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제대로 평가 받으면 국민 재산 늘어나""'연금 못 받고 죽는다' 이런 게 거의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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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코스피 지수가 전날 5000을 처음으로 돌파한 것에 대해 "국민연금이 250조 원 정도 늘어나 고갈 걱정을 안 해도 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어제 주가지수가 5000포인트를 돌파했다고 다들 기뻐하기도 하고 또 칭찬해 주기도 한다"며 "또 한편으로는 주가가 오른 것과 나하고 뭔 상관이냐, 심지어 일부는 나는 왜 떨어지기만 하냐, '곱버스'인지 '인버스'인지 타 가지고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냐, 세상의 이치가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제대로 평가를 받으면 첫째로 우리 국민 모두의 재산이 늘어나는 것"이라며 "국민연금이 우리나라 기업들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한 250조 원 정도 늘어나서 국민연금이 몇 년도에 고갈되느니 '나는 연금 냈는데 못 받고 죽을 것 같다' 이런 것이 거의 다 없어져 버렸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또 "최소한 여기 있는 분 대부분은 연금 고갈 걱정 안 해도 되지 않나 그런 상황이 됐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