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징계 철회 집회에 "이것이 진짜 보수 결집 … 가짜 보수들 막아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논의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이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고 당 지도부를 강력히 압박했다.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 대거 집결했다. 참가자는 주최 측 추산 약 3만 명이다.

    2026-01-24 김상진 기자
  •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불명 위중한 상태 … 베트남서 심장 스텐트"

    베트남 출장 중이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긴급 시술을 받았으나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민주평통은 24일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재 심장 스텐트 시술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며 이 부의

    2026-01-24 김상진 기자
  • 조국 "민주당 내부부터 정리 돼야" … 합당 조건으로 '혁신당 DNA' 사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으로 정치권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의 비전과 가치 보존"을 최우선 원칙으로 내세우며 신중한 대응 기조를 밝혔다.조국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불거진 합당

    2026-01-24 김상진 기자
  • 국힘 "5000피 축배에 취한 李 대통령 … 실물경제 역성장은 외면하나"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취해 있는 코스피 5000 축배' 뒤편에서 대한민국 실물경제는 고환율, 내수 침체의 냉혹한 현실에 허우적대고 있다"고 지적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주가지수는 치솟는데 민생은 무너지는 괴리를 외면한 채 마치 경제가 살아

    2026-01-24 김상진 기자
  • 민주당 수석대변인에 날아온 문자 폭탄 99%는 "조국 싫다, 왜 합당하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조국혁신당과 합당에 대한 지지자들의 반발이 예상보다 심하다며 곤혹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6월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 가야 할 길이라며 이해를 당부했다. 아울러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당 최고위원들마저 모른 상태에서 전격 '합당 제안'을

    2026-01-24 김상진 기자
  • 국힘 "비리 끝판왕 이혜훈, 국민 모독 멈추고 즉각 사퇴하라" … 靑 여론 주시

    국민의힘이 24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내며 후보자직 사퇴를 강력히 압박하고 나섰다.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비리 종합세트'로 규정하는 등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총공세에 돌입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2026-01-24 김상진 기자
  •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 출장 중 심정지 … 현지서 긴급 수술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23일 베트남 출장 도중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현지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전 총리는 베트남 호찌민에 머무르던 중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을 보여 심

    2026-01-23 오승영 기자
  • 국회 인사청문회

    '이혜훈 갑질 폭로' 구의원 "거짓말 많아 … 가증스럽다"

    이혜훈 기획예선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의혹을 폭로한 손주하 서울 중구의원이 이 후보자의 해명에 대해 "가증스럽다"고 비판했다.손 구의원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이 후보자의 갑질 관련 해명에 대해 반박했다.그는 "우선 4월 이후

    2026-01-23 김희선 기자
  • 국민의힘 '당명 개정' 맡은 김수민 특별 인터뷰

    새 당명, 2030이 전권 쥐고 만든다 … "자유·공화가 공통 키워드, 설 연휴 전 완료"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공식 테이블에 올렸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청년이다. 지도부는 당명 개정의 전권은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태스크포스(TF)에 맡겼다. 정당 역사상 당의 이름을 청년에게 통째로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민의힘 브랜드전략 TF를 이끄는 김

    2026-01-23 황지희 기자
  • 자유민주당 "李 정부 교회 '위험 집단' 규정은 몰락의 신호탄"

    자유민주당은 이재명 정부가 교회를 '위험 집단'으로 규정하고 정권 비판을 정치 개입으로 몰아가는 것은 일제강점기 교회 탄압을 연상케 한다며 비판했다.자유민주당은 23일 성명을 내고 일본 제국이 조선 통치를 위해 교회를 표적으로 삼았던 역사를 언급했다.자유민주당은 이승만

    2026-01-23 차화진 기자
  • 국회 인사청문회

    "양심 있습니까" 질문에 이혜훈 "네" … 李 '유체이탈' 답변에 與 의원도 발끈

    "이혜훈 후보자, 양심 있습니까?"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네, 위원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답변을 두고 여야가 일제히 격양된 반응을 쏟아냈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 과정에서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2026-01-23 김희선 기자
  • 李 대통령 "코스피 5000에 국민연금 250조 원 늘어 … 고갈 걱정 없어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코스피 지수가 전날 5000을 처음으로 돌파한 것에 대해 "국민연금이 250조 원 정도 늘어나 고갈 걱정을 안 해도 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어제 주가지수가 5000포인

    2026-01-23 이지성 기자
  • 친명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정청래식 독단 끝내야 … 공식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이 정청래 대표를 향해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또 정 대표의 당 운영 방식에 대해 "독선적"이라고 비판하며 재발 방지 마련을 촉구했다.이들 최고위원은 2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

    2026-01-23 손혜정 기자
  • 친한계, 박근혜 단식장 방문도 음모론 … 유영하 "머릿속에 X만 차"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회 방문을 둘러싼 정치적 해석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자신이 대구시장 공천을 노리고 박 전 대통령의 장동혁 대표 단식 현장 방문을 유도했다는 주장에 대해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고 반박했다. 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

    2026-01-23 황지희 기자
  • [단독] 이혜훈의 거짓, 민주당 '野 시절 현수막' 문제 삼자 "내가 안 해" … 단톡방서 '글씨체'까지 지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인 박홍근 의원의 질의에 거짓 답변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이 야당 시절 여권의 생각과 반대되는 문구를 적어 게첩한 사실에 대해 따져 묻자 이 후보자는 지역구에 현수막을 다는 일은 전적으로 국민의힘 당협위원회

    2026-01-23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