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유승민?… '범 보수 1위' 다르게 보도된 이유

    차기 대선주자 후보 여론조사를 두고, 서로 다른 기사가 3일 보도됐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범(汎) 보수층 선호도 1위로 조사됐다"고 보도한 언론사가 있는 반면,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1위"라고 보도한 곳도 있어, 어느 기사가 맞느냐는 궁금증이 제기된

    2018-09-04 이상무 기자
  • 지상욱 "바른미래당이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 못해"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은 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손학규 대표 발언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앞서 손 대표는 "기본적으로 남북 평화 문제에 있어 바른미래당이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4·27 판문점 선언

    2018-09-04 이유림 기자
  • SOC 비판하더니… '생활형 SOC' 강조하는 文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은평에 있는 구립구산동도서관마을을 찾아 '생활형 SOC'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대규모 토목공사를 동반했던 과거 SOC사업과는 달리 경로당이나 어린이집, 보건소, 도서관, 체육관 등의 시설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라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2018-09-04 임재섭 기자
  • 권력 갈등?… 이해찬 당선 후 입지 좁아지는 ‘문기친람’

    더불어민주당 8·25 전당대회 후 정치지형을 살펴보면 문재인 정권 청와대의 ‘문기친람(文機親覽)’ 행보가 빠르게 줄어든 형국이다. 문기친람은 사자성어 ‘만기친람(萬機親覽, 임금이 모든 정사를 친히 보살핀다)’에서 비롯된 말로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가 모든 정사를 보살

    2018-09-04 우승준 기자
  • 아들 병역면제·위장전입 논란 유은혜…"사실 맞지만 불가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녀 병역면제와 위장전입 의혹과 관련해 말문을 열었다. 유은혜 후보자는 4일 "공직자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면서도 자녀 병역면제 등 일부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유은혜 후보자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아들이 부

    2018-09-04 강유화 기자
  • 홍일표 "북한인권재단 예산 92% 삭감…北 인권 경시 의구심"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은 4일 "문재인 정부는 지금이라도 북한 인권 문제에 전향적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일표 의원은 이날 북한인권법 시행 2주년을 맞아 국회에서 열린 '북한인권상 시상식 및 북한인권법 세미나'에서 북한인권재단의 조속한 출범을 강조

    2018-09-04 강유화 기자
  • "포용적 성장이 새 패러다임"… 이해찬 '소주성' 고집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1919년 건국론'을 주장하며 당면한 '5대 시대적 과제'를 제시했다.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내년이면 대한민국은 건국과 3·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한다"며 "수많은 어려움과 갈등을

    2018-09-04 이상무 기자
  • 국방장관 내정 정경두 합참의장 “논문 표절 아닌 인용”

    국방장관에 내정된 정경두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지난 3일 KBS가 보도한 ‘석사논문 표절의혹’과 관련해 “논문을 ‘인용’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표절’이 아니라 ‘인용’이라는 주장이다. KBS는 해당 보도를 통해 “정경두 국방장관 후보가 2002년 2월 제출해 통

    2018-09-04 전경웅 기자
  • 靑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설치 장소 물색 중"

    청와대가 9월 내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프레스센터 장소를 동대문디자인프라자로 낙점, 계약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4일 오전 "동대문디자인프라자는 대상 장소 중 하나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회담 일정에 따라 킨텍스 등

    2018-09-04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 "지난 10년 방송의 공공성 참담하게 무너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제55회 방송의 날 축사에서 "우리 방송은 언제나 국민과 함께했다"며 "정치 권력이 아무리 짓눌러도 결국 국민의 곁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지난 10년 우리 방송은 많은 어려움을 겪

    2018-09-04 임재섭 기자
  • 文정부 1년간 매일 1명꼴… 365명 '낙하산 인사'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에 매일 1명 꼴로 낙하산 인사가 임명된 것으로 드러났다. 바른미래당은 4일 공공기관 기관장 및 상임·비상임 이사를 전수조사한 〈공공기관 친문 백서 : 문재인 정부 낙하산·캠코더 인사현황〉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2018-09-04 이유림 기자
  • 귀국하는 홍준표, 정계 복귀 암시…한국당 엇갈린 시선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정계 복귀를 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 한국당에서는 홍 전 대표의 복귀 여부를 놓고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홍준표 전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을 고려 중"이라며 정계 복귀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

    2018-09-04 강유화 기자
  • 문희상 "개헌으로 촛불혁명 완성… 판문점 선언 비준해야"

    문희상 국회의장은 3일 정기국회 개회사를 통해 취임 일성으로 의지를 보였던 개헌과 개혁입법 과제의 추진을 재차 강조했다. 문희상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개헌 블랙홀 주장은 옳지 않다. 개혁입법과 개헌은 양자택일이 아니라 동시에 병행할 수 있다"고

    2018-09-04 이상무 기자
  • 합참의장에 심승섭? 靑 백원우 비서관과 비밀회동

    백원우 대통령비서실 민정비서관과 심승섭 해군 참모총장이 3일 청와대 인근 한 식당에서 단 둘이 오찬을 한 것으로 뉴데일리 취재결과 확인됐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청와대 인근 냉면집에서 배석자 없이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당시 현장 상황은

    2018-09-03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 "국회가 민생·경제 협치 보여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3일 국회를 향해 "국민은 국회가 민생과 경제의 활력을 넣어주길 바라고 있다"며 "민생과 경제에 대해서 만큼은 진정한 협치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입법부로서 국회의 존재 이유를 국민에게 보여주길 바란다"며

    2018-09-03 임재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