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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맥아더 동상, 자유한국당은 뭐하나?
“27일 새벽 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 장군 동상에 불을 지른 진보단체 회원 3명이 경찰에 자수했다. 27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3시쯤 반미 성향의 ‘평화협정운동본부’ 회원 2명이 인천 중구 자유공원 안에 있는 4m 높이의 맥아더 장군
2018-07-28 류근일 칼럼 -
송영무 "육군 18개월로 단축...자리 연연않겠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7일 "저는 장관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방개혁 2.0'을 보고한 뒤, 용산 국방부 청사로 돌아와 가진 기자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송 장관
2018-07-27 임재섭 기자 -
文 "기무사 불법적 일탈"… 수사 '예단' 논란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이적행위', '불법적 일탈행위' 등 강도 높은 용어를 사용하며 군을 질책했다."국민이 주는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으로 임해달라"며 국방개혁의 속도를 주문한 것이지만, 이날 보고된 국방개혁의 내
2018-07-27 임재섭 기자 -
‘호프미팅’ 다음날 靑 회의… ‘최저임금’ 언급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6일 밤 서울 광화문 인근 호프집에서 시민들과 자칭 ‘깜짝 만남’을 가진 가운데, 다음날인 27일 현안점검회의 때 ‘시민들의 최저임금 애환’을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호프미팅을 가진 목적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자영업자
2018-07-27 우승준 기자 -
宋국방 감싸는 민주당… '기무사 손보기' 착수?
더불어민주당이 '기무사 개혁'에 칼을 빼든 모양새다. 민주당은 계엄령 문건과 관련해 민병삼 100기무부대장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간의 진실공방에서 송 장관을 두둔하고 나섰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27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기무사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
2018-07-27 이상무 기자 -
"소통 한다더니 쇼통했다"… 들통난 '문재인 호프'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26일 '깜작 호프 미팅'에 사전에 섭외된 청년이 동원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쇼통'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일단 포문을 연 쪽은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다. 김 원내대표는 27일 오전에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018-07-27 윤주진 기자 -
오늘 정전협정 65주년… 떨떠름한 청와대
청와대가 정전협정 65주년을 맞이했지만 별도의 메시지를 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27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7·27 65주년 관련) 별도 메시지가 준비됐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청와대는 4.27 판문점 선언 후 종전선언에 대
2018-07-27 임재섭 기자 -
인니 대통령 '아시안 게임 특사' 파견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내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8·18 아시안게임’에 불참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서일까. 조코 위도도 인니 대통령이 ‘특사’를 청와대에 보내 ‘문재인 대통령의 참석’을 재차 당부했다.레트노 마르수디 인니 대통령 특사는 27일 오전 청와대 접견실
2018-07-27 우승준 기자 -
이번엔 유승민? SBS '인사청탁 의혹 문자' 공개
지난 26일 SBS의 시사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유승민 의원이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자 '인사 청탁'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유 의원은 안 전 수석에게 각종 공공기관 및 금융
2018-07-27 윤주진 기자 -
깜짝 만남?… 文대통령 '광화문 호프' 연출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6일 밤 광화문 인근 호프집에서 시민들과 ‘깜짝 만남’을 가진 가운데, 이 자리에는 ‘대통령과의 만남을 미리 알던 참석자’가 존재해 야권의 비판을 샀다. 즉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26일 일정은 깜짝 만남이 아닌 ‘사전 조율 만남’이라는 것이다.문
2018-07-27 우승준 기자 -
故 노회찬 의원 영결식 국회서 열려…시민 2천여 명 참석
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영결식이 27일 엄수됐다.노 의원 국회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여야 의원 및 일반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폭염 특보가 발효된 31.4℃의 날씨 속에도 참석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고인에
2018-07-27 이상무 기자 -
MB-朴 청와대보다 100명 많아… '가분수' 文정부 더 커졌다
청와대가 26일 대통령비서실을 현행 ‘3실장 12수석 48비서관 체제’에서 ‘3실장 12수석 49비서관 체제’로 개편했다. 청와대 전체로 보면 1명의 비서관이 순증(純增)했다. 원활한 국정과제 수행 차원이라는 게 청와대 주장이다. 다만 이를 바라보는 야권의 반응은 미지
2018-07-26 우승준 기자 -
민주, 이해찬·김진표·송영길 컷오프 통과…'올드보이' 귀환
더불어민주당 8·25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이해찬·김진표·송영길 후보가 26일 컷오프를 통과했다. 본선에 나서는 세 후보 모두 4선 이상의 중진 의원인 '올드보이'로, 민주당의 당심(黨心)은 새로 이끌 리더십에 혁신보다는 안정에 쏠린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오후
2018-07-26 이상무 기자 -
국회, 통진당 변호인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가결
통합진보당 변호인 출신의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결국 국회에서 가결됐다. 이로써 김선수 후보자는 대법관 임명만을 남겨두게 됐다. 26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3명의 대법관 후보자를 비롯해 교육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2018-07-26 윤주진 기자 -
"개혁 필요성 더 커졌다"… 文, 기무사 '정조준'
"기무사 개혁의 필요성이 더 커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계엄령 문건을 둘러싸고 국회에서 송영무 국방장관과-민병삼 대령이 벌인 '진실공방'에 대해 보고 받고 이같이 말했다.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국군 기무사령부가 진실공방을 나눈 데 대
2018-07-26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