다. 강효상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방미 중인 홍준표 대표와 폴 라이언 의장의

    2017-10-25 워싱턴DC(미국)=강유화 기자
  • 마지막까지 코드인사… 野3당 홍종학 비판 한목소리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 지명 이후 문재인 코드 인사 논란이 또다시 정치권으로 번지고 있다.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5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홍종학 후보자는) 대선캠프 출신 코드인사에 전문성이 없는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2017-10-25 이유림 기자
  •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에서 '정책연대'로 관계 수준 조정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까지 거론되는 통합 논의를 잠시 멈추고 '정책 연대'를 중심으로 한 다당제 파트너로 관계 수준을 낮추는 분위기다. 당내 여론을 정리하는 등 숙제가 남은 만큼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양당 의원들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통합포럼

    2017-10-25 이길호 기자
  • 국민+바른 통합 파장…'劉 리더십' 한계인가

    한동안 정계개편의 유력한 시나리오로 거론되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간의 '중도통합론'이 역력한 '파장' 분위기를 맞자,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의 '책임론'이 본격적으로 거론되고 있다.'이 사람은 이래서 안 되고, 저 사람은 저래서 안 된다'는 '배제의 정치'로 일관해, 당

    2017-10-25 정도원 기자
  • 문재인 심기 건드린 민노총… "文 쇼통, 퇴짜 맞은 것"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노총)의 청와대 노동계 행사 불참에 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이미지 정치의 폐해라며 비판했다.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5일 국회 최고위·의원 연석회의에서 "청와대가 주도하는 이미지 쇼에 민주노총마저 넌더리를 냈다"고 비난했다. 이어 "민노

    2017-10-25 이상무 기자
  • 文대통령 4강 외교진용 출범… 외교비선 우려는 여전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정부 출범 170일 만에 4강 대사 신임장을 수여한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긴밀한 외교를 기대할 수 있게 됐지만, 정치권의 우려 또한 여전한 상황이다.청와대 관계자는 2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 노영민 주

    2017-10-25 임재섭 기자
  • 文케어 재원 논란… 여야 '갑론을박'

    문재인 케어의 재원마련 방안을 두고 정치권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공방을 벌인 이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국민의당은 25일 "문재인 케어는 재원 조달 방안이 없는 복지"라며 "국민 부담은 거의 없다는 정부

    2017-10-25 이유림 기자
  • 통합 추진에 브레이크 건 安 "가치 공유돼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추진에 속도를 늦추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당내 호남 중진을 중심으로 반대 여론이 커진 데 따른 부담으로 해석된다. 안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지난 1주일간 통합과 연대의 시

    2017-10-25 이길호 기자
  • 개물림 공포 확산… 정치권, 앞다퉈 법안 마련

    최근 서울 유명 한식당의 대표 김 모 씨가 연예인이 기르는 개에 물려 사망해 국민적 근심이 커지는 가운데, 여 야를 포함한 정치권이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개물림 사고 발생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반려견의 목줄을 채우지 않은 주인에게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를

    2017-10-25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