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재부 폭로 관련 비망록 있다" 신재민 긴급 회견

    청와대가 2017년 11월 4조원 규모의 적자성 국채 발행을 강요했다고 폭로한 신재민(32·행시 57회)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이번 폭로와 관련된 구체적 상황을 담은 비망록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신 전 사무관은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비망록의 존재를 재

    2019-01-02 정호영 기자
  • "文정부, 사찰 이어 재정조작… 특검 불가피"

    청와대를 향한 폭로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김태우 전 수사관이 언론에 고발한 '민간인 사찰 의혹'에 최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의 폭로까지 더해지며, 자유한국당은 정부·여당을 향한 2차 공세 채비에 한창이다. 한국당은 "내부 고발자가 추가로 나올 것"이라고 내다보고

    2019-01-02 임혜진 기자
  • 새해부터 총선 행보…민주 '민생 악화' 위기감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이른 아침부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1년여 남은 21대 총선 대비용으로 비친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하고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지지율 하락세에 당내 위기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이해찬 대표는 2일 오전 6시 30분 공무관(환경미화원)을 만나

    2019-01-02 이상무 기자
  • 文 '경제성과' 천명하자 등장한… 심상치 않은 키워드

    새해 둘째날인 2일 누리꾼 댓글 최다 언급 키워드로 '문재인' '하야' '문재앙' 등이 꼽히며 문 대통령을 비난하는 내용이 상당수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2일 워드미터에 따르면 이날 최다 댓글(총 3,247개)을 기록한 뉴시스의 <'경제 성과 원년' 천명한 文대

    2019-01-02 편집국 기자
  • 바른미래 또 탈당…남연심·안흥수 전 시의원 한국당으로

    새해 벽두부터 바른미래당에 탈당 소식이 날아들었다. 2일 바른미래당 소속 남연심·안흥수 전 청주시의원은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 탈당 및 자유한국당 입당을 선언했다.바른미래당은 지난 연말부터 이어진 연쇄 탈당으로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도 전열 재정비를 통

    2019-01-02 정호영 기자
  • 알았나 몰랐나… 文 신년사 '김정은 뒷북' 논란

    문재인 대통령은 2일, 2019년도 신년회에서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화답하는 성격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김정은이 이미 제시한 '평화와 번영'이라는 키워드를 되풀이했고, 신년사를 전하는

    2019-01-02 이상무 기자
  • "文정권에 장악된 언론 실감한다"… 이언주 '낙담'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등으로부터 제기된 문재인 정부의 민간인 사찰 및 권력남용 의혹과 관련해 회의감을 내비쳤다.이 의원은 1일 저녁 페이스북을 통해 "새해가 되자마자 모두가 약속이나 한 듯 김태우나 신재민 건

    2019-01-02 정호영 기자
  • "조국 거짓말" 김태우 폭로에…민주 "선방했다" 딴소리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31일 국회에서 한 발언들과 관련, 김태우 전 수사관과 여당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김 전 수사관은 "조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여당은 "선방했다"고 자축했다. 김 전 수사관은 2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

    2019-01-02 임혜진 기자
  • '정계복귀 부인' 유시민, 차기 여권후보 2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범여권 차기 대선주자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선호도 2위를 기록했다.2일 중앙일보는 지난해 12월 26~27일 자체 실시한 새해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 때 더불어민주당의 정권재창출을 원하는 응답자가 43%(야당의 정권교체 38%·모름/무응답 19

    2019-01-02 정호영 기자
  • 한국당 "김정은 신년사, 北 비핵화 진전 없고 엄포만 있어"

    자유한국당은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기대했던 북한 비핵화에 대한 진전된 입장은 없었다"고 평가 절하했다.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김정은이) '핵무기를 만들지도 사용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마치 대단한 비핵화

    2019-01-01 이상무 기자
  • 신년 맞은 여야... '동상이몽' 총선승리 다짐

    여야는 기해년 (己亥年) 첫날인 1일 현충원 참배와 신년인사회 등에 나서며 새 출발을 다짐했다. 경제 지표 위기에 따른 대비책 마련과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20년 총선 승리를 위한 단합을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지도부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2019-01-01 이상무 기자
  • 2019년은 결판의 한 해, 자유 아니면 죽음을!!

     2019년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고뇌를 함께하는 동시대 벗님들과 그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조국 대한민국이 부서지는 참담한 광경을 목도하며 분노하고 개탄해야 했습니다. 남과 북이 한반도의 범(汎)좌파가

    2019-01-01 류근일 칼럼
  • 文 지지율 45.9%… 취임 최저치로 2018년 마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올해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45.9%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24일과 26~28일 전국의 성인 2011명을 대상으로 ‘12월 4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도’ 조사를 실시해 31일 발표했

    2018-12-31 김철주 기자
  • 민주 '조국 수호' 철통 방어… 한국, 무기력한 엄포

    더불어민주당은 강력한 팀워크로 조국을 엄호했고, 야당 특히 자유한국당은 허술한 질문들로 조국에게 놀이터를 마련해줬다.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및 비위 의혹과 관련, 31일 소집된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는, 조국 민정수석과 청와대에게 면죄부를 부여한 꼴이 됐다

    2018-12-31 정호영 기자
  • [신년운세] 트럼프 ‘실속’ 김정은 ‘성과’ 문재인 ‘허탕’

    모든 것은 흐른다.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흐른다. 천체의 운동에 의해 사계절이 흐르고 시간의 변화에 따라 인생도 변한다. 자연에 사계절이 있듯이 우리의 인생에도 사계절이 흐르고 있다. 2018년은 무술년이었다. 일년의 열두달에 대입하자면 가을의 마지막 달에 해당하는 시

    2018-12-31 편집국 기자