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흠결없는 사람 없어… 국회 설득하겠다"

    화기애애 당청 만찬, 한국당에 던진 '당근'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베풀었다.문재인 대통령은 9일 저녁 민주당 추미애 대표·우원식 원내대표·김태년 정책위의장·이춘석 사무총장·박완주 수석대변인과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가졌다.청와대에서는 문

    2017-06-10 정도원 기자
  • 朴정권서 '나쁜사람' 지목된 노태강, 문체부 2차관으로

    文대통령, 기재부·국토부 등 차관급 인사 5명 단행

    문재인 대통령이 3개 부처 차관을 비롯한 5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쁜 사람'이라고 지목해 좌천당한 노태강 전 문체부 국장이 임명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체부·

    2017-06-09 김민우 기자
  • 총선과 대선 '주거니 받거니' 내년 지방선거 의식한 행보

    민주당, 계속된 호남 '러브콜'… 국민의당은 '불편'

     민주당 지도부의 호남 최고위원회의 현장 행보가 의미심장하다. 민주당 지도부가 지난 7일 전북 방문에 이어 9일 전남을 방문, '지역별 최대 득표율'을 강조하며 호남스킨십을 쌓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치권 일각에선 민주당 지도부가 언급한 '지역별 최대 득표율' 발언에

    2017-06-09 우승준 기자
  • '버림 돌' 설 일축하듯 인선 관철 의지 내비쳐… 임명 강행할까

    靑, 강경화 구하기 총력… 野와 힘겨루기 앞서 탐색전

    청와대가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통과를 위해 화력 지원에 나섰다. 국회에 청문회 경과보고서의 조속한 채택을 요청하며 임명 강행이라는 강수를 두기 전 일종의 탐색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경화 후보자에 대한

    2017-06-09 김민우 기자
  • 친박 비판만으로는 당재건 어려워, 단단한 리더십이 관건

    막오르는 자유한국당 전대, 홍준표 당권 잡으려면…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내주부터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7월 3일 열리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조직과 계파가 없는 홍 전 지사의 당권 도전 전망에 최고위원 하마평이 난무하지만, 전대 이후 보수의 통합을 위해서는 새로운

    2017-06-09 임재섭 기자
  • 현행 노조법, 처벌규정 있지만 '실효성 논란'…후속조치 일환

    신보라 "이제 고용세습하면 명단 공개" 노조법 개정안 발의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기업경쟁력 제고와 청년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위법한 고용세습 단체 협약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사람들의 명단 공개를 의무화함으로써 고용세습을 근절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국회

    2017-06-09 임재섭 기자
  • [한국갤럽] '소통능력' 가장 높은 평가… 부정평가는 10%

    文대통령 취임한달 성적표는 82점… 안보불안 숙제 남아

    문재인 대통령 취임 처음 한 달 지지도는 82%로 나타났다. 소통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인사(人事)와 안보 부분에서는 불안감을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 따르면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잘하고 있다' 82%, '잘못하고 있다' 10

    2017-06-09 김민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 임명 강행 여부에 촉각… "임명 철회되면 어려운 국정될 것"

    '강경화 낙마론' 부상… 이종걸 "임명에 부담 많아"

     야권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기로 한 가운데, 민주당 안팎에서도 비슷한 목소리가 나왔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강경화 후보자 임명을 강행한다면 정치적 부담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강경화 후보자 낙마론에 무게감이 남다르다는 얘기

    2017-06-09 우승준 기자
  • 보 개방에도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문재인 정부 강력 비판

    박찬우 "물관리 환경부 일원화? 자연재해 어찌 막을건가"

    자유한국당 박찬우 의원이 물관리 기능을 환경부로 일원화하려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 "4대강 사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수자원 관리부처 일원화는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박찬우 의원은 9일 주요당직자 회의에 참석해 "효율적인 기능 배분 원칙에 미뤄봤을 때 수

    2017-06-09 임재섭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홍순만 코레일 사장·김성환 노원구청장 참여

    고용진, '광운대역세권 개발' 실현… 서울시-코레일 간담회 이끌어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본격 시행을 알리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의 성공적 추진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행사가 오는 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서울 노원갑 지역구의 의원인 고용진 민주당 의원이 참여한다. 아울러 박원

    2017-06-08 우승준 기자
  • 금명간 여당 지도부·국회 상임위원장단과도 회동

    文대통령 '추경정국' 정면돌파… 직접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추경정국' 정면돌파를 위해, 대통령으로서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추경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직접 한다.가까운 시일 내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및 국회 상임위원장단과의 회동도 연속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국회와의 소통을 통해 추경예산안 처리·정

    2017-06-08 정도원 기자
  • 북한 거부에도 교류확대 방침 고수 의지 내비치기도

    文정부의 '창의적' 북핵 해결방안, 결국 협력 늘리기?

    문재인 대통령이 주문한 북핵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이고 근원적' 방안은 결국 '제재 강화'가 아닌 대화와 교류를 늘리는 방향이 될 것으로 보인다.문재인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첫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에게는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2017-06-08 김민우 기자
  • 지난달 14일에는 상임위 참석… 전체회의 주재로 회의 격상

    文대통령, 北 미사일 도발 4번째만에 NSC 첫 주재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반복된 미사일 도발에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직접 주재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북한 미사일 도발 네 번째만이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2시 NSC 전체회의를 소집할 것을 지시했다"고

    2017-06-08 김민우 기자
  • "배치 연기·의회 동의 필요성 이해 못한다고 말했다"

    '더빈 면담' 여진 계속… "文대통령 이해 못하겠다"

    지난달 31일에 있었던 딕 더빈 미국 상원 민주당 원내총무와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의 여진(餘震)이 일주일이 넘도록 계속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 직후 더빈 의원은 국내 매체 인터뷰를 통해 불만을 토로한데 이어, 미국에 돌아간 뒤에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계

    2017-06-08 정도원 기자
  • 北의 거듭된 도발에도…정부는 '환경영향평가' 빌미로 사드 배치 지연

    이철우 "이스라엘은 4중, 미국은 3중 방어…한국은?"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환경영향평가' 등을 빌미로 사드 배치에 트집을 잡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초강대국인 미국조차 미사일 방어를 위해 3중 방어체계를 구축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사드 배치를 놓고 설전을 벌이고 있는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은 문제가

    2017-06-08 임재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