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화 "9월 남북정상회담, 미국 동의 사항 아니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미국의 동의 사항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이 9월 중으로 평양에 방문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강 장관은 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도 9월 남북회담에 동의했
2018-08-29 이유림 기자 -
이해찬, 김부겸 지원說... 與 잠룡들 '촉각'
당대표를 마지막 소임으로 밝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차기 대권주자로 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여권 내 다른 '잠룡'들의 역학구도에 미칠 영향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표는 전당대회 선거 과정에서 김 장관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
2018-08-29 이상무 기자 -
[젊은이 발언] 달콤한 죽음의 속삭임, 공산주의
강소영 (1995년생) 성신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재학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회원 (사) 대한민국 통일건국회 청년단 회원“저는 프롤레타리아 계급입니다. 사회 구조와 모순을 바꿀 수 있는 건 오직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뿐입니
2018-08-29 강소영 칼럼 -
공화주의(共火主義)?... 촛불과 함께란 말이지!
李 竹 / 時事論評家 = 이 부회장이 박 전 대통령에게 명시적으로 청탁한 적은 없지만 ‘묵시적 청탁’은 있었다고 판단한 것이다... = 이건 아무개 일간지 기사의 일부다. 이에 더하여 적지 않은 국민들은 “뇌물로 받은 엄청난 돈은 어디에
2018-08-29 이죽 칼럼 -
2020 총선 때 '연방제 통일 프레임' 등장할까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020년 총선 때 '연방제 통일 프레임'이 등장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홍 전 대표는 "우리가 만든 프레임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내달 중순 귀국을 앞두고 정치 재개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홍 전 대표는
2018-08-29 이유림 기자 -
靑 2기 내각 하마평에 현직 의원 다수… 黨 장악력 높아질까
청와대 안팎에서 이번 주 내 개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교체될 장관 후보들에 대한 하마평도 잇달아 나오고 있다. 그런데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인사 중에는 현직 의원이 다수 포함돼 있어 청와대가 인사청문회 무사통과와 당 장악력을 노린 게 아니냐는 해석이 뒤
2018-08-29 임재섭 기자 -
470조 '슈퍼 예산' 편성에… 野 "밑빠진 독 '세금' 퍼붓기"
정부 예산안을 놓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격돌이 예상된다. 정부는 28일 내년 예산안을 대폭 확대해 471조원을 편성했다.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만에 최대 증가율이다. 야당은 정부의 슈퍼 예산안이 '밑빠진 독에 세금 퍼붓기'라며 대대적 삭감에 나설 것을
2018-08-29 이유림 기자 -
서훈 국정원장 "北 비핵화 1단계 목표는 핵탄두 60% 폐기"
서훈 국가정보원장은 28일 국회에서 "비핵화의 1차 목표는 북한의 핵탄두를 60% 정도 없애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여야 정보위 간사들이 밝혔다. 서 원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에 출석해 '비핵화 목표가 무엇이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최종 목표는 북한 핵탄두가 100개면
2018-08-29 이상무 기자 -
여야, '상가 임대계약 보장 '5년→10년' 합의
상가 건물 임차인이 임대 계약을 보장받는 기간이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난다.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 기간도 계약 종료 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어난다. 재래시장도 권리금 보호 대상에 새로 포함된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
2018-08-29 이유림 기자 -
文 대통령 "최저임금 인상, 이미 소기 성과 거둬"
문재인 대통령이 "최저임금 인상은 말 그대로 저임금 노동자의 근로소득을 높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그 목적에서는 이미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주장했다.문 대통령은 지난 28일 제37회 국무회의에서 "실제로 올해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작년보다 큰 폭으로
2018-08-29 임재섭 기자 -
통계청장 왜 경질됐나?
황수경 전(前)통계청장은 왜 갑자기 경질되었나? 본인은 이임사에서 "윗선의 말을 잘 듣지 않았다" "통계가 정치에 오염되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했다. 소득주도 성장 이후 소득격차가 더 심화됐다는 통계 때문에 밀려났다는 관칙이 있다. 사실인가? 통계
2018-08-29 류근일 칼럼 -
김영환 "바른미래 당권 농락 '십상시' 청산할 것"
김영환 바른미래당 당 대표 후보가 소위 '십상시'로 일컬어지는 바른미래당 당권파에 전면전을 선포했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구(舊) 국민의당 당사에서 만난 김영환 후보는, 당권파를 겨냥해 "새 정치라는 둥지에서 오물을 뿌리고 낡은 정치를 구현하는 부패 바이러스와 공
2018-08-29 이유림 기자 -
유은혜 입각說 솔솔... 교육부? 여성부?
“지금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유은혜 의원이 김상곤 교육부 장관과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임자로 유력하다고 한다. 청와대 출입한다고 하지 않았나. 청와대에서는 어떤 말이 나오는지 들리는 게 있으면 알려줄 수 있나.”민주당 8·25 전당대회가 열린 지난 25일, 현장(서울올
2018-08-29 우승준 기자 -
갈등설 봉합? 김동연·장하성, 54일만의 '정례회동'
장하성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만나 악화된 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28일 알려졌다.청와대와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장 실장과 김 부총리 오는 29일 두 번째 정례회동을 갖는다. 두 사람 만
2018-08-28 우승준 기자 -
[단독]정현백 장관, 주말이면 성균관大 찾는다는데...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주말을 이용해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생들의 논문을 지도했다는 주장이 재학생들로부터 제기됐다. 정 장관은 지난 1986년부터 지난해 7월(장관직 임명 전)까지 이 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대학에서는 정 장관이 여가부 장관으로 임명되자 그
2018-08-28 우승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